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배트맨 아캄 나이트 - 리들러를 박살내러 갔습니다.

[키키™]

게임 시작하고 4일 끝에 드디어 리들러 수수께끼 전부 해결했습니다.

기다려라 입만 산 ㄱㄴ아

앞에 버튼을 누르면

리들러 등장

강냉이 털릴 준비는 되었는감

저 로봇들을 다 잡으면 보호막이 깨지고 그 뒤 리들러 뒤로가서 공격하면 자동적으로 리들러 앞으로 가서 갈굽니다.

캣우먼도 합세해서 다굴

끝

후련하군요

뭐긴 뭐야 털린거지

음.......... 그래

근성의 증표

[[아데아]]

최고의 장면입니다...

[키키™]

아캄 시리즈 통틀어서 최고의 장면이죠

[소중한날의꿈]

아....(감동)

[키키™]

아....(눙물)

[생수생수보리털]

페이탈리티 못넣어서 아쉽네요

[키키™]

배트맨은 사람을 죽이지 않으니까 페이탈리티는 무리죠...ㅋ;

하지만 X-Ray캠이라도 넣었으면 완전 대박이였을거 같네요. 막 두개골 뽀개지고...ㅋ

[Harmagedon]

올만에 겜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낌.

[키키™]

그 느낌! 잘압니다.

[Nanaya77]

나도 빨리 박살내주고 싶다...

[키키™]

화이팅!

[새루리당 총수]

리들러 챌린지는 아캄 1,2,3 다 포기했는데 4일만에 깨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키키™]

요령만 알면 생각보다 쉬워요

많아서 문제지...

[viaaaiii]

아 속이 다 시원

[키키™]

실제로 플레이하면 통쾌감이 배가 됩니다ㅋ

[Che Guevara.]

추천!

[키키™]

감사합니다!

[호이호이호!]

리들러를 팰수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캄나이트는 명작

[키키™]

초명작이죠ㅋ

[하치쿠지 마요이]

어멋 멋진 남자
속이 아주 그냥 시원하네요

[키키™]

헤헷

[앙증곰탱]

리들러를 이따위 걸 구상한 락스테디 개발자라 생각하며 X라 후드려 패주고 싶네요...ㅡ,.ㅡ*

[키키™]

나쁜 락스테디..ㅠㅠ

[주인집토토로]

(왈칵)

[키키™]

(주륵)

[Hermit Yoshino]

(울컥)(감동)

[키키™]

ㅠㅠ

[로다의잎]

아 ! 시원하다!

[키키™]

퍽!퍽!퍽!

[난 홍시다]

전 엄두도 못낼일을 해내시다니~!! 대단합니다!

[키키™]

근성이죠!

[프스2]

아 이건 추천 이다 ㅋ

[키키™]

감사합니다 ㅋ

[호크아이]

진정 영웅이시네요 TㅅT)b

[키키™]

4일동안 잠도 제때 못자고 힘들었네요..ㅠㅠ

[RiverTrans]

저도 아캄시티때 리들러 작살을 한번 냈었죠(묶어놓고 끌고당기는게 고작이였다니ㅠㅠ)
역시 근성과 빡침이 동반되야 할수있는 리들러미션~

[엣스군]

이야 정의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