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춘리 괴롭히기의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벌써 9편 이군요
제가 생각 하기에는 회수가 점점 진행될때마다
춘리가 점점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판단으로 괴롭히기 요원으로 별 가치가 없는
류나 켄 같은 뻔한 캐릭터로는 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초필살기 확대샷이 없는 캐릭터로는 하지 않습니다
헤드락!
불독!
실제 레슬링에선 매트하디가 이 기술을 깔끔하고 정석으로 잘 씁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춘리^^
가랭이 사이로 넣어서
춘리에게 굴욕감을 잔뜩 느끼게 해줍니다
안 들리려고 버티는 춘리
그러나 들리고 맙니다!
속수 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춘리가 정말 보기 좋군요^^
퍄퍄^^
파워밤!
춘리가 안간힘을 다해 일어나려 하지만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버립니다
아쉽게도 미카도 춘리의 좋은 모습을 찍기에는 너무 뒤로 가버리더군요....
미카도 몸매가 좋지만....
주역은 어디까지나 춘리 입니다
춘리는 이미 서있는게 고작이니 쉽게 날려져 버립니다!
힘이 빠진 춘리는 목이 졸리며 괴로워 하지만 저항할 힘이 없습니다
고통스러워 하며 축 늘어질 뿐이죠
춘리는 가벼워서 한번 던지면 높게 날아갑니다
아무 저항도 없이 순순히 자신의 운명을 맞이하는 춘리....
궁댕이 크로스 직전.....
궁댕이 크로스!
춘리의 비명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모두들 그녀가 당하는 모습을 즐길뿐....
오늘도 춘리는 실컷 괴롭혀 집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입니다!
춘리의 좋은 모습을 하나라도 더 담아내려 하다 보니 좀 길어졌군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