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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창조한 창조물에게 쫒겨나
300년만에 고향별을 밟는 쿼리안
리퍼 와쪄염
이 부분은 좀 어이가 없습니다
맨몸으로 리퍼를 상대하다니 ㅋㅋ
와장창!
혼돈! 파괴! 망가!
Fuck↗ You↘
마지막 꼬맹이한테도 이렇게 한방 먹여주길 바랬지만
현실은...
카탈리스트 : Fuck↗ You↘
쿼리안 함대가 지금 게스 함대를 공격했다간 전부 전멸
애처롭게 부탁하는 탈리
얄짤없다
선택지에 따라 내용이 달리 진행된다
리전은 자신의 종족을 위해 희생
이제 탈리에게 '창조주' 라는 칭호를 안붙인다
더이상 그들이 아닌 그는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뭔가 공인중개사 같다
이렇게 창조주와 창조물의 300년간의 악연은 끝이 난다
사실 탈리는 3편의 동료가 될 예정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파티맴버 중 유일하게 전작 복장을 재탕하는 동료 ㅡㅡ;;;
동료로 안들어오는 잭은 복장에다 헤어스타일까지 바뀌었는데
너무 많은 죽음이 있었다
드디어 맨 얼굴을!!!!!!!!!!!!!!!
족같네
제노페이지 미션과 더불어 최고라 생각하는 쿼리안 미션입니다
얼굴..얼굴을 보자
셰퍼드가 서세이 라니스터 닮았음..
리퍼를 맨몸으로 잡으시는데 왜 카탈리스트는 잡지 못하는걸까요 ㅎㅎ
킬라 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