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어머니가 실종된 이후, 초등학교 5학년인 코스모와 남동생 가이아는 아버지 시게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여름방학 어느 날, 마당에 구멍을 파는 시게오의 곁에서 가이아의 시체가 발견된다. 이를 목격한 코스모와 동급생 토우키를 시게오가 쫓는다!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 그들을 덮친 사고! 시게오가 경찰이기 때문에 경찰도 의지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은--. 그리고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공포와 경악의 결말!
그 경찰, 위험하다!
폭력에 사로잡힌 "괴물"의 악마의 손이 아이들에게.......!
이 게임의 종착점은!
2013년작
살육에 이르는병 결말과 반전도 좀 충격이었는데 이건 어떤 충격적인 결말을 줄려나
살육에 이르는병 결말과 반전도 좀 충격이었는데 이건 어떤 충격적인 결말을 줄려나
이 작가는 추리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의 작가로도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