조금 이상한 청춘 이야기--재회한 그녀는 "정의의 편"? 제11탄!
갑자기 사쿠타의 눈앞에 나타난, 키리시마 토우코라고 하는 미니스커트 산타.
그녀가 [사춘기 증후군을 선물했다]라는 학생들 중에는
사쿠타의 중학교 시절 반 친구 아카기 이쿠미가 있고ㅡㅡㅡ
[써내려 간 꿈이 정답이 된다]라고 학생들 SNS에서 화제인 도시 전설 「#꿈꾼다」.
이쿠타가 그것을 이용해 정의의 편에 서서 사람들을 돕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사쿠타는
그녀의 몸이 폴터가이스트와 같은 현상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 원인은 과거의 사쿠타에 있는 것 같은데……!?
"저, 아즈사가와군. 한판 붙어보지 않을래?"
열쇠를 잠그고 있던 과거의 문을 연다, 시리즈 제 11탄.
원래 청춘돼지 시리즈는 권마다 타이틀 바뀜
엥? 왜요? 헬렌 켈러랑 헷갈리셨나..
바니걸선배 후속작인가
세기말의쎄자
원래 청춘돼지 시리즈는 권마다 타이틀 바뀜
아 그렇군요, 애니만 알고 있어서 원래 바니걸선배가 고정 제목인 줄 알았습니다.
각 에피 부제를 보시면 감이 옵니다.
아 실수 부제가 아니라 엔딩롤 입니다.
간호사가 아니라 나이팅 게일이라... 나이팅 게일이라는 개념이 따로 있는 건가?
누군가 눈머나..?
루리웹-4928096799
엥? 왜요? 헬렌 켈러랑 헷갈리셨나..
후타바일땐 제목이 로지컬 마녀였기도 하고... 애초에 주인공인 마이부터 바니걸로 나왔는데 간호사라는 직업군보단 나이팅게일이 맞을듯 이야기에 녹여놨을테니
나이팅게일하면 스어 MS나 FGO의 간호부장밖에 생각이 안나는 사태
여캐 이쁘다
나이팅 게일은 전쟁터에서 발생하는 2차감염 피해등의 원인을 연구하여 의료시설,환경등의 개선에 헌신하신 의무관리? 총책임자의 역할을 하신분으로 알고 있네요 위생관리등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해결안으로 사망자를 크게 줄이는데 기여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