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구하라가 울면서 번 돈"…친모 상속 50% 막겠다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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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도망갔으면 부모의 연도 끝이지 인간말종같은 년이네
양육권 포기했습니다 구하라 죽고 장례식에 나타난거임 살아생전 코빼기도 딸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하라 죽고나서 딸의 제산 반을노리고 변호사 보냄!
ㅇㅇ 정확
구하라 엄마가 구하라 버리고 도망이라도 갔나
인간말종이라뇨 말이 심하시네 ㅡㅡ 인간이길 포기한거같은데
구하라 엄마가 구하라 버리고 도망이라도 갔나
unshaken
ㅇㅇ 정확
Diz
버리고 도망갔으면 부모의 연도 끝이지 인간말종같은 년이네
unshaken
인간말종이라뇨 말이 심하시네 ㅡㅡ 인간이길 포기한거같은데
unshaken
양육권 포기했습니다 구하라 죽고 장례식에 나타난거임 살아생전 코빼기도 딸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하라 죽고나서 딸의 제산 반을노리고 변호사 보냄!
문제는 현행법 상 양육권 포기하고 고인이 사망전에 유서로 남겨놔도 친부모가 상속권이 우선이라 법으로는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Edward Trisha님 말대로, 정말 법이 거지같은게... 상식적(?)으로 보면 자식버리고간 부모에게 유산상속이 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만 법적으로는 말이 된다는겁니다. 호적에 아직 부모로 되어있다면 유산상속은 막을 수 없을거에요. 기대할 수 있는건 상속금액을 줄이는거 정도겠지요.
쉽지않을듯...상속에대한 법률이 그렇습니다 소송가면 무조건집니다 안타깝지만 상속에 배제돼는 사람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친오빠면 처벌각오하고 친모 얼굴 공개한다 진짜...
범죄저지른쉐끼들한테 그리도 남발하는 "단" 반성하는기미가 어쩌고 저쩌고 이놈의 "단" 을 이럴때 쓰면 안되나 법이 이러이러해서 유산상속이 되어야한다 "단" 이번건 같은경우 부모로써 자격이 보여지지않으니 유산상속은 불허한다
이거 관련법이 세월호 때도 말많았는데 아직도 이어진다는게 참..
이거 반대로 친모가 도망감 -> 내가 빚 엄청 짐 -> 나 죽음 -> 빚이 친모에게 감 이 부분도 성사되는 거지?
상속이랑 가족유산은 손을 확실히 봐야할것 같은데... 부모말고 자식의 경우도 이런 경우도 많아서...
저런 시벌년
세상에 태어날 수 있게, 해 주신 부모님의 은혜는 너무나도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