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해머40000: 전략적 턴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포터블게임기로서 표현할수있는 전략게임의 최대장점을 잘 파악하여 나타내었다. 새로운 자신만의 인터페이스를 많이 도입했기에 처음에 플레이하는 유저로서는 불편한감이 있을수있지만 그런 새로움이 다른 작품에서 볼수없는 개성으로 남는다.
2.파이널판타지7: 화려한 화면기법과 이펙트, 중간중간 나오는 깔끔한 에니메이션영상까지 모든점에서 피스피 그래픽표현기능을 한계치까지 사용한듯하다. 자칫 단순히 대작게임의 이식작으로만 남을수 있었던것을 다양한 표현방식의 변화와 깔끔한 인터페이스등으로 중무장하여 새로운 대작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3.갓 오브 워: 뚜렷한 타격감과 개성있는 몬스터들, 부드러운 시점변화등으로 유저가 마치 게임안에 들어가 직접 뛰는듯한 기분이 들게한다. 거대몬스터들의 출현과 그들을 대상으로 싸워 이겨나가는 주인공을 통해서 짜릿한 만족감을 얻을수 있다
4.PursuiteForce2(체이스캅2): 1편에서의 극단적였던 난이도를 다소 나추고 게임의 긴박감 넘치는 액션미는 그대로 살려서 훨씬 다가가기 쉬워졌다. 007시리즈를 보는듯한 액션은 게임기에서 손을 뗄수없게 만든다
5.잔다르크: 턴RPG게임으로 정통방식을 취하고있으면서도 자신만의 새로운 방식들을 새로이 추가하여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깔끔한 화면구성과 캐릭터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잘 구성된 에니메이션과 성우진까지 여러면에서 알피지게임이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만족시키고있다.
체이스캅시리즈는 정말 명작임
아...잔다르크 정말 긴시간동안 플레이후 끝판까지 왔는데 고지를 넘지못하고 좌절...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죠 갓오브워는 뭐... 최고죠
저도 갓오브워랑 잔다르크를 해봤습니다. 저도 잔다르크 끝판에서 열정이꺼지면서 피습과 같이 매각;;;;
파판빼곤 비동감
psp가 포터블이라는걸 감안하면 저 게임들은 완성도가 정말 높죠;
체이스캅 강추~!
워해머 피시판과는 플레이 베이스만 같을뿐 다른게임이라 보는게 좋져 플레이 방식을 새롭게 그것도 상당히 조작감좋게 만들었다는 점이 크게살만하다는~
전.. 릿지레이서, 용사주제에건방지다2, 잔다르크, 재밌었고.. 갓오버워는 젤 잼께 한거같아요. 그외에도 잼게한거 많은거 같은데 넘 많아서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전 파판은 기존의 1~9 시리즈에 익숙해있어서 그닥..
파판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좀 두려운 ㅠ
갓오브워는 정말 재밋게한 작품입니다.. 플123 엑박360전부 다해서 2손가락에들어가는진기한겜이죠 저에겐..
은근히 완벽한 소감문이군요. 건성건성 10초 생각하고 점수매기는 듣보잡들관 달리 자신이 이게임을 어떻게 즐겼고 무엇을 느꼈는가가 일목요연한..요런게 바로 개인의 주관적 평가이면서도 객관적으로 타인이 참고도 할수 있는 소감이죠.
잔다르크는 제 psp게임중최고임....엔딩보고도 질리지가않음...99랩찍고 놀아도 재밌다능....스킬스톤모아서 조합하는재미도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