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라와 달리 안나의 날카로운 모델링이 부드러워졌네요
파노라마는 구도를 어떻게 잡을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팁 부탁릴게요
익숙한 어둡고 습한 메트로 느낌
2033에서 부르봉과 같이 지상에 나가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기존에서 익숙한 초자연적 분위기
익숙한 메트로 라라 늪 챕터 분위기
만능 플래쉬 충전기
RTX 유저면 이 챕터가 반사 효과로 더 이쁠 것 같네요
지상 위부터는 기존과 달라서 그냥 생각없이 즐겼네요
반가운 시계
메트로에서 전투 시 사운드가 울리는 게 좋았어요
약 10년 전 4830으로 플레이 했었던 메트로 시리즈..
크라이시스1과 함께 복합적으로 충격과 공포를 주었던 게임이며 엔딩도 많이 봤었네요
플레이 중 배경이 겹칠 때 약 10년 전 플레이 했던 당시가 기억도 나구 너무 좋았네요
메트로는 돌아왓는데 크라이시스는 힘들겠죠?
메트로 즐기셨나요?
원작과 달리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배경도 이쁘고요. 스샷만 봐선 엑박원구형으로 해서 내가 같은 게임을 했나 싶네요.
사막도 가고 설원도 가고 숲도 가고 무대가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원작과 달리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배경도 이쁘고요. 스샷만 봐선 엑박원구형으로 해서 내가 같은 게임을 했나 싶네요.
사막도 가고 설원도 가고 숲도 가고 무대가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메인스토리는 좋았는데 서브퀘나 반오픈월드가 너무 쓸데없이 시간잡아먹는거같아서 별로였습니다. 적들많이잡는다고해서 유니크한아이템이라던가 레벨업시스템이있는것도아니고 강화를더 할수있는것도아닌데 단순히 대사조금바뀌는정도의 보답이라 이런건 실망이너무컸어요. 오픈월드라서 사양은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