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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룸싸롱 텐프로 장사가 안 되니까 식겁하는갑지ㅋ
프로포풀 중독자
너 살아있자나...
그래서 쟤가 누군데??
누구인가요?
너 살아있자나...
그래서 쟤가 누군데??
이바디노잼
프로포풀 중독자
땅을 어디다 줬냐는 말이 뭔말임?? 독도말하는건가??
등1신같은 함박도 이야기인듯
미국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일주일 동안 보내봐야됨
누구인가요?
자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말하는건가?
84년생이 IMF를 쳄감했다고 할수 있나 ?
체감 하긴 했죠 84년생이면 당시 중1일텐데 그때 가정파탄나거나 했음 기억에 남을 순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ㅋㅋ
나 84인데 체감했지 아부지 월급도 못 받아오셔서 집안 을메나 힘들었는데
체감에 대한 온도차를 얘기 하고 싶었던 건데 의미를 어떻게 전달해야 될려나... 제가 79생인데 물론 저희집도 IMF 때 힘들었고 개인사나 가정사도 얘기하자면 많지만 그건 그 세대의 보편정서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사회생활 하면서 그당시의 기억을 들어보면 가정의 틀안에서 격었던 세대랑 사회에 나와서 격었던 세대랑은 트라우마 차이가 크더라구요. 간단히 78이후 세대에서는 동년배가 IMF를 이유로 자살한 경험은 드무니까요.
84면 imf 제대로 맞은 세대의자녀들이라 저도 84인데 한보 부도날때 울아빠도 실직:) 난리났었음
코로나 때문에 룸싸롱 텐프로 장사가 안 되니까 식겁하는갑지ㅋ
ꊥꊥꊥ
무슨 뜻인지 알겠다
ꊥꊥꊥ
님 고소미 먹을지도 몰라요...
ꊥꊥꊥ
이게 뭔뜻인가요?????
약쟁이 나가주세요
imf때를 기억못하나?
누구야 이건 또ㅋㅋㅋㅋ
imf때 군대가기직전 지하철공사장 알바를 6개월했었는데 일당 3만5천원씩받고 일했었지
100만원이 뭐 어쩌라고?ㅋㅋ 100만원을 줘서 문제라는거야 적게 줘서 문제라는거야?? 불만이 있으면 말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지금 각 나라들이 어떻게든 내수경제 활성화 시키려고 돈 푼다는데 그건 안보이고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만 보이나?
진짜 전세계적인 지금의 긴박한 상황 파악하고, 경제에 대해서 알고 얘기하는건가..? 우리나라 땅 얘기는 또 뭔지.. 그냥 화내고 싶은 듯..
저 여배우 말하는 지적수준이 딱 아몰랑 하던거랑 비슷함
SNS에 적은 내용이 당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음 너무 적다는 거야. 아니면 많다는거야 돈도 없는데 왜 이런걸 하냐는 거야 아니면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이런 걸 하라는거야 도대체 뭔 소린인지 모르겠음.
누구신지?
ㅁㅊㄴ이 또 약 했는 갑네
할 일없이 심심하면 하던 프로포폴이나 마저 하고 오세영...
쓰레기같은 옷 만들어놓고 흑우들한테 몇십몇백씩 팔아먹은 사기꾼년이 할 말은 아니지.. 게다가 약쟁이잖아;;
검색해보니 출생: 1984년 5월 28일 뭐야 나랑 동갑인데.. IMF때 중딩때였는데...?
약쟁이 걸려서 은퇴당하고 요즘 업소 나간다는 썰기사 뜨던데 ....
돈 필요하면 누구처럼 5천 받고 3번 하던가
ㅋㅋㅋ
그때 기억하면 저딴말 안끄집어내는데 그때 줄도산하고 사장들 ㅈㅅ하고 난리가 아니구만
ㅋㅋㅋ ㅂㅅ같은게 그럼 다른 나라가면 되겠네 ㅋㅋㅋ 무식하면 좀 알아보고 글을 쓰던가 스스로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어디서 주워 듣고는 글을 쓴 티가 나네
한심
IMF 나도 초딩이었지만 아침에 TV만 틀면 기업 부도 소식이 줄줄 나왔던걸 기억하고 있는데 어디서 지금이랑 비비냐.....
입좀 다물어라 Ch#ng n 야ㅎ
계삭튀 졸라빠르네
나가요 썰들리던데
챙
어허 강을 건넜구나
IMF 당시 잘살았나보네
저도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당시 중학생 예민할 시기일거고 집안 분위기 파악 못할 나이도 아니니 진짜 잘 살았나 보다 하도..
imf보다 더 어렵지는 않잖아요.
왜저래
원래 좀 모자라 보이던데 정말이었네. 1도 도움이 안되는 폐기물들이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
ㅋㅋㅋ 야는 해외 뉴스는 보지도 않는건가..못 보는건가..ㅋㅋㅋㅋ
지능지수 하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