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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알기로 이게임 현질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 게임이라 어려운걸로 아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문제라 떠난 사람들이 대부분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면 진짜 게임같은 게임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모바일 게임의 트랜드인 방치형이나 캐주얼이 아니다 보니 시간을 별도로 내서 해야 하는 게임인 거고요.
할일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많은게임 그래서 접음..
월정액으로도 pve 다 밀고 원더 찍는 사람 많은데 이건 뭔 ㅋㅋㅋㅋ
진짜 초시공 미는거 꿀잼이였음 섬의궤적 콜라보 한국섭 나오면 다시 복귀할 예정,,
화수분 현질게임
주작질은 별도
누가 현질 더 많이 지르냐의 게임.
달과별과태양
월정액으로도 pve 다 밀고 원더 찍는 사람 많은데 이건 뭔 ㅋㅋㅋㅋ
달과별과태양
내가알기로 이게임 현질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 게임이라 어려운걸로 아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문제라 떠난 사람들이 대부분임.
하루 피로도 300만써도 엔간한건 다 할수 있습니다. 인생을 갈아넣는 헬창은 피빕 최상위권에서나 보이는거에요.
ㅇㅇ 다른 게임은 그 피로도 자동으로 돌려서 대충 써버릴 수 있는데 이거 할때는 그 피로도 다 쓰는게 죽을만큼 힘들더라고요.
alenoa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면 진짜 게임같은 게임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모바일 게임의 트랜드인 방치형이나 캐주얼이 아니다 보니 시간을 별도로 내서 해야 하는 게임인 거고요.
자동소탕으로 하루에 피로도 200정도는 바로 태울수 있는데요? 하루 숙제도 작정하고 돌리면 2시간내로 끝납니다. 이것도 힘들다면 접는게 좋겠군요.
자동소탕으로 그정도 하시려면 꽤 키워놓으셨나 보네요. 저도 처음 오픈 했을 때 한달정도 신나게 돈써가며 했었는데 스토리 밀때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 손으로 안하면 도저히 해결이 안나서 일일히 다 손으로 깻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하는 틈틈히 점심에 하거나 저녁에 하거나 했는데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고생했었어요.
중간에 힘든 시기가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도 만렙찍고 안정화되면 연금만 타먹을수 있어요. 이 게임의 진짜 문제는 신캐릭 밸런스와 가차일정(+유대문제)인데 게임시간이 지적되는거 같아 글적었습니다.
손으로 깨는거 한번만 하면 되요. 소탕생긴지 꽤 됐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첫 한번 깨는것도 쉽지 않았고요. 소탕 생긴건 맞는데 결국 게임 스토리를 계속 밀려면 이전 스테이지 달성도를 올려서 보상을 받아야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니까요. 그러면 계속 밀면서 이전 스테이지 다시 제약 플레이로 해야하다보니 캐릭터 성장 시키기 위한 노가다 말고 순수하게 스토리를 밀기나 달성도 같은 건 손으로 하나씩 밀어야 하더군요. 심지어 머리꽤나 써가면서요. 한번에 안되면 두번 세번 고민하면서 해야하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시간내기 힘들어서 접게 되더라고요.
하루에 합쳐서 2~3시간 쥐어짜서 투자하는데 이것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고요.
그래서 많이 접은 겜이란 설명에 그럼 접으라니 ;; 저겜 분위기는 안돼 접지마 겜 망해 상태던디 요즘 사람 좀 모였다고 다시 이런 사람들 생기는 건가
오픈부터 영전콜라보 종료시점까지 최소 피빕 100위권 유지하면서 했는데 이렇게 하려면 2시간으로 택도없음..ㅎ 자동소탕 나오고 편해진건 맞는데 그래도 할거 다하면서 피빕순위 유지하고 하려면 인생갈아야했어요. 그래서 영전까지만 하고 접음. 현질은 대충 200장정도 한듯
세투장은 pvp로 쳐주지도 않아요 신투장이 랑모 최대 장점이자 단점중에 하나인데
신투장은 그때까지 하던 숙제들에 비하면 시간 그리 많이 안뺏으니 댓글에서의 쟁점이 아닐텐데? 이댓글 이겜 시간 얼마나 잡아먹냐에 대한 글 아님? 겨우 주말에만 열리고 그것도 점수만 찍어두면 그냥 매주 한판씩만 해도 되는 신투장이 여기서 왜나오지?
선착순 뭔 소리여?
시그마 처음에 걸렀는데 클라렛 유대인질이었던...근데 할배나오면 쵸큼...
코드 쟁취 이벤트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내;; 각 캐릭터 30개 캐릭터 당 1회는 뭔소리여 ㅡㅡ;
할일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많은게임 그래서 접음..
ㅎㅎ 이거의 반대(컨텐츠가 적다)일때도 욕먹는거 생각하면 짠하네요...
갓겜
진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숙제로 느껴져서 접었습니다 게임자체는 호흡을 길게가지고 하면 매우 할만해요 후발주자들도 마찬가지도 꾸준하게 넣어야하는게 또 단점이지마 ㄴ
매일 1~2시간씩 투자하는게 첨엔 재밌다가 나중되니 의무감에 하게되서 뭔가 부담됨.. 정신차려보니 나도모르게 어느순간 접고있었음
재밌음 하드함
진짜 초시공 미는거 꿀잼이였음 섬의궤적 콜라보 한국섭 나오면 다시 복귀할 예정,,
소탕이 있어도 할 일은 여전히 많고, 또 내가 캐릭터 장비 다 맞추고 강하게 키워도 이벤트 고난이도 스테이지의 엿같은 기믹은 나의 육성 노력을 완벽하게 배신하고 내 머리를 혹사시키는 걸 강요해서 접음.
육성 끝판왕 하시면 챌린지 정도는 공략을 보며 쉽게 가능 합니다. 공략 없이요? 하하하 스킬 설명 엄청 읽어야 겠네요
이 게임이 젤 엿같은건 어떤 캐릭을 키우기 위해서 쓰지도 않을 다른 캐릭을 미리 뽑아놔야 한다는거 [일명 유대 인질]
본인들 하는 게임들좀 까봐요 다들 얼마나 좋은게임들 하는지 같이좀 합시다
전 영웅전설 몽환모의전이라는 맛이간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전 몬스터 스트라이크...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건 맞지만 pvp에 목매지 않으면 정말 혜자인 게임인게 맞음
pvp는 그냥 포기
유리아 스킨이나 질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