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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조아 셀럽들 인싸짓 으로 변모한지 오래되었음 화제성과 인기가 높으니 연예 프로그램에 출현도 잘안하는 사람들 너도나도 나와서 작위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음
뭐 생각해보면 언젠가부터 싱글족둘이 보면서 '공감보다는 하 부럽다.... 저렇게 살고 싶다...' 하고 선망할 모습들로 변하긴 했음
오죽하면 전 PD가 인터뷰에서 대놓고 초기의 취지에서 벗어났다고 쓴소리 했겠나. 그냥 벗어난 게 아니라 변질, 탈선 수준... 매회 그런 건 아니지만 요즘은 보기가 꺼려지는 빈도가 늘어나서 거시기하네..
친목질 컨셉인가?
참 많이 늦은 기사네요. 애초 전현무가 회장이 되면서 호칭도 바꾸고 어울려 노는 컨셉으로 바뀌었죠. 거기에 서로 연애질 하다가 방송 접을뻔도 했고.. 시청율 만능주의의 국내 예능에서 시청율만 높으면 초기 의도야 얼마든지 바꿔도 그만이다라는 생각에 미우새와 더불어 국내 예능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프로라고 봅니다.
친목질 컨셉인가?
뭐 생각해보면 언젠가부터 싱글족둘이 보면서 '공감보다는 하 부럽다.... 저렇게 살고 싶다...' 하고 선망할 모습들로 변하긴 했음
기본적으로 혼자 사는 '연예인'들이니까요.
확실히 예전에는 혼자사는 연예인들이 나와서 '아 연예인이 혼자사는 모습은 저렇구나..' 였는데 지금은 혼자사는 연예인들끼리 나와서 같이 놀고, 같이 여행가고, 같이 좋은 환경에서 하하호호 하는구나 하면서 궁금증보다는 부러움이 더 앞서더라구요.
그나마 싱글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회차들이 있어서 가끔 봄... 경수진 편이라던가 김세정 편이라던가.
참 많이 늦은 기사네요. 애초 전현무가 회장이 되면서 호칭도 바꾸고 어울려 노는 컨셉으로 바뀌었죠. 거기에 서로 연애질 하다가 방송 접을뻔도 했고.. 시청율 만능주의의 국내 예능에서 시청율만 높으면 초기 의도야 얼마든지 바꿔도 그만이다라는 생각에 미우새와 더불어 국내 예능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프로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전 PD가 인터뷰에서 대놓고 초기의 취지에서 벗어났다고 쓴소리 했겠나. 그냥 벗어난 게 아니라 변질, 탈선 수준... 매회 그런 건 아니지만 요즘은 보기가 꺼려지는 빈도가 늘어나서 거시기하네..
프로그램 초창기에는 정말 혼자 사는 사람이 어떻게 (재밌건 안쓰럽건) 사는지 보여줬다면 어느샌가부터 그냥 거주형태만 나혼자 산다가 되버린지라 예전 모습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선 아쉽더라고요.
다 같이 산다 로 변한지 오래되었지..ㅋㅋ
부르조아 셀럽들 인싸짓 으로 변모한지 오래되었음 화제성과 인기가 높으니 연예 프로그램에 출현도 잘안하는 사람들 너도나도 나와서 작위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음
애초에 혼자사는 '연예인'들이잖아요. 부르주아 셀럽 말고 혼자사는 일반인 찍으면 '인간극장'이죠.
하도 지적질이 많으니까 회원들 개인 얘기도 많이 줄어 들고...그러다 보니 그냥 아는 사람 소개하는 형태가 되버린 듯
너 혼자 산다
나(만) 혼자 산다
그거야 뭐 저 체제로 되었을때부터 그랬었고, 이제는 그냥 저 멤버들 보는 재미로 보는거죠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연예인들 왁자지껄 노는 분량도 재밌고, 태사자 김형준 쿠팡맨처럼 생생한 일상도 재밌고. 딱 균형이 맞는 듯.
예전에 육중환, 김반장 나왔을때가 컨셉에 딱 맞는듯했는데...
연예인들이 나와도 됨. 근데 컨셉에 맞는 연예인들이 나와야지 그리고 재미도 그런 연예인들이 훨씬 재밌었고. 손담비도 처음에는 집이 좋든 어떻든 혼자서 뻘짓하는 게 꽤 볼만했는데 왜 갑자기 친목질로 변해가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예능에서 거의 보기도 힘든 공효진까지 데리고 나옴...
솔직히 예전 보다 재미없음. 예전엔 그냥 평범한 일상이 우리와 동질된부분도 많아서 보게 됫는데 이젠 기안이나 나래도 나 존내 잘산다로 변모해서.. 딱히 보고싶지도않음.
예전 기안 회사 개업파티 때 장기자랑하고 그 정도까지가 괜찮았는데..
하지만 시청률은 안정적으로 오르지.
무도 망하게했던 불편러들 보는것같다 피디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컨셉이 조금씩 바뀌는거지 시청률 화제성 압도적인데 시누이들 때문에 바꿔야함?
근데 뭐가 됐든간에 초창기 나혼산 보다 시청률도 높고 화제성도 좋은건 팩트아닙니까?
근데 뭐가 되었든 시청율만 올리면 된다..라는 시청율 만능 주의가 방송의 저질화에 한몫하고 있고, 그로 인해 시청자들은 자극적이고 의미없이 재미만 쫒는 방송들을 봐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고 있는거죠.
김광규, 데프콘, 이성재, 육중완 이후 혼자 살지도 않던데
공익프로도 아니고 괜한 트집인듯~ 재밌으면 보는거고 재미없으면 딴거 보면되는거고 나도 방송나와서 뭔가 작위적인 느낌들면 채널돌려버리는데 욕까지 하고싶지는 않음
근데 초창기그대로 쭉가면 그것대로 질려서 망하지 변화는 매일매일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