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랜만에 브레이커 캐릭터들을 손 가는 대로 그려봤는데요..
많이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아마도 올해 5~6월쯤 난약을 100화 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전극진 작가님이 브레이커 시즌 3를 집필하고 계십니다.
가능하다면.. 난약을 마무리 지으면서 브레이커 3 원고 세이브 작업을 하고 싶은데..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올해 중반.. 늦으면 후반에 브레이커 3 연재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변수는 있거든요. 새로운 스텝도 구해야 하고.. 제 컨디션도 이제 나이 듬에 따라
매년 달라지네요...
브레이커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염치없는 말씀드리고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젠 이전 내용이 기억도 안 나요 선생님....
하렘 고수 엔딩으로 가자~!!!
언제 쯤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시작했네요.
언제 쯤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시작했네요.
nardi
하렘 고수 엔딩으로 가자~!!!
몇 년만에 하는거지? 한 10년은 다 되어가는거 같네
이젠 이전 내용이 기억도 안 나요 선생님....
요즘 웹소설로치면 내가 기억하는 부분까지는 고구마 그자체 였던것 같던데
주인공이 어느정도 강해진 시점이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
시즌1은 재밋게 봤었는데 시즌2가 보다가 결국 하차해서 뒷쪽은 내용을 모르네;;
진짜 나오나 보네요 그냥 2에서 열린 엔딩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고 후속작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드디어 나오려나 보네요. 그냥 맘편하게 내년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어야겠다.
구문룡은 신이다
내용이 기억이..
시즌2 이후 네이버에서 난약 연재되길래 브레이커는 포기하고있었는데 올
1부까지는 준공 착해빠져서 별로였는데...구문룡이 더 준공 같았는데...요즘은 어떤가요?
2부 되고 주인공 인성이 참되서 사이다 장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플래그도 잘 세워요 ㅋㅋㅋ
1부가 흥미진진했다면 2부는 그냥 원패턴이라 재미가 없었음 2부는 오히려 주인공의 혼과 성품 강조해서 그렇게 재밌있지는 않았음 무공의 깊이도 같이 깊어지고 활약도 많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야기에 끝은 항상 주인공의 혼과 성품으로 끝남
2부는 솔직히 1부에 비해서 좀 실망스러웠는데, 그래도 3부 준비한다니 기대되네요.
세라 눈나 보고 싶어요
오오! 드디어!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