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도시어부2’, 이래 놓고 ‘미스터트롯’ 핑계 대지 마라

[감염된질누나]

‘도시어부2’, 이래 놓고 ‘미스터트롯’ 핑계 대지 마라

출처 :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10595&bc=03&mc=03

[idealworld]

도시어부 이경규 소리 지르는거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네 시끄러워서 보다가 채널 돌렸지만

[미원]

전문 읽어보니 좋은 분석인데요.

[앙토리아]

이경규가 좋아서 날뛰는거 보다 이경규가 어깨 추욱처지는게 더 재밌다

[엘레시오]

왜 잘나가던 컨셉을 바꾼거지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낚시하는 분들이 공감대 형성이 되서 많이 보던건데 대물낚시로 바꾸니 공강대도 안 생겨서 안 보게 되는거죠

[세일러룸]

낚시를 원래 안좋아해서 아예 안보지만 1때보다 별론건가;;

[루리웹-9971602282]

시즌1에선 낚시꾼들 특유의 허세와 허풍, 낚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인생의 교훈에 유행하는 드립들을 잘 녹여낸 자막들까지 참 좋았는데 시즌2에선 그런 것들이 사라져 아쉽더군요 시즌1에선 낚시에 실패하고 덤덤히 그게 인생이라고 말씀하시는 덕화옹이 참 감동이었는데

[오래된신상]

출연자간 케미나 성장스토리 부분은 공감이 됨.
다만 2년을 국내 엥간한 바다 민물 다 돌고
더 이상 새로운 어장이 없어서 날 추울때 동안은
해외출조 쪽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한것까지
거리감 느껴진다 그러면 제작진도 조금 억울할듯.

[플랭클린]

해외바다는 잘 잡혀서 재미가 없음.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참 척박한 환경이다.

[lJInl]

그 사기꾼 녀석이 1 때의 젊은 활력소 역할을 했는데. 그 녀석 대체제 찾기가 애매한 것도 있죠. 대신 젊은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활력소 대체제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 케릭터 찾기 힘든 것도 있으니... 연령층이 전체적으로 높아졌달까.

[미원]

솔직히 그 사기꾼 도시어부만 보면 잘하긴 했죠.
사기꾼 옹호 아닙니다.어차피 사기꾼이라 부질 없는거지만요.

[EMINEMzp]

똥아나 ㅈ선이나 그짝 예능은 안봐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