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드라마 불황 체감…오히려 다양한 도전의 기회죠" [엑's 인터뷰] 배우 정일우, “제작 편수 확 줄었고 시장 어려운 걸 체감" “드라마 아니더라도 다양한 걸 도전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
톱스타들 갤런티부터 깍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작비 대부분이 배우들 몸값이 절반정도 인거 같아요.
예능이랑 뉴스가 제작비가 가장 쌈.
그런뜻으로 이야기한게 아닌거 같은데??
톱스타들 갤런티부터 깍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작비 대부분이 배우들 몸값이 절반정도 인거 같아요.
해외판매를 목적으로 만드는 드라마는 투자자가 특정유명배우를 원해서 안쓸수가 없다고 하죠.
드라마 보다 심각한건 예능 그냥 돈낭비
penpals
예능이랑 뉴스가 제작비가 가장 쌈.
예능 엄청 많이 나오는데 볼께 없다는 뜻이죠. 싸니까 너무 많이 나옴
예능은 볼 거 없다는 소리라도 듣지 드라마는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드라마가 넘쳐납니다.
penpals
그런뜻으로 이야기한게 아닌거 같은데??
드라마제작편수가 확 줄어든건 맞는데 재작년 엄청 많이 만들고 방영한건 절반 수준이라고 하더라. 방영처와 시간대를 못잡고 방치되거나 헐값에 ott로 넘어간게 많다보니 제작자체가 준거라고 함.
예능도 드라마도 본방 안보고 유튜브 요약본 을 주로 보게 되죠…… 다 볼 시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