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러브앤프로듀서', 이택언 캐릭터 새목소리 주인공으로 이동훈 성우 발탁

[소노라 요정]

페이퍼게임즈 '러브앤프로듀서', 이택언 캐릭터 새목소리 주인공으로 이동훈 성우 발탁

이택언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인 이동훈 성우는 2010년 대원방송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 베테랑 성우로 '드래곤볼' 시리즈의 손오반, '원피스'의 에이스 등 굵직한 여러 배역을 연기한 경력을 갖고 있다.

출처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99041

[친친과망고]

1. 정재헌 성우가 본인이 참여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홍보하다 트페미들한테 털림.
2. 이 여파로 정재헌 성우는 사과문을 끝으로 트위터도 접음.
3. 빡친 자칭팬들이란 게 하차 요구.
4. 하차 후 인디 성우 캐스팅.
5. 자칭팬들이 인디 성우란 것에 반발하고 과거에 작성한 SNS 등 신상까지 텀.
6. 결국 다시 하차.
7. 이동훈 성우 캐스팅.

정말 무섭기 그지 없네요.

[나루메아누나]

완벽한 선례가 생긴거죠. 클로저스나 소녀전선에서 일어난 일은 최소한도의 명분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사태는 앞의 두 사태와 비교해 보면 명분이라고 할 가치도 없는, 그냥 지들 기분 건들인걸로 저 사단을 일으킨거니까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겁니다. 양쪽에서요.

[호토★모카]

'그 분' 들한테 걸리면 진짜 인생 골 아프네

[나루메아누나]

여성향판에서 그냥 소비자들 마음에 안 들어서 단체로 때쓰고 난리쳐서 하차시킬 수 있다는 선례가 남았으니 이제 앞으로 남성향 판에서도 똑같이 하면 되겠군요.

[헤롱싀]

신음 연기했다고 불편하다니 나 원 참

[엄더엄]

이동훈 성우가 발탁공지 뜨자마자한일이 sns계정 폭파임 ㅋㅋㅋ

[루비다이아☆]

저런 선례가 나왔다는건 이제 페미끼있는 일러레나 스태프들이나 성우있으면 깽판쳐서라도 떼쓰면 하차한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