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으로 정리해보면..
아예 영어 공부 안하는 것보다는 나으나,
토익DS로 토익준비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입니다.
굳이 장점을 꼽는다면, Part1은 쓸만합니다.
DS화면으로 사진을 보고 문제를 듣고 맞추는 것이니..
하지만, Part3, 4로 넘어가고, 후반부의 독해 등은..
토익문제집에 비해 능률이 너무 떨어집니다.
정보를 보니, 맨투맨영어도 DS로 발매될 예정이라던데..
그 역시,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P.S.
NDS는 어디까지나 보조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공부하던 것을 DS를 이용해서 가볍게 점검하는 수준으로는 쓸만하지만,
NDS를 주된 교재로 사용한다면 별 성과가 없으리라 봅니다.
P.S2.
NDS영어 교재중 최고는 '실전 영어삼매경'인 듯 합니다.
아예 영어 공부 안하는 것보다는 나으나,
토익DS로 토익준비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입니다.
굳이 장점을 꼽는다면, Part1은 쓸만합니다.
DS화면으로 사진을 보고 문제를 듣고 맞추는 것이니..
하지만, Part3, 4로 넘어가고, 후반부의 독해 등은..
토익문제집에 비해 능률이 너무 떨어집니다.
정보를 보니, 맨투맨영어도 DS로 발매될 예정이라던데..
그 역시,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P.S.
NDS는 어디까지나 보조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공부하던 것을 DS를 이용해서 가볍게 점검하는 수준으로는 쓸만하지만,
NDS를 주된 교재로 사용한다면 별 성과가 없으리라 봅니다.
P.S2.
NDS영어 교재중 최고는 '실전 영어삼매경'인 듯 합니다.
저같은 토익초보가 구입하면 되겠군요. 그런데 토익DS를 주교재로 생각하고 구입하는 분은 없을듯..
사람마다 다르죠. 저는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율면에서 굳이 따지자면 책보단 덜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적어도 리스닝은 훨씬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어시험 단어장 같은 요소들도 상당히 잘 되어있죠. 책은 책대로 토익DS는 토익DS대로의 매력과 장점이있습니다. 저는 전혀 공감안가는 소감이네요.
저는 많이 도움되던데요...ㅡㅡ;; 별로열심히 안해보신듯...
뭐 나름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듣기 부분의 외국인 발음도 영 이상하고 (미국이나 영국이 아닌, 무슨 호주나 그런 곳 사람이 아닐까란 느낌까지 듭니다 -_-) 맘에 안들더군요. 원래 영어 교재는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니 저와는 의견이 다른 분들도 많이 있을 수 있겠지요. (참고로 전 토익초보는 아니고.. 한 중급에서 중상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