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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먼저 필요한 건 뉴진스를 파는게 아니라 뉴진스를 감싸는 거지. 이건 하이브가 맞았다.
하이브는 어찌되었든 뉴진스를 지키려 하고, 그 여흥 민씨의 여인은 자식 팔아먹은 꼴이 된 것이군요.
아티스트 보호가 최우선이지
한마디로 뉴진스는 하이브꺼니까 억측으로 건들지 말라는 건가?
법적으로도 그게 맞긴 하죠. 사람들을 물건취급하는 느낌이라 좀 그런데, 뉴진스에 대한 소유권이랄까 처분 권한은 하이브에게 귀속되어 있지요. 민희진과 어도어는 그냥 하이브한테 삯 받고 일하는 일개 고용인 같은 것에 불과하니까요.
지금 제일 먼저 필요한 건 뉴진스를 파는게 아니라 뉴진스를 감싸는 거지. 이건 하이브가 맞았다.
이사단 날꺼 알면서 왜 감사를 일주일전에 터트리냐고~ ㅋㅋㅋ
활동전 활동중 활동후 중에서 활동전에 정리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햐. 증말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십니다요
바로 터트려야지 아꼈다가 터트리면 달라지나?
활동후가 맞죠. 활동전에 이사단 터지면, 온갖댓글이 올라올텐데, 차라리 활동 한달전? 이런거면 모르는데, 그상황은 또 아일릿 데뷔상황과 맞물리면서, 비교되는상황까지옴.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지킨다면서요. 당연히 달라지죠. 이사단날꺼 뻔히 아는데 터트린다는게. 차라리 내부적으로 해결할수있는 상황도 있는데 결국 매스컴타서 해결하는 상황까지 온건데
아... 이미 정황 발견했고 실행을 민희진도 뉴진스가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컴백시기인 5월부터 준비한 여론전을 실시하겠다는데 하이브는 그걸 알고도 열심히 꿍쳐놓고 있다가 밑작업에 발골작업까지 다 끝내고 여론전 하려고 하는 거 겸허히 지켜보다가 터트린다고?
애들 컴백하자마자 본격적으로 탈 하이브 여론전 들어가는 건 애들을 과연 아끼는 것이고? 나는 사전에 예방하고 아이들 활동을 보장하는 게 훨씬 현명해 보임.
지금처럼 터트리는 것보다 내부적으로 조사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오히려 준비된 것처럼 하나씩 언론에 흘리는게 이슈를 키우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저 발표도 언플의 한 부분인 것 같네요
사전이 아니라 내일인데요
뭔 개소리세요 뉴진스 컴백은 5월 24일인데
내일인데 민희진 결국 사퇴했음? 계속 여론공방전만하는 상황인건데, 그 상황이 뮤비나 활동에 댓글 수두룩 달릴텐데?, 제대로 행사나 예능 나올수나 있음?
내일 릴리즈 되는거 먼저 말하는거예요
뉴진스 컴백날짜도 모르면서 감싸고 돈거야?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피프티피프티같은 상황이 터짐. 애들 민희진 발목잡고 기자회견할수도잇음. 변수가 그리 많은데요.
기자회견 안보셨나요?
예예~ 기자회견 보기도 전에 몇주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4월 26일은 뉴진스 더블싱글 "예판" 시작 날 릴리즈같은 소리하네
하이브 깔려고 후다닥 만든 부계는 쫌…
한달전부터 활동준비하는과정에서 애들이 계속적인 언급과 피폐해지는상황에서 이것저것 활동 강행 준비하지, 광고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 그게 어떻게 활동전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저기 상식 탑재좀 하세요. 하이브가 가만히 있었다면 민희진은 가만히 있었냐고 지금 묻잖아. 활동전에 하면 수습이라고 하고 활동이라도 시키지 활동 중에 터트리려고 한 민희진은 왜 설명도 안하고 자기 주장만 지껄이는건데? 민희진이야?
활동내역보세요 상대할 필요없음
안그래도 마지막 댓글 먹이고 차단 해버렸음.
'활동 중에 터트리려고 한 민희진' 근거가 있나요?. 왜케 감정적이신지?
좋든 싫든 뉴진스 대가리는 민희진인데 맞긴 뭘 맞아ㅋㅋㅋㅋ 팬들 들고 일어날거 같으니깐 당장은 어루고 달래는거지 사실상 버리는 거임
지금이 이전 앨범 활동후 공백기잖아. 회사가 이슈 덩어리인데 해결 안하고 컴백하면 기자들이 온 사방에서 이 이슈만 물어보지 않겠음?
선빵때린건 회사쪽이고, 언론탄것도 회사쪽이잖아요.
대응 늦어디면 피프티꼴 날 수 있는데 일단 미뤄두라고?
선빵 같은 소리 하네 시간 왜곡 징하다
활동전에 터트려야 활동을 미루는 수가 생기잖아요 활동 후면 다음에 활동하면서 괜찮은 모습 보여주기 전까지 계속 해명해야되요
아티스트 보호가 최우선이지
한마디로 뉴진스는 하이브꺼니까 억측으로 건들지 말라는 건가?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법적으로도 그게 맞긴 하죠. 사람들을 물건취급하는 느낌이라 좀 그런데, 뉴진스에 대한 소유권이랄까 처분 권한은 하이브에게 귀속되어 있지요. 민희진과 어도어는 그냥 하이브한테 삯 받고 일하는 일개 고용인 같은 것에 불과하니까요.
