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는 좀비와의 소꿉장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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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1편의 에일리언처럼 인간이 어쩌지 못하는 괴물로서 기획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기는 하네요. 이후 제대로 된 화기들을 얻는 전개가 되면서 마린vs히드라 같은 전개가 없지않아 있죠. 여태까지의 대부분 에일리언 게임이 그런 방식이기도 했고 말이죠.(에일리언vs프레데터 라던가) 다만 이쪽도 개인적으로는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참재밌게 했었네요 플포판은 듀쇽에서 저 모션 체커? 기계가 소리도 나고 가까와지면 불빛도 깜빡거려서 분위기 대박이었죠
정말 재밌게했지만 다시하고싶지않은... 에이리언땜에 스트레스좀 받아서 했었네요 ㅋㅋ
정말 재밌게 했지만 지리는 숨바꼭질 때문에 1회차 끝내면 다신 하기 싫은 게임.. 개인적으로 모든 작품들을 즐겨봤지만 역대 에일리언 원작 게임중 제일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단 재미없더라구요.....차라리 이게 vr전용겜으로 나오면 할만할듯....패드로 총질겜이 넘쳐나는 시대에...숨바꼭질은 좀 아닌기획이었음... 에이리언 하면 때거지로 몰려오는 괴물들과 숨을수도 없을정도로 답답한 우주선공간 넘쳐나는 무기류로 생존의 맛을 살려야되는건데... 2편은 완전 다 뒤엎어야된다고 생각함.. 이건 절대 대중적이지 않음.....지금 20대중에 에이리언이 먼지도 모르는 얘들도 태반임....영화조차 안보거죠...넘 오래되서... 진짜 영화 에이리언2 편처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만한 에이리언 타이틀은 절대 안나올것인지...에효.....
오로지 1편의 에일리언처럼 인간이 어쩌지 못하는 괴물로서 기획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기는 하네요. 이후 제대로 된 화기들을 얻는 전개가 되면서 마린vs히드라 같은 전개가 없지않아 있죠. 여태까지의 대부분 에일리언 게임이 그런 방식이기도 했고 말이죠.(에일리언vs프레데터 라던가) 다만 이쪽도 개인적으로는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영화 1편은 호러였고 2편은 액션이었죠.
명작입니다
이걸 깼다는게 정말 자랑스러움...
키넥트 소음 연동시키고 하다가 마눌이나 아들들이 아빠 하고 다가오면.....
you 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