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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BEL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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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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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매일이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그런지 엔딩곡이 정말 좋았죠. 고요한 성탄 전야 느낌?
진짜 음악 하나는 지금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듀오는 헤드폰 꽂아서 cd음원 그대로 들을 수도 있어요 ^^
PC엔진 사고 아버지께서 사준 유일한 게임이였죠. 시간 지나서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단점이 없어요. 정말 즐기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죠.
ㅋ ㅑ 색감 쥐기네요.. RGB개조신가요?
네 일반적인 rgb개조 외에도 추가로 화질 향상 개조가 들어가 있습니다 ^^
PC엔진 사고 아버지께서 사준 유일한 게임이였죠. 시간 지나서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단점이 없어요. 정말 즐기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죠.
네 저도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콘솔 처음 입문했던기기pc엔진이었고 처음으로 일본rpg맛을봤던 작품이 이스4였는데 당시 언어압박으로 엔딩도 못보고 엎친데덮친격으로 pc엔진이 세상을등지는 바람에 그냥 접었던 기억이 나내요 이거 다시할방법이 정영없단말인가
아직 찾아보면 롬롬이나 듀오 듀오r 듀오rx 등등 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립네요. 저거 진짜 재미있게 즐겼는데... 에메랄드 드래곤, 이스4, 천사의 시2 열심히 했던 타이틀들이 생각 납니다.
이스의 여명이군요 정말 하고싶던 겜이었는데...
와!! 진짜 추억이 !! ㅜㅜ 전 1,2,4가 이스 시리즈중 제일 최고인거 같아요 3는 횡스크롤로 나왔던 기억이 있었는데...그냥 넘어갔던 ㅋ
ㅎㅎ 3도 할만 합니다. Md용이 좀 어렵긴 한데 한글이니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스4는 중학생 때 일러스트 포스터를 그대로 따라 그리기도 했던 추억의 작품이네요.
저도 그랬는데.ㅋㅋ 저는 고딩
아돌의 작화 스타일이 어쩐지 저녁의 주인공과 많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특히 머리가..)
pc엔진 이스4가 명작이라는데... 정작 팔콤에서 정사가 아니라고 했다는 말도 있던데
게임의 재미와는 별개로 설정을 다 엎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콤이 만든게 아님 + 타 시리즈와 설정 충돌
pc엔진용 이스4 돈오브이스..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악마성 드라큐라-피의 윤회-랑 더불어 고딩때 하던 제 인생게임. 덕분에 게임회사에서 일하게 되는 악수선택..
하하 제 친구들도 게임회사 많이 다녀서 공감이 되네요 ^^
당시 팔콤에서 대략적인 이스 4의 세계관과 대략적인 스토리를 각각의 회사에 줬는데 슈퍼패미콤은 돈킨하우스(?)라는 회사에.. PC엔진판은 허드슨에 줘서 나온게 PC엔진판 이스 4, 슈퍼패미콤판은 평이 아주 안좋았던데 비해 PC 엔진 YS4 는 명작 취급 받을 정도로 하늘과 하늘과 땅차이. PC엔진판은 특히나 OST가 아주 좋죠... 그냥 게임 시디를 게임 OST CD로 써도 좋을 정도입니다. ^^
(ง︡'-'︠)ง 📍➕➡⬇↘👊💃
특히 발매일이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그런지 엔딩곡이 정말 좋았죠. 고요한 성탄 전야 느낌?
진짜 음악 하나는 지금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듀오는 헤드폰 꽂아서 cd음원 그대로 들을 수도 있어요 ^^
개인적으론 시리즈 최고 ㅜㅜb
충돌각이 중요한 몸통박치기!
개인적으론 최고의 이스 지금은 PC엔진이 고장나서 게임CD만 보유중이지만 제너두 시리즈와 더불어 청춘을 불태웠던 게임 엔딩만 수십번 봤는데도 스샷보니 지금도 다시 하고 싶네요 ㅋㅋ
아이고.. 모 동호회 가면 고장난 PC엔진도 뚝딱 고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쪽으로 요청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제 것도 내부 콘덴서 갈고 개조된 건데.. 참 능력자들이 많으시더라구요.
20년전에 클리어했던 게임 스샷을 보니 기분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요^^ 전 20년전엔 돈이 없어서 잡지로만 보던 게임이라.... 어쨋든 잡지의 추억이라도 추억은 아름다운거죠 ^^
이런 실기샷 보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보시고 기쁘시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
색감 좋네요 캡쳐보드로 찍는것보다 고전겜은 쌩으로 보는게 추억작렬이라고 생각드네요
넵^^ 저도 브라운관의 느낌을 알려드리려고 삽질 많이 했습니다 ㅎㅎ;; 브라운관 찍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브라운관 화면으로 된 고전 샷을 계속 보고 싶어요 지난 저의 추억을 되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억의 명기 듀오군요. 이스4보니까 제나두, 에메랄드드래곤, 천외마경2랑 가부키전 생각나네요. 당시엔 이 좋은기기를 왜 세상이 등졌을까 할정도로 정말 맘에 들었던기기네요. 은하아가씨전설 유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당시 엄청난 인기로 구하질 못했던 가슴아픈 기억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