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뉴진스 '버블검' 조회수 폭발...하이브 '반등' 초읽기?

[데이비드비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8980?sid=101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8980?sid=101

[데이비드비숍]

흠 이번 버블검 뉴진스가 Y2K 감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이지 리스닝이라 듣기 편해서 더 좋은거 같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에게 잘 어울리도록 한것일텐데
듣자니 일본 광고에도 쓰인다는거 보고 아무래도 일본은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측면이 커서 잘 타게팅했다는 느낌이 든다
5월 24일 나오는 타이틀곡이 힙합이란 얘기가 있던데 버블검이
잘나온 만큼 기대 되고 6월 일본 데뷔 또한 기대된다

일본 활동이 7월경 마무리 되서 그때쯤이면 민희진 대표가 해임된 후라
올해 또 앨범이 나오긴 힘들테고 내년에 다른분이 뉴진스를 맡아 앨범이 나올듯 싶은데
민희진 대표가 빠진 뉴진스 앨범 잘 될지는 모르겠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맡았을때 만큼의 성적을 보여줘야 할텐데
흠 아무래도 하이브의 부담감이 커질듯 싶다

[이도시스템]

뉴진스팬들도 그부분을 걱정해서 민희진측 입장에서 더 감정이입 하는것같단 생각드네요.
남의 자식들 직접적 언급으로 욕먹게했으면 그에따른 책임을 지는건 맞는데
이후 뉴진스가 조금이라도 아쉬운 활동하면 그래도 민희진있을때가 좋았을걸이라며
잘못한게 가려질거같아 그건 좀 뭣같을거같네요

[모즈군]

민희진이 디렉팅은 했겠지만 순전히 자신의 모든 역량이였을까요??

하이브는 지금 우리나라 1등 엔터회사입니다. 뉴진스를 위해 수십? 수백이 움직이고 있을거에요.

이미 뉴진스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고 걱정하는 부분은 이해되지만 충분히 성공. 유지할겁니다.

하이브가 없었으면 민희진도 뉴진스를 이만큼 키워내지 못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물퉁뱅이]

민희진의 빡침에 뭐 본인은 일단 엔터에 복귀는 사실 불가능하고요.. 하이브는 뭐 어케든 굴리것쥬..

문제는 남은자들인데.. 이번일로 뉴진스 안티도 생길거 같아
좀 씁쓸하네요.. 민희진은 왜 타 그룹을 털어서..

없던 안티도 생기게 만들렸던건지.. 깔려면 하이브만 조지던가..

이제 뱉은말 때문에 엄청 피곤할듯 하네요..
민희진표 뉴진스의 컨셉 유사성들이 하나라도 나오면 표절의혹이 불거질테고.. 그걸 찾아내는 안티들도 존재할테니..

설령 민희진이 다른곳에서 엔터계에 복귀한다고 한들
진짜 앞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할터인데..

제일 멍청한 소리를해서 자기 목 스스로 조이는 행국이니..

[HideOn]

애초에 걸그룹 만드는 노하우가 없어서 데려온건데...이제 뽑아먹을거 다 뽑았겠죠

[俠者barbarian]

하이브는 그냥 사람 하나 고용해서 자본이랑 사업체 책임자 자리 주고 아이템 만들라고 한 것이고, 민씨는 온전한 본인의 회사를 세워 소유한것이라 생각해서 본사의 지시와 통제에 화가 난 것이네요.
그래서 하이브는 회사의 이레귤러 요소가 된 민씨를 제거하기로 한 것으로 보이고요.
하이브는 민씨를 다루는 적절한 방법을 몰랐고, 민씨는 회사에서 자신의 위치에 서열을 몰랐다 정도였을 듯...
그냥 조직의 운영과 지배구조 확립으로 일어난 싸움

[俠者barbarian]

ㅇㅇ
현재 민씨가 비판을 받는 것은 밑바닥부터 근본과 도움 없이 모든 걸 다 자기 혼자 만들었다는 식의 오만함이긴 하네요.

