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여행의 마지막 날, 전설의 고백 스팟에서의 고백 대회를 거쳐,
相生夏는 전학생 亀島姫乃의 마음에 응했다.
승리 히로인 확정! 해피엔딩!ㅡㅡ그렇지만, 일상은 끝나지 않는다.
집이 이웃집 → 보살펴주는 누나 ㅡ> 동거 루트에 들어갔던 소꿉친구 히로인 真形兎和은
아직 평범하게 집에 있다. 게다가 고백대회 날 비로소 자신의 기분을 자각했다는 兎和은
오히려 풀 스로틀하게 추파를 던진다.
아니, 나에겐 이미 姫乃라는 둘도 없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兎和가 姫乃에게 밥을 주는거야? 차인 소꿉친구 히로인, 차버린 나
선택된 승리의 히로인이 엮어내는 두근두근 삼각관계.
12/28
제목 너무 긴데, 그냥 "쓰레기" 세 자로 압축하면 안되나...
나이스 보트 엔딩 빨리
나이스 보트 엔딩 빨리
제목 너무 긴데, 그냥 "쓰레기" 세 자로 압축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