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Gamer :
이번에는 '소녀전선 2'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습니다만, 우선은 그 전에, 2020년의 선본 네트워크는 어땠습니까.
우중씨 :
2020년은 그 이전까지와 비교하면, 조금 정착된 것 같은 인상입니다. 개발 관계의 부서는 거의 전원, 신작 타이틀을 다루는 것에 몰두하고 있었으므로. 서포트 관계의 부서도, 그 신작 릴리스를 향한 준비 작업을 전력으로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4 Gamer :
앞으로의 예정은 어떻습니까.
우중씨 :
목표로서는, 2020년에 발표한 신작은, 2021년에 기본적인 개발을 끝내고 적절한 시기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4 Gamer :
소녀전선 2는, 서비스 지역이나 플랫폼은 정해졌습니까.
우중씨 :
소녀전선과 같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제공 시기와 각 지역의 서비스일의 발표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만, 현재는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플랫폼은 모바일과 PC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4 Gamer :
현재 개발 상황은 어떠한가요?
우중씨 :
소녀전선 2는 기술면의 개발안을 벌써 확정해, 지금부터 어셋의 양산 단계로 옮겨 갑니다. 전체의 진척은"반"을 지났던 참입니다만, 여기서부터 브러시업에 많은 시간을 들일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지휘관(플레이어) 여러분이 예상하고 있는 퀄리티를 넘은 내용」으로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Gamer :
현재의 소녀전선과는 개발 체제도 다르다고 하던데요.
우중씨 :
네. 이번에는 "3D게임"이므로, 개발팀의 구조도 인원수도 이전과는 크게 다릅니다. 무엇보다 명확한 차이는, 기술 개발의 멤버를 큰폭으로 증원 해, 프로젝트 관리의 전문 지식을 가지는 스탭도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로서 보다 치밀한 관리 체제로 함으로써, 게임 제작의 흐름을 보다 부드럽게 할 수 있도록 정비했습니다.
4 Gamer :
소녀전선 2의 개요를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우중씨 :
소녀전선 2는 풀 3D 그래픽 사양의 전술 전략 육성 게임이 됩니다. 소녀전선으로부터 약 10년 후의 미래 세계에서, 지휘관과 전술 인형과의 정이나 협력 관계를 그리면서, 수많은 긴박한 장면과 직면하는 스릴과 흥분을 맛보게 됩니다.
4 Gamer :
줄거리를 보니, 수수께끼의 소녀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고요.
우중씨 :
네. 지휘관이 우연찮게도 붕괴액 오염에 "완전 면역력이 있는 소녀"와 만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소녀전선의 세계로부터 약 10년 후. 전술 지휘관과 전술 인형을 운용하는 민간 군사 회사 "그리핀&크루거"는 벌써 해체되어 지휘관은 은퇴 후, 오염된 지역에서 현상금 헌터가 되고 있습니다.
4 Gamer :
전술 지휘관에서 현상금 헌터인가요? 그리핀 입사가 그립군요.
우중씨 :
그러던 어느 날 지휘관의 오랜 친구가 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의 중요 기구인 '비군사관리국'에 참가해 그곳에서 비밀리에 '유적 관련 의료기술과 군사운용'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휘관은 엉뚱하게도 관리국의 '시험 샘플'을 손에 넣어 버리고, 그것을 쫓아 온 수수께끼의 적대 세력과 좋든 싫든 대치해 나가게 된다.
이것이 소녀전선 2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됩니다.
4 Gamer :
수수께끼의 소녀와 만나서, 수수께끼의 세력과 싸우게 된다. 왕도의 휘말림 계열이군요. 게임적으로도 스케일이 넓어지는 느낌을 가졌는데요.
우중씨 :
무대는 지금까지보다 더 넓어집니다.붕괴액에 의해서 오염되어 오염 중도에 따라 분류된 각 구역에서, 지휘관은 스스로의 힘으로 각지를 건너다니면서, 새로운 세력이나 적에 대항해 갑니다.
지휘관은 장거리 기지 트레일러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의 구역을 그것으로 이동합니다. 그 중에는 기지 트레일러에서는 통행하기 어려운, 중도의 오염 환경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다른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4 Gamer :
소녀전선의 캐릭터도 계속 등장하나요?
우중씨 :
물론, 과거의 세력이나 동료도 등장합니다. 그들이 10년 후의 세계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며 지휘관과 접하게 될 것인가?