[데이비드비숍]

저도 이렇게 들은거 같아요
독립적 경영 보장받는 계약으로 하이브에 합류했다고 본거 같습니다

[모즈군]

걸그룹 만드는 노하우요??? 민희진이 메인에 있기야 했겠지만 ㅋ

쏘스에서 연습생으로 키우던 얘들인데 노하우요???? 그냥 단순히 참신한 디렉터가 필요했던거라면 이해되는데

노하우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가 흡수한 엔터회사나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俠者barbarian]

그 지시와 통제는 본인에게 맡겨진 상품개발 역할 한정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상품 출시일 및 결정 권한까지일지, 요는 결국 고용주는 고용인의 지시와 통제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겠지요.
고용인 입장에서 회사 결정에 따라서 프로젝트 없어지거나 수정되는 일은 다반사라면 다반사고, 거기에 일비일희 하면 일하긴 힘들지요.
고용인은 결국 고용주의 의향에 따라가던지 그게 싫다면 사직하고 본인 사업체 만들 수 밖에요.

[모즈군]

그렇죠. 공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온전히 자기가 만들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선넘었다고 생각되는데

왜 옹호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기업이 돌아가는걸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결국 민희진이도 대표던 뭐던 회삿밥 먹는 사람이라는건데;; 지 회사에 칼꼽는게 뭐 잘한거라고

[俠者barbarian]

그런데 그게 진짜 사담이나 농담이었다면 그건 그 당시로 끝나야지,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내용으로 어떤 형태로든 기록이나 문서 등으로 존재한다면, 더 이상 談(담)이 아니라 엄연한 論(론)이나 計(계)라고 여겨질 수 있는 것은 맞아요.

[俠者barbarian]

하이브가 원하는 것이 민씨의 제거라면 굳이 사실은 필요없지요.
하이브가 현재 비판을 받는 것 왜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화제가 되게 만들었냐, 또 그냥 민씨의 제거가 목적이면 주주총회로 날리면 되지 않겠느냐긴 합니다.
일단은 하이브가 말했던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돼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다" 의 실체 유무가 궁금하긴 하네요.

[武者ALEX]

그 인물들이 뉴진스 만든 것도 아닌데 올려치기가 심하시군요
하이브의 이번 조치는 뉴진스는 버린다에 가깝습니다
대가리가 날라갔는데 앞으로도 동일한 퀼리티가나오겠나요?

[모즈군]

걸그룹 만드는 노하우 운운하니까 한 얘긴데

뉴진스를 버릴 이유가 없죠. 대가리가 민희진이든 아니든
뉴진스는 어디까지나 하이브에서 나온 걸그룹이라는겁니다.
민희진의 디랙팅이 먹히고 성공했다고 해도 그만한 역량의 팀이나 인물이 없을까요?

[HideOn]

기존 노하우로 되면 왜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데려왔을까요?
단순히 컨셉,디렉팅만 보고 데려왔을까요?
이번에 방시혁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는 그룹보면 대충 아시지 않나요?

[武者ALEX]

없으니깐 민씨를 쓴거죠 있으면 왜 쓰나요?
그리고 설사 있다해도 프로듀서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결국 다른 색깔을 띄게 될거고 이런 요소들이 호불호로 크게 작용될거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俠者barbarian]

ㅇㅇ
회사 입장에선 "조직에 해로운 옳지 못한 존재를 제거했다!"란 이미지를 오피셜로 박아버리려는 목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팬들이랑 민씨 입장에선 뉴진스가 '유일무이'겠지만, 하이브 입장에선 수많은 자사상품들 가운데 좀 잘 팔리는 상품에 불과하기도 할 것이고요.

[모즈군]

노하우가 없어서 민희진을 대려왔다는 말은 안 맞는단 얘기를 하는건데..

결국 민희진의 디렉팅이 뉴진스에게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하이브라는 회사가 걸그룹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어서 하는 애기네요.

[武者ALEX]

애초에 자회사들 여럿 둔거 자체가 각대표들에게 자율권을 보장해서 그에 맞는 여러 스타일의 그룹들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하이브라는 단일체제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회사독립이라는 위험요소가 있음에도 이런방식을 선택한거에요

[우연이아니야]

이건 진짜 자충수를 둔게 본인의적은 본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계속 유사성을 찾으려 드는 빌미를 제공한거고 거기에 비판받을수 밖에 없는 판을 스스로가 깔아놓은겁니다

[俠者barbarian]

그러면 새 상품 만들겠지요.

[俠者barbarian]

뭐 어차피 저 바닥이 일종의 계약직 구조라서 계약직 시장은 결국 체급이 깡패라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민씨 축출도 결국은 노하우 빼 먹었으니 이젠 족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고요.

