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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각보다 오래 갔다 생각합니다. 존재감이 너무 없긴 했죠
둘이 같이하는게 그림이 더 좋은데 아쉽네요 ~
어느 정도 예견됐던 결말
우지윤 목소리 좋은데 왜 볼빨간사춘기 피쳐링 붙어도 안지영 혼자 노래 하냐고 막 사람들 뭐라 했었는데 그런 걸로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을 듯....
몇개는 했는데, 타이틀과 대부분 작곡은 안지영, 바닐라맨이 다 했어요. 우지윤은 작곡보다는 작사를 많이 했지요.
둘이 같이하는게 그림이 더 좋은데 아쉽네요 ~
아... 이건 정말 아쉽다 ㅜㅜ 가몸의 단비같은 그룹인데..
아니 도대체 왜...
우지윤 목소리 좋은데 왜 볼빨간사춘기 피쳐링 붙어도 안지영 혼자 노래 하냐고 막 사람들 뭐라 했었는데 그런 걸로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을 듯....
어느 정도 예견됐던 결말
결국...
예견된 수순같음. 다비치 이해리처럼 가창이 쩌는것도 아니고, 악뮤 이찬혁처럼 작곡이 쩌는것도 아니라 완전 들러리 기타치는얘라고 알려져서리.
아니...작곡을 우지윤이 했던게 아니었나요?? 그런줄 알았는데..
미티삔다
몇개는 했는데, 타이틀과 대부분 작곡은 안지영, 바닐라맨이 다 했어요. 우지윤은 작곡보다는 작사를 많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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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전 생각보다 오래 갔다 생각합니다. 존재감이 너무 없긴 했죠
오래 버텼음.
보통 둘이 싸워서 나가는거 아니면 옆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말처럼..
그래도 어느정도 작곡이나 다른 부분을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정도면 그냥 병풍수준이나 다름없었네....
10cm 같은경우인가
완전 다름 10cm는 한새끼가 약빨다가 걸려서 쫓겨난거임
쫓겨나기 전에도 깨진다 어쩐다 했었자나 권정렬 혼자 다하는데 왜 같이 하냐는 거도 있었고
예쁘지도 않고 존재감도 없지만 이서브 친구가 늘 옆에서 받쳐줘서 안지영이 더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볼빨사 9할이상이 안지영 지분이긴 했어도 막상 나간다니 아쉽네요.
하는거 없이 옆에만 있ㅇ어서 좀 그랬는데 그룹이란 매력이 있어 좋아했는데 솔로인건 좀 허전할 기분
수익은 몇대 몇으로 그동안 받아왔나? 열정이 부족하다면 받아왔던 돈이 부족했던게 아닌지 살펴봐야 할거 같은데.
저작료는 저작자가다받고 행사 같읁거 7대3으로 들은거같아쇼
나이들고 오랜만에 빠지게 되서 1년 넘게 앓이했던 그룹이고 지금도 즐겨듣는데 혼자 남은 안지영 멘탈이 더 걱정이네요. 지분이 작다고는 해도 학창 시절부터 그동안 같이 했던 세월이 10여년인데 5월에 나올 새앨범이 잘 되었으면 ...
낙수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