이번 이야기도 예상을 넘는 전개가 될 것입니다.
4 Gamer :
전술 인형의 등장 수와 비율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우중씨 :
아직 개발 도중이라 정확한 숫자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가능한 한 많은 전술 인형을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당연히,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도 다수 준비할 예정입니다.
4 Gamer :
세계 정세도 변화하고 있나요.
우중씨 :
소녀전선의 시대와 비교하면 세계 정세도 크게 달라져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이 성립되었다는 점입니다. 연맹이 존재함에 따라 각 지역의 집정기구는 오염지역 복구사업에 전력을 쏟게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세계 평화로운 시기가 왔습니다.
다만 물밑에서는 여전히 싸움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염 지역의 복구 사업에서는 사익을 추구하고 싶은 인물·조직도 적지 않습니다. 소녀전선 2에서 생기는 충돌의 대부분은, 그러한 이유로부터 발발합니다.
4 Gamer :
전술 인형이나 낙인 시스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기술의 변화는요?
우중씨 :
시간이 흘러, 전술 인형도 차세대로 돌입했습니다. 2074년 이후의 세계에서는, 제3세대 인형의 프로토 타입이 서서히 투입되기 시작합니다. 이 3세대 인형의 관련 기술 쟁탈도 이야기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오염 지역에서 영위되고 있는 블랙 마켓에서, 의외의 인형 장비가 유통되고 있거나 할지도 모르겠네요.
4 Gamer :
되어있겠죠(웃음). 게다가 E.L.I.D.(광역저방사성감염증후군)화한 야생생물도 있고.몬스터 배틀도 있고?
우중씨 :
E.L.I.D. 생물과의 전투는 본작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4 Gamer :
그러한 것들을, 전부 3D의 세계에서 형태를 만들어 간다는 거군요.
우중씨 :
그렇죠, 뭐니뭐니해도 풀3D니까요. 소녀전선 2에서는 전술인형의 비주얼과 액션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2D보다 표현력이 크게 강화되고 또 3D 채용에 의해서 자유도가 증가한 것으로, 새로운 플레이나 시도를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 팀도 이전부터 자유로운 발상을 가지고, 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4 Gamer :
그 반면, 종래와 같은 2D가 활약하는 부분은 있습니까.
우중씨 :
2D디자인은 말이죠, 이거 또 다른 의미로 땀과 피를 잔뜩 흘렸습니다(웃음). 3D개발의 전단계가 2D디자인이므로, 3D모델에서의 표현을 고려하면, 원래의 2D디자인의 영향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큽니다.
보다 고도이면서 복잡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이전과는 다른 노력으로, 3D모델을 위한 2D디자인이라고 하는 면을 한층 더 추구하고 있습니다.
4 Gamer :
더불어 캐릭터 보이스나 성우진에 대해서는.
우중씨 :
소녀전선의 등장 캐릭터에 대해서는 동일한 성우진을 기용합니다. 작중의 보이스 비율도, 한층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Gamer :
사운드 면도 역시 Vanguard Sound가 담당을 맡는군요.
우중씨 :
예, 지금까지대로, 저희의 옛 친구인 Vanguard Sound와 제휴해 나갈 예정입니다. 소리의 이미지도, 10년 후의 세계의 황폐감이나 펑크한 부분에 접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전선 2의 전체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일부로서 음악도 마음에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Gamer :
게임 내용은 3D 전략이군요. 개인적인 인상이라면 "XCOM", "전장의 발큐리아"등이 떠오릅니다만.
우중씨 :
게임 쪽을 구축하는 것에 있어서, XCOM를 시작으로 하는 유명한 3D 전략 타이틀은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방침은 소녀전선과 같고, 게임 시스템을 가능한 한 세계관에 가깝게 하는 것, 한편 저희들 자신의 소망도 채워 가는 것.그렇게 새롭게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4 Gamer :
배틀의 흐름이나 조작은 어떻게 됩니까?
우중씨 :
3D맵을 전장으로 적, 아군의 유닛이 명령에 따라 행동해, 서로 공격하는, 보편적인 전략 게임이 됩니다. 전에 수동 전투의 데모 영상을 공개하였더니 일부 지휘관으로부터 '조작이 복잡할 것 같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자율·자동 전투의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게임 템포는 지금부터 쾌적하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조작 방법이나 시스템 자체도, 보다 알기 쉽고, 보다 사용하기 쉽게 하려고 유의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Gamer :
PV에서는 근접무기도 보았는데 총기 이외에 무장도 있었나요?