[俠者barbarian]

사실 기업 입장에서 표절도 아니에요.
아마 하이브는 뉴진스나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이나 그냥 자기네들 자사 제품이니 좋은 요소는 그냥 필요하면 떼어다 쓰는 정도로만 여길겁니다.
사업가란 족속들을 그렇게 논리적으로 보실 필요가 없어요.
그냥 자기보신에 문제 없으면 된다는 것이고, 그들에겐 사람들도 제품이고 아이템이고 필요하면 갈아치우는 존재에요.

[俠者barbarian]

그거야 하이브가 알아서 할 일이겠죠 뭐

[俠者barbarian]

ㅇㅇ

[俠者barbarian]

제가 문화산업쪽에 종사한 경험은 없으니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겠군요.

[데이비드비숍]

흠 그렇군요 앞으로 어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武者ALEX]

그런건 의미없습니다 봉감독이 말했었죠 현재의 것을 배끼면 카피지만 과거의 것을 배끼면 오마쥬라고요. 실제 시장도 그렇게 돌아갑니다. 뉴진스가 배꼈다는 것들은 대부분 20 30년 정도 된 오래된것들이고 오래된 고전을 배끼면 오히려 시장은 그것을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로 인식하기 때문이에요 뉴진스가 표절이라면 현재 팝시장에서 잘 나가는 위켄드나 브루노마스도 마이클짭슨 소리나 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이 양반들이 그런 소리 듣던가요 전혀 아니죠.
그런시비는 시장에서 전혀 먹히지 않아요

[武者ALEX]

문제는 안무 같은건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법정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루리웹-925476155]

돌판 큰 관심은 없었는데
회사지분가지고 사람하나 묻고 시작하려는 하이브
언풀이 역겹다.

[俠者barbarian]

이번 배임 의혹이 그저 하이브의 억측이었고, 법정공방에서도 진다면, 주주총회로 날려버릴 수도 있겠네요.
애초에 마름이 지주랑 싸워서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서...

[주모 아들]

전 주식 잘모르지만 어디서 설명해주는게
주주가 하이브랑 어도어 단둘이라 주주 총회로 날리기가 거시기 하다고 들음
그러면 이사회 소집해서 해임안을 내야하는데 이사회는 민희진 측근으로 바뀌어서 과연? 이런 얘기도 있음
뭐 누가 잘못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고 저도 판단 보류이긴합니다만 생각보다 길게 갈거 같아요 이번거 ``;

[루리웹-925476155]

이기고 지는게 중한게 아니라 방법이 더러운게 문제에요.
양쪽이 싸우고 있는거잖아요 ?
근데 한 쪽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상대방에게 공격을 했어요
그리고 공격 받은 쪽은 공격이 억울하다 이고
그럼 우리는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진실 파악이 어려워요
양쪽다 상대방이 나쁘다고 하는데 그 진실을 어떻게
알아요 모른다고 하는게 맞아요.
다만 제가 빡치는건 하이브 방시혁의 공격방식이에요.
언론에 지분 찬탈, 무속경영 이 프레임을 걸고
상대방을 공격한 이 방식이에요.

[俠者barbarian]

동감입니다.
저도 솔직히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저 뉴진스란 친구들 몇몇 곡이 귀에 익은 것이 다인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좀 깊이 파 봤네요.
조금 흥미가 동한 친구들인데 이렇게 진흙탕 밭이 되어버린 것이 좀 안타깝고 그렇네요.

[俠者barbarian]

ㅇㅇ
더럽지요.
그런데 자본주의경쟁이란게 원래 꽤나 더럽고 치사하긴 합니다.
본인이 직접 사업을 하든 월급쟁이든 계약직이든 프리랜서든 다들 그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지요.
그래서 딱히 옳고 그름은 없다고 보기도 하고요.
사업가는 어떤 형태든 결국 이윤이 도덕이고 정의고 윤리인 그런 판이죠.

[주모 아들]

그리고 아리러니 하게 민희진 카톡 내용처럼 흘러간다는게 웃기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상황 돌아거 보면 하이브 이미지 안좋게 해서 상황 좋게만든다는 둥
저 같은 놈은 그런가? 싶긴한데 솔직히 작전내용 같은거 보면 단순 상사욕이라고 보기엔 힘들거 같기도하고
뭐 판사랑 변호사들이 잘하겠거니 하는 중 ``;

[俠者barbarian]

하이브는 민씨가 폭주하게 만들려고 건드린 것일 수도 있고
민씨는 변호사와 상담하에 대응책으로 쑈를 한 것일 수도 있고
원래 이런 류의 싸움은 진지하게 임하면 이중계가 아니라 삼중계가 나오기도 합니다.
뭐 저같은 범인은 그냥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한번씩 구경이나 해야지요 ㅎㅎ

[복권이나사자]

이 사건을 다루는 매체들도 이런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더군요.
하이브가 언론에 다 알리면서 시작 했는데 보통은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는게 일반적이라고
그리고 이래놓고 뉴진스보고는 활동에 차질은 없을거라고 하는데 그게 되겠냐고...

