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에서, 작년에 연기를 발표한 아베 히로시 주연의 「드래곤 사쿠라」를 4월의 일요극장에서 방영하는 것이 결정했다.
본 작품은, 주간 만화잡지 「모닝」(고단샤)에서 2018년부터 인기 연재중인 미타 노리후사의 "드래곤 사쿠라 2"가 원작. 2005년에 방영된 전작 드라마의 원작인 "드래곤 사쿠라"(2003년~2007년 연재/고단샤)의 15년 후를 그린 속편인데, 이번 작품은 우리 시대의 일요극장에서 해야 할 정수를 담은 드라마 오리지널 전개가 예정되어 있다.
전작인 드라마에서는 도산 직전의 저편차 사립 류잔 고등학교에 온 주인공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가 류잔고를 초 진학교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거리낌없이 말하는 사쿠라기의 모습은 수험생의 마음을 사로잡아 수험생 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이에게 용기를 주었다 .또 전작에서 큰 화제가 된 것이, 도쿄 대학 합격을 위한 "사쿠라기 메소드"라고 불리는 공부법. "하루 16시간 공부법"을 철저히 해, 물리의 공식 실천, 탁구나 트럼프를 하면서 계산하는 등, 엉뚱하지만 실로 이치에 맞는 그러한 공부법은 시청자를 놀래켜 실제로 그 공부법을 실천해, 대학입시에서 합격을 딴 학생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전작으로부터 16년···2021년의 대학수험은,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지식 주입형의 "기억력 시험"에서 "실천적인 학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이행. 이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대표되듯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힘이 변함에 따른 필연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1년도 새로운 수험 전쟁"을 향해서 스타트 대시를 할 수 있는 4월이기 때문에 더욱, 시대에 맞추어 진화한 공부법과 수험에의 마음가짐을 안방에 전하고 싶다!
또 전작에서는 "도쿄 대학 클래스"의 학생들에게도 시선이 모였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아라가키 유이, 나카오 아키요시, 사에코 등등, 그 후 일본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로 성장. 저마다 30세를 넘긴 지금도 장르를 초월해 활약하고 있는 세대의 선두주자들이다. 이번 작품에서 사쿠라기와 마주하게 되는 학생들도, 1000명에 이르는 응모 중에서 선발되었다. 차세대를 담당하는 그 신선한 멤버의 속보에도 기대해 주기 바란다.
선택지가 많고 흘러가기 쉬운 현대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한 줄기 빛을 요구하고 있는 학생들과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학생을 믿고 있는 사쿠라기의 충돌은, 학원 드라마의 뜨거움 속에서 부모와 자식의 대화같기도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그들이 안는 현대만이 가능한 고민을 그리면서, 어른이 안는 육아의 고민이나, 입을 열면 "갑질"이라고 떠드는 부하에 대한 울분….그런 안절부절못하는 매일을 사는 어른들에게도, 일요일 밤에 기분이 상쾌해지는 스토리가 되고 있다.
가까이 있으면 경원시되기 십상인, 그렇지만 어디선가 사람들이 요구하고 있는 강한 리더 사쿠라기 켄지가, 강함과 함께, 애정을 가지고 학생에게 다가간다.
"잔말 말고 도쿄대로 가라!"
파트1부터 말해 온 그 최대의 이유를, 뜨겁고, 깊고, 섬세하게 그리는 4월 스타트 일요극장 "드래곤 사쿠라"를 꼭 즐겨 주세요.
천하대를 가라아!!!!
천하대를 가라아!!!!
그런 큰 꼬출 달고요?
와 이게 ㅋㅋ
공부의 신 드라마 당시에 재밌게 봤었지요.
오오 아베히로시 결혼못하는남자2에 이어서 이것도 2가나오네요
루리웹-3166949261
트릭 명작이었져 시즌4 나오길 근데 마지막 극장판 제목에 라스트스테이지를 붙여버려서..
이젠 사쿠라하면 이게 먼저 생각나 #오함마 #손모가지 #예림이 #패 #뒤집어 봐봐
이게? 이것도 예토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