우중씨 :
네, 무기의 종류도 공격의 수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소녀전선'이지 '소녀총기'는 아니기 때문에 (웃음).
4 Gamer :
그렇군요(웃음). 그럼 육성요소나 과금 정책에 관해서는요.
우중씨 :
소녀전선 2는 전작에 비해, 인형 육성의 수단을 간략화해, 보다 간단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개량합니다. 과금 정책에 관해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류인 비즈니스 모델을 채용할 생각입니다.
4 Gamer :
이번에는 멀티플레이도 있다면서요?
우중씨 :
멀티 플레이는 주력 요소 중 하나로, 기존의 모바일 게임과도 다른 구조를 궁리중입니다. 이상적으로는 대전도 협력도 수집도 탐색도 모든 플레이 방법을 커버할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티 플레이 자체가 큰 장점이 되는 게임"으로서 구축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Gamer :
그 외에 새로운 요소는 있습니까?
우중씨 :
전투 이외에는 신기능 "휴게실"이네요.
이것은 지휘관이 전술 인형들과 "마치 정말 공동 생활을 하고 있다"와 같은 친밀하고 근거리인 체험을 전달하는 콘텐츠입니다. 현재 상태로서는 아직 개량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휘관 여러분의 의견이나 조언을 받아 들이면서, 보다 완벽한 것을 목표로 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 Gamer :
이상을 근거로 하면 소녀전선 2에서는 어떤 체험을 제공하게 되나요.
우중씨 :
소녀전선의 "이야기 중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전술 인형들이 보다 친밀한 존재로서 느껴지도록, 지휘관과의 관계성도 보다 리얼을 목표로 하면서, 몰입감이 있는 게임 체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이상을 목표로 할 수 있도록 현시점에서도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두근거리는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테니, 지휘관 여러분께서 계속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Gamer :
작품으로서는 사실(史實)의 정통 속편이라고 봐도 될까요?
우중 씨 :
네, 소녀전선의 정통 속편입니다. 2074년 이후는 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이 설립된 세계 성장의 시대로서 대량의 중대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들 하나하나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Gamer :
출시 이후는 소녀전선과 소녀전선 2가 병행해 서비스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중국에서 공개된 문자 자료에 의하면, 벌써 2060년대 중반부터 2070년대 중반까지의 세계 설정의 일부가 규정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미래를 정하게 된 것으로, 전작의 향후에 지장은 없습니까? 혹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결말을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요.
우중씨 :
소녀전선의 대략적인 플롯은 벌써 완성되어 있으므로, 1에서 2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작중 시간도 심사숙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녀전선에는 "소녀전선 2로 이어지는 공백의 10년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직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소녀전선 2의 출시 이후에도, 계속 소녀전선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모두 소중히 제작해 갈 생각입니다.
4 Gamer :
소녀전선 시리즈의 시계열은, 「뉴럴 클라우드」→「소녀전선」→「글리치 랜드(타이틀 발표만)」→「소녀전선 2」→「베이커리 작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 관련 작품이 전후하는 것에 대한 영향, 작품마다의 정합성, 설정의 벽의 고민 등, 이들 시리즈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중씨 :
일부 팬들은 아시다시피 소녀전선에서 약 30년 후의 미래를 그린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에서는 소녀전선 시리즈의 중요한 사건 또는 결말을 이미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읽고 있는 사람이 결말을 알고 있어도 더 읽고 싶은 이야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도 그 이념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각각의 작품의 엔딩이, 시리즈나 플레이어에게 주는 영향도, 실은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반대로, 각각의 독자적인 매력과 메시지성을 얼마나 가다듬을 수 있는지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4 Gamer :
한편, 시리즈가 오래 계속된다는 것은 소녀전선 팬도 '노화'한다는 점. 전개가 장기화된 요즘, 작품에 요구되는 것의 변화 등은 느낍니까? 혹은 자신의 느낌의 변화 등.
우중씨 :
제가 잘 느끼는 것은 실제 시간의 추이에 따라 「모두로부터의 기대가 더욱 더 부풀어 오르고 있구나」라는 점이네요(웃음).
