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튜디오 ‘킹스그룹’은 문명 세계가 멸망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생존자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모두 최상위권에 등극하며, 4분기 대세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지난 20일, 서비스가 진행된 이후 인기 순위부터 매출 모두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그중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의 경우 지난 22일에 최초 59위로 시작된 바 있으며, 금일 기준으로 11위까지 수직으로 상승한 것. 더불어 동종 장르 분야에서는 전체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전략 매니아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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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인기&매출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중국 모바일 게임 참 많다
이게 중국게임이였나
요즘은 하도 연예인 광고와 인게임 더빙으로 국적세탁 시도를 많이해서 중국게임인줄 모를뻔 했음 한국케릭터도 만들어 넣고, 광고에 대한민국이 어쩌고 하니 한국개임인줄 알았으나 앱스토어에서 개발사의 다른 개임 보니 작년에 강부자가 광고하던 중국겜 있더군요.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데 다른게임 만들고 싶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