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따라 국전갔다가
중고로 질러버렸네요...
벌써 중고가 나오다니 빠르기도 해라.
만원이나 깎인 가격이더군요.ㅋㅋㅋㅋ
굉장히 재밌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그냥 등대까지
논스톱으로 플레이했네요.
난이도는 전작 초상화보다 조금 높은 듯 합니다.
공격하면 소모되는 MP에 의한 전투의 딜레이는 물론,
버튼 두 개 번갈아 누르는데다
쓸데없는 MP의 소모를 막기 위해 타격수 정확히 인지하고...
중간 중간 메달리기의 수고까지... 여러모로 빡세졌군요.
하지만 상하 평행이동이 없어 조금 단조로웠던 플레이가
조금 나아진 점이 있어 장점도 됩니다.
다만, 짜증나는 점이 약간 섬세한 플레이도 필요로 한다는 점...
등대에 거미새끼한테 몇번씩 게임오버 당했네요.
분명 패턴도 알았고 그다지 어려운 방식도 아닌데,
메달리기의 미세한 각도차이로 부딪히고 떨어지면
걷잡을 수 없을만큼 데미지가 생겨버리고...
물론 제가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암튼 좀 빡세네요.
게임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재밌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엔딩은 볼 수 있을지...
중고로 질러버렸네요...
벌써 중고가 나오다니 빠르기도 해라.
만원이나 깎인 가격이더군요.ㅋㅋㅋㅋ
굉장히 재밌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그냥 등대까지
논스톱으로 플레이했네요.
난이도는 전작 초상화보다 조금 높은 듯 합니다.
공격하면 소모되는 MP에 의한 전투의 딜레이는 물론,
버튼 두 개 번갈아 누르는데다
쓸데없는 MP의 소모를 막기 위해 타격수 정확히 인지하고...
중간 중간 메달리기의 수고까지... 여러모로 빡세졌군요.
하지만 상하 평행이동이 없어 조금 단조로웠던 플레이가
조금 나아진 점이 있어 장점도 됩니다.
다만, 짜증나는 점이 약간 섬세한 플레이도 필요로 한다는 점...
등대에 거미새끼한테 몇번씩 게임오버 당했네요.
분명 패턴도 알았고 그다지 어려운 방식도 아닌데,
메달리기의 미세한 각도차이로 부딪히고 떨어지면
걷잡을 수 없을만큼 데미지가 생겨버리고...
물론 제가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암튼 좀 빡세네요.
게임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재밌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엔딩은 볼 수 있을지...
저는 상단화면에 맵표시될때에 통로로표시되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인터넷에선 에클레시아 중고 구하기가 여간쉬운게 아니더군요... 어디 파실분 엄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