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앞으로 ‘엑스클라우드’의 한국 내 독점 사업 운영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양사는 오는 10월부터 SK텔레콤 5G·LTE 고객 체험단에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대상을 타 이통사 고객에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초기엔 무선 컨트롤러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엑스클라우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후, 앱 실행 시 나타나는 게임들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게임을 골라 즐기면 된다.
양사는 ‘엑스박스’를 통해 출시한 인기 게임 중 모바일로 즐기기 좋은 일부를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소니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면 좋은데 자금력이나 파급력, 기술력에서 보면 MS가 더 났습니다.
지금 이시국에 소니로하면 무슨욕을 ....
소니로 하지 리모트플레이가 탐났는데...
22.9kV 3상4선교류
지금 이시국에 소니로하면 무슨욕을 ....
소니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면 좋은데 자금력이나 파급력, 기술력에서 보면 MS가 더 났습니다.
소니도 플스 나우 라는 서비스 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이미 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 중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가 콘솔의 진화로 봐야될 지 아니면 종말로 봐야될 지 여튼 뭐가 됐든 콘솔도 변화가 오긴 오려나 봅니다
길게 보면 종말인데 아직은 아니죠
LGU+는 엔비디아랑 SKT는 MS랑 그러면... KT는... 구글 스타디아?
크 지려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