[루리웹-8398854041]

조회수 폭발정도인가... 보통 에스파 아이브등 4세대 탑급 여돌들 공개하면 첫날 왠만하면 1000만뷰 찍지 않나 너무 언플하는 느낌

[니나가라군대]

뉴진스는 신곡 나오면 에스파나 아이브보다 좀 핫한건 사실이긴하죠.
첫 노래인 하입보이나 어텐션이 그뒤로 나온것들오 나오는 족족 그랬으니
이미 팬층 구성 단단히 쌓은 상황이라 더그런듯 보입니다.

[aniload1]

뭐 이번일은 당사자의 해임으로 마무리 되겠지요 스스로 한 발언등이 각 그룹 팬이나 그룹 수장들을 적으로 만들었고 하이브로서도 이런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다시 받아 들이거나 대충 넘어가면 회사의 신 뢰성에 다른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요?

[俠者barbarian]

그래서 개인적으론 어느정도 민씨의 성향을 파악한 하이브가 건드리면 알아서 폭주할 것을 알고 작전을 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해요.

[예림이그패사쿠라여]

배임이 되려면 보통 횡령이 세트로 들어감. 회사돈으로 지 사리사욕을 챙겨먹었네? 이렇게. 근데 횡령이 없으니 배임 하나로 고발장 넣었고, 미니진은 배임은 커녕 배민만 있다 이섀키들아 포효한다. 뭐.. 자세한 사실 모르구요. 세종 김앤장이 알아서들 잘하겠구요.

경영권은 지금도 미니진한테 있고, 소유권은 하이브꺼. 자기껄 왜 탈취시도를 함????? 지금 이사진도 미니진편이라니까 이사진 임기를 기다리거나 싹다 탄핵시켜 물갈이하거나 어쨌든 미니진의 어도어대표자리는 시한부. 여기서 법적다툼 있을건 또 뭔가 싶음. 나가란다고 나갈 인물은 절대 아닌거 같고 나갈수밖에 없는 상황되면 나가야지. 그건 기자회견이 아니라 유엔총회연설을 해도 버틸수없는 노릇이고

근데 과연 그렇게 내보내도 될까?? 다른업종들은 그래도 돼 어차피 여론 개돼지들 짖다말겠지 상관있냐. 근데 여론 대중적인기로만 먹고사는 엔터업종이 과연 그래도 되는걸까?? 일크게 벌리면 주가하락 이미지 손상 타격엄청난데 그거 감수하고 여론전 승기잡아 한방에 5050 외주자만들고 방셕은 돈대주고 배신당한 불쌍한 경영자되서 끝내려는 계산이었는데 지금 그거 물건너감.

뭐 알아서들 하겠지. 뉴진스에 피해만 주지마라. 지켜본다.

[武者ALEX]

이미 이번 사건의 최대피해자는 뉴진스와 팬들이죠
대가리만 교체하면 만사오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프로듀서가 뭔지도 모르는거같습니다

[웃소 에빈]

모르지 않지요. 여느 온라인게임조차 총괄 프로듀서 한 명의 존재로 작품의 방향성이 어찌 달라지는지 명백하게 갈리는데, 그런 PD의 중요성을 명색이 게임 전문 사이트인 루리웹의 유저가 그걸 모를까요.

[武者ALEX]

댓글들 반응보면 모르는거 같네요

[웃김ㅋㅋ]

에스엠에 있을때처럼 단순히 비주얼디렉팅만 한게 아니라 뉴진스 자체가 민희진 업계노하우 총망라한 팀인데 민희진을 자르면 뉴진스가 지금과 같은 퀄을 유지할거라 믿는게 좀 …우스움

[武者ALEX]

영화로 따지면 감독을 교체하는건데 이걸 일일이 가르쳐줘야 싶네요ㅎㅎ

[35년차 콘솔게이머]

줍줍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