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마리오 카트 투어] 다음 투어 일정 공개

[NX64]

 한국 시간 2월 12일부터 2주 동안 벤쿠버 투어 실시 예정

또한 해당 투어에 등장하는 신규 플레이어 캐릭터 2명 실루엣 공개

[안산출신마리오]

피치랑 와리오?

[repi1624]

피치 맞나... 데이지 일지도 라는 생각도 들어여 와리오는 맞는것같구요 ㅋㅋ

[bitsable]

일단 왼쪽은 로젤리나 같은데요

[bitsable]

아닌가?

[안산출신마리오]

일단 실루엣으로는 좀 어렵네요;
앞머리 실루엣이 잘 드러났더라면 좀더 식별하기 쉬울 텐데...
복장으로 판별하자니 어차피 투어 한정 캐릭터면 다른 복장으로 나와서 의미는 없을 테고요.

[repi1624]

로젤도 생각해봤어요 근데 흠.. 머리스타일이 맞네요 ... 요술봉 들고 있지 않아서 데이지를 생각해버렸다는 그러한 ㅋㅋㅋㅋㅋㅋ

[메현후인]

처음에 약간 하다가컨트롤때문에 도저히 플레이를 못하겠음. 특히 아이패드에서. 그냥 한손은 스티어링 한손은 두리프트 이렇게 해주면 되는데 스티어링/드리프트 버튼이 화면 중앙에 있도록밖에 설정이 안되니까 아이패드에서는 그 버튼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컨트롤이 사실상 불가능...

[아이폰XS]

사실상 스마트폰 한송조작이 가능하도록 조작체계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만큼 캐주얼한 대신 깊이가 없죠.

[간G나게]

아이패드가 엄청 유리해요.
드리프트 수동으로 설정하고
손가락으로 지그재그 강약 조절하는것 익숙해지면 세밀한 조작이 가능해요(넓은 터치면적 때문에 가능)
익숙해지면 폰에서 못합니다.
경쟁 순위보다는 드리프트 계속 안끊어지게 콤보로 만드는법에 익숙해지세요

[[누리웹]]

처음엔 이게 캐쥬얼한 맛에 재밌게 했는데 한두달 넘어가니까 확실히 조작에 한계가 있더군요.
뭔가 깊게 팔 수가 없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특히 어려운 맵일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메현후인]

그게 바로 옛날에 닌텐도 64로 하던 손맛인데 제 아이패드가 프로 10.5라 손이 큰편임에도 불구하고 화면 중앙에 있는 드리프트/스티어링 버튼에 손이 안닿아.

[메현후인]

요.

[간G나게]

설정에서 수동으로 바꾸면 드리프트 버튼이 핸들로 버튼으로 바꾸어주면
화면 하단 절반 전체를 콘트롤드래그 가능합니다. 손가락 안떼고 빠른 지그재그로 미니터보 중복해서 울트라미니터보 모았다가 쓰시고
콘트롤 손가락은 떼지않고 콘트롤 상태에서
아이템은 반대손으로 위아래 원하는 방향으로 쓸내기로 가능합니다

[코로시야]

그냥 캐쥬얼한 맛에 할만했었음

[이니셜duck]

리그 올라오니 안 캐쥬얼 합니다ㅠㅠ
모바일 가챠겜... 이기도 하구요.. 노현질로 계속 할꺼지만...

[코로시야]

그래서 리그 신경안쓰고 가볍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