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세 된 성인 초보자 아스미는
일찍이 키스를 한 이후 소원해지고만
소꿉친구한테
언젠가 만나면 사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마이가 레즈 풍속의 캐스팅으로서
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은 아스미는
마이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약간의 속셈을 가슴에 품고
레즈 풍속의 문을 두드리기로...
특전
https://pbs.twimg.com/media/E1VkPGRVoAEJufJ?format=jpg&name=4096x4096
홍콩행 레즈바
이거 의외로 씬이 그리 찐하진 않던데..
정발은 불가능할듯한 작품이구먼..
이 작가님 여전히 음지에서도 활동하시는 중입니다.
표지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