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ALL STARS
2020년 2월 25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ALL STARS」 글로벌 버전 서비스 개시일이 2월 25일로 정해졌습니다!
러브라이브! 시리즈 최신작 「스쿠스타」의 이야기
27명의 스쿨 아이돌이 만드는 최고의 라이브
모두와 이루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로운 학풍과 다양한 전공으로 인기인 사립 니지가사키 학원에 다니는 주인공(당신).
어느 날 μ's(뮤즈)와 Aqours(아쿠아)의 합동 라이브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반짝반짝 빛나는 스쿨 아이돌을 가장 가까이서 응원하고 싶어!'
스쿨 아이돌의 축제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을 목표로!!
이제부터 당신과 스쿨 아이돌의 '모두가 함께 이뤄가는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스쿨 아이돌 육성■
스쿨 아이돌과 교류하면서 격려하고,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면서 멤버들의 가장 가까운 이해자가 되세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일러스트도 계속해서 추가!
획득한 멤버를 성장시키면 라이브에서 더 크게 활약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에피소드와 의상, 보이스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만의 스쿨 아이돌 유닛을 만들어 보세요!
스쿨 아이돌과의 우정의 깊이가 라이브에서 큰 힘이 됩니다.
■RPG처럼 공략하는 라이브■
라이브를 RPG처럼 공략하는 리듬 액션 RPG!
노트에 맞춰서 멤버가 어필! 곡에 맞춰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고 스쿨 아이돌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세요!
라이브에서 당신이 하는 응원이 라이브를 성공시키는 열쇠가 됩니다!
■추억의 장면도 완벽하게 재현하는 '3D 라이브'■
TV 애니메이션에서 유명한 '그 곡'과 이 게임의 '오프닝 테마' 및 '삽입곡'
'포메이션 댄스'가 게임에 3D로 등장!
■풍부한 스토리■
3개의 그룹이 교차하는 특대 볼륨의 풀보이스 스토리!
μ's(뮤즈), Aqours(아쿠아) 그리고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들이 모두 등장!
그룹의 벽을 넘나드는 팬들이 기다려 온 스토리와 멤버들과 교류할수록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인연 에피소드 등
■SIF ID■
이 애플리케이션은 SIF ID와 연동하면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과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App Store의 예약 다운로드와 Google Play의 사전등록은 서비스 개시일에 알람이 도착해 앱의 일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URL을 스마트폰에서 이용해주세요.
◇App Store예약 다운로드
https://apps.apple.com/kr/app/id1487089454
◇Google Play 사전 등록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lab.lovelive.allstars.global
장르 리듬액션RPG
서포트 기능 iOS11이상,Android OS6 이상
플레이 요금 기본 무료(앱 내 과금)
개발회사 Klab주식회사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ALL STARS 글로벌 사이트
https://lovelive-as-global.com/kr/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ALL STARS 글로벌 버전 공식 Facebook
스쿠스타는 애초에 일본서버에서도 단 한번도 '리듬 게임'이라고 홍보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리듬 게임이 아니라 리듬 액션 RPG'라고 꾸준히 말해왔죠. 리듬 게임이 요구하는 피지컬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육성과 전략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입니다. 모양은 리듬 게임처럼 보이지만, 유닛을 편성하고, 작전을 바꾸고, 체력 회복도 하고, 실드도 걸고, 디버프도 해제하고, 부활 버프도 있고, 요소를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 RPG가 맞구나 하고 납득하게 됩니다.
스토어에 걸린 날짜 그대로 가는군요!!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어요ㅠ 남은 니지동 9명까지 딱 카운트다운하면!
이 겜 재밌나요? 리듬게임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데 리듬겜으로 치면 노잼인가요
기마니
스쿠스타는 애초에 일본서버에서도 단 한번도 '리듬 게임'이라고 홍보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리듬 게임이 아니라 리듬 액션 RPG'라고 꾸준히 말해왔죠. 리듬 게임이 요구하는 피지컬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육성과 전략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입니다. 모양은 리듬 게임처럼 보이지만, 유닛을 편성하고, 작전을 바꾸고, 체력 회복도 하고, 실드도 걸고, 디버프도 해제하고, 부활 버프도 있고, 요소를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 RPG가 맞구나 하고 납득하게 됩니다.
완전 리듬게임으로 나오면 기존에 있던 스쿠페스랑 완전히 겹쳐버리니...
rpg요소가 강하다는건 아는데 리듬겜처럼 피지컬이나 컨트롤 요소는 적은편인가요 ??
사실 저도 맨처음에는 어? 버튼이 두 개? 노트가 양쪽에서만 나오네?? 해서 방심했는데, 어필 찬스 때 일종의 미션을 줍니다. 특정 볼티지를 달성하거나, SP특기로 볼티지를 몇 만큼 벌거나, 멤버 몇 명이 어필을 해라 등등 그럴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막 작전 바꿔주고 그래야하거든요? 현재 일섭이 갈수록 독특한 기믹과 특이한 어필 찬스들이 나오고 있어서, 은근 손꼬일 때가 있어요; 물론 아까 얘기했듯이 리듬게임처럼 막 피지컬 요구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정확한 타이밍을 노리는 컨트롤적 요소는 적지만 노래에 나오는 각종 기믹과 패턴 순서를 인지하고 현 상태에서 적절한 행동을 하는 순발력을 요합니다.
컨트롤 난이도 있는걸 좋아하는데 마냥 쉬운것도 아니군요 답변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