그리고, 이전의 작품이나 일을 되돌아 보았을 때 「좀 더 이렇게 하면 좋았을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증가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작을 만들 때에 과거의 경험을 살릴 수 있으므로, 고민하는 것도 기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4 Gamer :
그렇게 되면, 맨 처음 만든 마지막 이야기인 베이커리 작전. 이것을 당시에 만들어 버린 자신에 대한 감상도 바뀌어 있거나 한가요?
우중씨 :
실은 말입니다. 제 안에서 베이커리 작전은 마지막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것과 2013년에 본작을 만들 당시의 일입니다만, 많은 사람으로부터 「어떠한 서장같은 스토리구나」라는 감상을 받았습니다.사실 제가 봐도 그러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4 Gamer :
그렇다는 건?
우중씨 :
현재 이 베이커리 작전을 리메이크하고 있습니다만, 그 목적은 본작을 기점으로 이 세계의 '또 하나의 장대한 스토리'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떠한 의미인지는, 실제로 리메이크판을 즐겨 주시고, 확인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4 Gamer :
소녀전선 2 이외에도 신작 게임으로서 "소전:뉴럴 클라우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쪽은 어떤 의도의 작품일까요?
우중씨 :
소녀전선은 하드 코어인 이야기와 플레이를 주로 한 게임입니다만, 뉴럴 클라우드는 소녀전선 이전의 과거 세계를 무대로 해, 게임적으로는 비교적 느슨하게,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됩니다. 그러한 것을 개발하고 싶다고 생각해 태어난 것이, 이 뉴럴 클라우드였습니다.
4 Gamer :
이쪽도 세계관의 전후로 관계가 있는 건가요.
우중씨 :
네, 소녀전선으로 연결되는 세계관이나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본 작품은 주로 "작중의 인터넷상에서의 사건"으로서 전개되므로, 다른 작품과는 분위기도 다르네요. 그것과 과거 세계라고 하며, 소녀전선의 등장 인물들도 과거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이들이 '그리핀에 들어가기 전의 모습'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4 Gamer :
게임 장르는 뭘까요?
우중씨 :
오토체스 구조를 참고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의 입수·육성에 머무르지 않고, 스테이지중에서 랜덤하게 획득해 나가는 카드를 조합해, 자신의 팀에 의해 적절한 패를 구축해, 적을 격퇴해 나갑니다. 그런 플레잉의 재미를 중시했습니다.자세한 것은 이쪽도 추후에 발표하겠습니다.
4 Gamer :
마지막으로, 소녀전선 시리즈를 길고 넓게 계속해 가는 것에 입각한, 2021년 현재의 기분은 어떻습니까.
우중씨 :
저는 소녀전선 시리즈의 모든 작품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도록, 각각의 내용을 얼마나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을까는, 날마다 스탭들과 머리를 고민해 왔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한층 더 진전했을 때의 성취감은, 언제나 저희를 분발하게 해 줍니다.
소녀전선 2를 시작으로, 지휘관 여러분이 저희의 신작을 기다리고 있어 주고 있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게임은 모두 유일무이하다. 그렇게 스스로 믿고 해 왔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부터 소녀전선 2도 뉴럴 클라우드도, 물론 소녀전선도 전력으로 개발해 갈 것이니, 지휘관님들,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4 Gamer :
예정대로 빠른 완성,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중씨 :
예. 이제 매일 수면시간을 깎아나갈 뿐입니다(웃음).
소전1은 배드엔딩 확정이네
사양이 굉장히 많이 올라갈 거 같은데 최적화 벌써부터 걱정됨...
빵집소녀만 봐도 걍 소전세계관 자체가 좋게 흘러갈 일이 없음.
토끼 귀엽다
결국 소전1의 엔딩은(혹은 엔딩 이후에라도) 그리폰 해체 확정인거네.
먼가 명빵 같네
토끼 귀엽다
우중아 좌중이 안되냐?
사장실에 피규어 보소.. 성공한 덕후네
사양이 굉장히 많이 올라갈 거 같은데 최적화 벌써부터 걱정됨...
월클
결국 소전1의 엔딩은(혹은 엔딩 이후에라도) 그리폰 해체 확정인거네.
덤으로 2에서도 지휘관은 행복할 수 없는 몸이란 걸 암시함
만랩토끼...
소전1은 배드엔딩 확정이네
루리웹-8497787762
빵집소녀만 봐도 걍 소전세계관 자체가 좋게 흘러갈 일이 없음.
당장 소전에서 잡아 족치려는 윌리엄이 빵집 때까지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서 연구를 진행중이니깐
ㅅㅅ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