하이브는 어찌되었든 뉴진스를 지키려 하고, 그 여흥 민씨의 여인은 자식 팔아먹은 꼴이 된 것이군요.
이사단 날꺼 알면서 왜 일주일전에 터트린걸까, 지켜주는척으로 보임 제눈에
그래야 가지치기를 하지요
이제 컴백하고 한탕 벌면 나갈 낌새였으니까 어떻게든 터뜨려야 했겠죠
사업가는 자산가는 재산을 지키려고 하는 법입니다
한탕번건 자기회사쪽으로 버는거아님? 사업가라면서, 그런데 왜 문제가 일어날만한 일을 터트티냐 이거죠
안 터뜨리면 그 뉴진스 자체가 민씨랑 같이 사라져버리는데 발견했을 때 최대한 빨리 터뜨리는 게 맞지 않음? 님은 누구한테 맡긴 사업이 통채로 빼앗길 조짐이 보이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 건가요?
기자회견내용보면 한탕 벌고 나갈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맞다면 왜?
그래서 위약금 물어주는 뒷배가 등장하잖아요. 왜 민희진 말은 무조건 다 믿어요? 그리고 이게 겨우 사내 정치 싸움정도고 언제든지 민희진 갈아치울 수 있으면 하이브 입장에서도 왜 지금 터뜨리겠음?
민희진이 하는 말 못 들었음? 회사는 나가도 뉴진스는 버릴 수 없다함. 뉴진스가 있으면 얼마든지 투자자 모을 수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음. 엄마처럼 자길 포장한 것치고는 너무 뉴진스를 소환 많이해서 그 의도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뉴진스 버릴수없다라고 이야기했나요? 내용상 계속 회사에 일할수밖에 없는상황이였다라고 이야기한것 같아서요. 그냥 누워있으면 되요. 그부분은 제가 확인해봐야겠네요.
민씨가 지분 20%로 만족 못해서 강제로 어도어 주가 박살내고 전형적인 적대적 인수해서 회사 통채로 뉴진스까지 자기가 다 먹으려고 한거 아님? 일개 부서가 자기가 개발한 아이템 들고 튄다는데 가만 놔둘 사장이 있음?
ㅇㅇ 하이브 입장에서는 뉴진스 지켜줘하는 게 맞지
누구는 방패막이로 삼고 있고 누구는 지키려하고
총 난사한사람은 딴사람인데 엄한사람이 보복당하게 생겼네
결국 그렇게 바득바득 본인이 산고를 겪어 낳은 아이들이라 말하지만 그 뉴진스의 권익을 가장 침해한게 본인이 되어버림
일단 연기하는 게 맞지 않아요?
애들 십창난 표정으로 컴백할거 생각하면 연기가 맞긴 할듯
하이브 : 부모님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민두광이가 애들 팔아먹을때 얼른 지키자는 스탠스로 나가야지 암 ㅋ 민두광이만 ㅆㄴ 되고 끝날듯
애초에 하이브가 뉴진스를 진짜 아끼고 지키려 했다면 당장이 컴백인데 민희진 관련 이슈를 지금 왜 터트렀을까 의심됨 민희진이랑 멤버들이랑 각별한거 다 알텐데 그럼 컴백해도 분위기 안좋을거고 멤버들도 힘들것이고... 컴백을 빌미로 뉴진스멤버에게도 압박을 가하고 있는거 아닐지 ㅜ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중
전적으로 민희진탓이지 이걸 컴백앞두고 민희진잡는 하이브가 못됐다가 포커스네 ㅋ
이건 뭔 개소리 해결할건 해야지 뭔 뭐가 우선인지도 모름?
해야할건 해야죠. 근데 공개적으로 매스컴타고부터 시작한게 문제죠.
정말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시네요 오늘 민씨 회견보고 확실해진건, 저 여자한테 뉴진스 애들 더 같이 있게 하면 큰일 나겠다 였음. 하루라도 빨리 떼어내야 함.
존재만으로 큰 이슈를 끌고 다니는 위치인데 매스컴 안타고 진행하는게 가능하다 봄? 그리고 애들 눈치봐서 쉬쉬 하라는건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이나 할 소리임 멤버 챙기는건 공식적으로 진행할거 다 하고 그 다음 문제임
그과정에서 멤버가 어떻게되도 상관없다는 거죠. 회사입장에서는. 그게 사업가닌깐요. 그래서 아일릿도 출시한거라 생각되네요.
원랜 안녕하세요 어도어 입니다 로 시작했는데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로 바꿨네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서 자기 변호에 방패막이로 사용함
왜 지금터트렸냐면 지금안터트리면 작업치고 도망갈상황이라 급하게 터트린거임
회사돈으로 회사돈 받아가면서 만든 성과면 회사의 성과지 본인의 성과가 아냐
민씨 지금 하는 짓이 유튜브 댓글 인용하면 우유 회사 딸기 우유 개발부터에서 딸기 우유 개발해서 대박 났는데, 딸기 우유 개발부서 팀장이 딸기 우유 관련 권리 다 들고 독립하려는거니 회사에 대해 이해도가 제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