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에게만 크리스마스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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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고등학생인 리이치는 짝사랑 상대 나츠미와 맺어진다.
그러나 기뻐할 틈도 없이 나츠미는 리이치의 눈앞에서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리이치의 시간은 이틀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죽음과 회귀의 트리거는 ‘고백’. 좋아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츠미는 죽고, 시간은 되감긴다.
고백을 막으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갇힌 리이치는 계속해서 나츠미의 죽음을 봐야 하는데…….
“사랑해, 너를 정말 좋아해.”
거룩한 밤에 반복되는 비극과 아련한 사랑 이야기.
이 잔혹한 운명의 실타래는 어떻게 풀릴 것인가──.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에필로그
반에서 항상 혼자 지내는 고독한 소녀.
우연히 옥상에서 휴대전화로 하늘을 찍는 소녀를 카메라에 담은 소년은, 소녀가 품은 고독함을 듣고 하나의 사진을 만든다.
그리고 그 사진이 계기가 되어 친해지는 두 사람. 시간이 흘러 12월 24일. 거룩한 밤에 단둘이서 데이트하는 소년과 소녀.
하지만 소녀가 소년에게 사랑을 고백했을 때, 예고도 없이 소녀의 죽음이 찾아오고, 소년의 시간은 12월 22일로 돌아간다.
죽음의 루프. 서로에게 끌릴수록 도망칠 수 없는 비극의 쳇바퀴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일본은 그냥 평일이라던데요
졸지에 사망전대 등록....
일본은 크리스마스 휴일 아닙니다
매일 쉬는날이네 좋겠다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쉬는날 직전에 계속 루프하는거 아닌가 으으 희망고문
Cpt.Soap
일본은 그냥 평일이라던데요
Cpt.Soap
일본은 크리스마스 휴일 아닙니다
외요 ㅠㅠ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졸지에 사망전대 등록....
이게 그 심쿵사인지 하는 그건가.
크리스 마스 x 구리스 마스 o 유게들 잠자는 날임 커플따위는 주거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