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각이 좀 나서 해보려고 했는데
조금 하다가 졸려서 포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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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유행어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저거 하면서 담배만 엄청 피웟던기억이....
개인적으론 이노센트 블랙의 그림체가 더 맘에 들었었는데, 좀 아쉬웠네요ㅎ 암튼 게임문화 팀의 역작!
정태룡이 떠오른건 나뿐이군
나는 곰방대에 불을 붙였다
그당시 유행어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저거 하면서 담배만 엄청 피웟던기억이....
본격 흡연 권장 게임
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ㅠㅠ
요코는?
카인드 오브 블루 초반에는 요코가 없습니다.
이노센트 블랙 후반에 요코쨩이 집을 나가죠...
개인적으론 이노센트 블랙의 그림체가 더 맘에 들었었는데, 좀 아쉬웠네요ㅎ 암튼 게임문화 팀의 역작!
동감..카인드 오브 블루에선 너무 바뀌어서 좀 이질적인 느낌까지..
저도 이노센트 블랙이 더 좋네요.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뭣보다 카인드 오브 블루는 재즈가 메인 소재면서도 음악이 썩 좋지가 않아서….
이거 정말 재밌게 했는데 스샷 보니 또 하고 싶네요. 지금 구할 수 있으려나..-,.-;;
이거하고 이노센트 블랙 구매예정인데 사진보니 빨리 사고 싶어지네요.스샷 잘보고 갑니다.
이게 벌써 추억의 게임이라니.........ㅠㅠ
그립네요 메인 시나리오보다 보너스 추리게임이 더 어려웠었는데
이거 담배 계속 태우면 폐암으로 죽는 이벤트 있지 않던가
구시대의 유물
만약 드라마나 영화화 한다면 주인공은 아베 히로시가 어울릴거 같네요.
그런데 아베 히로시는 이미 신참자의 카가 쿄이치로역을 했으니까 안될지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하..
진구지 OST는 게임계의 보물....
비흡연자인데 이거 하면서 편의점에 말보로 사러 나갈 뻔 ㅋㅋㅋ...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도 그렇고 전설의 커맨드 "담배를 피운다" 덕분에 본격 흡연 권장 게임
그래서 저는 도쿄 신주쿠 가서 나름 성지 사진이랍시고 알타비전을 찍어왔죠....;
화면 속의 진구지가 담배를 피울대마다 흡연자 플레이어들도 덩달아 담배를 피우게 되지요.
폴리스 너츠같은 게임인가 보네요. 일본어도 모르면서 막히면 공략집봐가면서 햇던 게임인데 ㅋㅋㅋ
진구지하면 정태룡씨 생각 많이나네 예전에 구매고객 사인해주던 행사했는데
참해보고 싶던게임인데...한글판이 있엇나보네요
PS2용 두 작품이 정식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이노센트 블랙과 카인드 오브 블루 두 작품입니다.
ㅜㅠ 이거 이노센트 블랙이랑 카인드오브블루 집에 다 두고 언젠가 해야지 하면서 보관하고 있는데 벌써 추억의 게임이 되다니;;
나는 곰방대에 불을 붙였다
이거 동아리방에서 ps2 하는데 나가서 담배피기 귀찮아서 담배를핀다만 계속눌렀는데 ㅋㅋㅋㅋ
잃어버린 곡을 찾는 의뢰를 받는 카인드 오브 블루가 특히 음악 좋았죠
나는 머리에 불을 붇였다.
정태룡이 떠오른건 나뿐이군
근데 요새 정태룡기자 뭐하고 지냄?
그러게요;;; 뭐라도 됐을 사람 같았는데 ㄱ- 조용한게 신기
아.. 정태룡 지금은 게임회사 대표되서 레이드라는 게임 만들고 있네요 -_- 그라나도 언급도 있는거보니 그쪽도 참여했었나보네... 게임평은 지못미;;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크으.. Dark Detective 브금이 필요합니다
몇년전 닌텐도 DS판의 진구지를 처음으로 접해서 했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스샷으로 보니 콘솔판은 괜찮아 보이는데.. DS 때의 악몽이 떠올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플2로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패드 던질뻔.... 공략 보면서 했는데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플스2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한글화 엄청 많았는데...
저땐 세가 ,캡콤, 남코, 코에이 게임들도 한글화 됬었는데 이젠 삼대장들이 먹어버렸어...
나는 요코에 불을 붙였다.
게임문화 리즈 시절.
발매 당시 초회한정 두종류 중 고민해서 골랐더니 나중에 그냥 한정 패키지 막 뿌리던거 보고 참 껄쩍지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포라이터는 아직도 안 쓴게 집안 구석 어딘가에 있을텐데...
뭔가 했더니 자세히 보니 제이크 헌터 시리즈 였내
이노섹트 블랙? 이던가.랑 흰그림자의소녀 ? 햇던기억이나네.. 이런게임이나 카마이타치, 총성과다이아몬드 같은 게임 좋아하는대 ㅠ. 플투시절 그립다
담배는 나에 불을 붙였다
와 생각해보니 이것도 나온지 거의 10년 다되가는 게임이네.. 아니 10년 넘었나? 진짜 세월참 빠른듯.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플투 중고로 팔때도 이 게임 만큼은 안팔았었을 정도로.. 차세대에서도 이런식의 게임들도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플삼세대부터는 이런 텍스트 어드벤쳐류의 명맥이 끊긴듯해서 아쉬움. 그나마 몇 안되는 작품도 한글화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 있으나마나고.. 428 해보고 싶은데ㅠㅠ
흡연조장게임. 만화는 카우보이 비밥이었나?
꿈에 끝에서
추억의 진구지 사부로라길래 패미컴판을 생각하고 왔더니 카인드 오브 블루.....나이 들었군요, 나
ㅋ ㅑ 어드벤츠 추억 돋네요. 저는 이브 버스트 에러 와 사쿠라대전으로 어드벤처에 재미를 알았습니다^^
담배에 불붙이고 싶게한 흡연 권장 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