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그래픽도 아쉽고 프레임드랍은 심한편입니다. 팝인도 심합니다 ㄷㄷ
그외에 살펴보면
우선 개별 일러스트가 정말 공을 많이 들인것이 느껴집니다. 일개 병사도 투구디자인이 ㄷㄷ
풀더빙도 정말 쩝니다.
대화진행시 자동넘김도 있고 한데 표시되면 편할거같은데 없네요
음악은 챕터도 짧아 그다지 기억남는것은 없었고
가장 중요한 전투는 적당히 긴장감이 확실히 있고, 쾌적했습니다. 금방적응 해서 빠르게 플레이가 가능할정도.
가장우려했던 창세기전3파트2처럼 광역기 공격시 설마 하나하나 죽을까 했는데 다행히 한방에들 죽네요 ㅎㅎ
다음달 22일 발매인데 고전명작을 과연 잘 살려낼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됩니다. 마침 창세기전3로 입문했던 터라 연결점도 뭔가 보여주면 좋을텐데 표현이 되었을까 기대도 되고
예약구매를 해야할지 덤핑이 빠를지 ㅋㅋ 잘 되기를 기원하며 예약구매 뜨면 해보려합니다!
그래픽이 초반 발표에 때에 비해 너무 심하게 너프됨
그래픽이 초반 발표에 때에 비해 너무 심하게 너프됨
PV에 나왔던 그래픽이 저랬었나...?
아마 pc나 다른 콘솔용 버전이었나봐요....
한정판 인기 많던데 덤핑 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