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3 맞이하는 첫주를 지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달렸습니다.
간만에 복귀하는 분들도 계셨고 오늘 처음 하는 동생도 있었고 ~.~
수도사 세팅도 얼추 끝났고 이제 고대가 아닌 부분을 채우거나 좀더 높은 스펙의 장비를 찾으면
되겠네요. 뭐 파밍의 수준의 떠나 플레이가 재밌어서 당분간은 정신없이 붙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9월 신작 러쉬에 덜덜 떨고 있었는데 그냥 디아나 내리 하다가 느즈막히 쉬고 싶을때 쯤에나
신작들을 모셔와봐야겠네용
같이 하실분 내지 도움 필요하신분 caellord0 친추주세용 `ㅅ`/
저도 칠면 수도 하는데 어제 운좋게 60단 깼습니다. ㅠ ㅠ (전 엑원판) 무기가 고대가 아니여서 딜도 조금 낮고 해서 힘드네요. 그리고 수도가 이번에 상당히 강해져서 좋더군요.
저도 언능 60단 도전해봐야하는데 힘드네요 ㅠㅠ 고대 아즈 제발 ㅠㅠ
강해진것도 있고 일단 세팅들이 너무 재밌어져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ㅠㅠb 2.2때 일천수도는 진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