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도 탱크탑 위에 방탄쪼끼를 입은 룩을 자주 입었는데...
마침 보조 임무 하다보니 코만도라는 이름의 의상을 주더군요.
냅다 착용해보니....그야말로 패기 넘치는 여전사가 뙇.
전반적으로 마지막 부분은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콘스탄틴 보스전이 꽤 좋긴 했지만서도...너무 빨리 끝난달까 뭐랄까...
전편처럼 마지막 보스전이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하는 처절한 맛이 있었다면 이번 마지막 보스전은 고수들의 한방싸움 같은 느낌.....
여하튼 재미있게 즐겼으니.
이제 다시 해야죠. (....)
성적매력 만족
라라의 노출은 목선이랑 겨드랑이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