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위기에 빠진 ‘핸섬 타이거즈’, 서장훈 리더십에 실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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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봤는데..서장훈 너무 뭐라고만 하더라. 선수들 체력안되면서도 작전대로 할려고 애쓰는데...그 상황에서 되게끔 뭐 조언해주는게 없고 서장훈은 질타만 함. 저런 분위기라면 농구 절대 하고싶지 않을 정도...오죽하면 이상윤이 대들었을까 싶음. 비슷한 컨셉의 안정환이 했던 프로그램에서 안정환도 겁나 질타했는데 안정환은 다 수긍할만한 질타인데 서장훈은 그런거 없음. 감독못한다는 소리 듣지않을려고 선수들 기량탓하는 느낌..
감독감은 안되겠드라 볼수록 짜증나고 불편함.
아마추어를 데리고 일주일에 한번 연습 그것도 한달만에 팀플레이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수지... 대회 스케쥴 자체가 빡빡한건 알겠는데 지도경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유연성있는 지도력이 조금 아쉬웠고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참가 연예인들의 모습들도 안스러워보이고... 그래도 아마추어 경력이 많은 연예인들이라 실전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서장훈 비전이 너무 컸음...현실보다 너무 컸음 진짜 패턴도 쉽게 설명하고 하는건 알겠는데... 이게 아마추어한테 적용하는건 너무 힘든거 같음.. 농구 좋아해서 한번도 안빼고 다 봤는데... 아쉬운점이 큼
서장훈 비전이 너무 컸음...현실보다 너무 컸음 진짜 패턴도 쉽게 설명하고 하는건 알겠는데... 이게 아마추어한테 적용하는건 너무 힘든거 같음.. 농구 좋아해서 한번도 안빼고 다 봤는데... 아쉬운점이 큼
일주일에 한번 보고 나머진 개인훈련이 전부인데 잘하는게 이상하지
이거 봤는데..서장훈 너무 뭐라고만 하더라. 선수들 체력안되면서도 작전대로 할려고 애쓰는데...그 상황에서 되게끔 뭐 조언해주는게 없고 서장훈은 질타만 함. 저런 분위기라면 농구 절대 하고싶지 않을 정도...오죽하면 이상윤이 대들었을까 싶음. 비슷한 컨셉의 안정환이 했던 프로그램에서 안정환도 겁나 질타했는데 안정환은 다 수긍할만한 질타인데 서장훈은 그런거 없음. 감독못한다는 소리 듣지않을려고 선수들 기량탓하는 느낌..
감독감은 안되겠드라 볼수록 짜증나고 불편함.
깜냥이 아니긴 함. 실력은 인정,
아마추어를 데리고 일주일에 한번 연습 그것도 한달만에 팀플레이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수지... 대회 스케쥴 자체가 빡빡한건 알겠는데 지도경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유연성있는 지도력이 조금 아쉬웠고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참가 연예인들의 모습들도 안스러워보이고... 그래도 아마추어 경력이 많은 연예인들이라 실전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nba가도 bq 딸려서 어버버거리는 선수들 천진데... 물론 서장훈 생각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확실히 좀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