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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게이같은 쿠키들 보면 일단 이제 나한테 하라고 만드는 컨텐츠는 아닌 거 같음 뭐 누군가는 좋아하겠지
스스로 망친 거지
마녀의성 나온거만 봐도 돈빼먹을 생각은 가득한데 게임은 그냥 대충 베껴가지고 들고옴. 욕먹고 고치나 했더니 업데이트 공지도 제대로 안함
간단함. 재미가 없음 ㅋㅋ 무슨 장르로 나오든...
내가 접은거 보면 맞음.
내가 접은거 보면 맞음.
스스로 망친 거지
노노라
족게이같은 쿠키들 보면 일단 이제 나한테 하라고 만드는 컨텐츠는 아닌 거 같음 뭐 누군가는 좋아하겠지
ㄹㅇ 이거 그대로지. 쿠키런 킹덤때 오픈 초기에 나온 가챠 OP 쿠키를 그다음 업데이트 가챠에서 무력화 시킨걸로 아는데. 그걸로 8000원 짜리 주식이 십만원 까지 갔었지. 그걸 못잊고 또 재현하려 했지만 유저는 두번 속지 않은 것 같네. 쿠키런은 리니지는 아니었나보네.
에소프레소쿠키 였나? 초창기에 pvp사기캐 내놓고 픽업 끝나자마자 바로 너프 해버리던 그게 생각나네요.
간단함. 재미가 없음 ㅋㅋ 무슨 장르로 나오든...
마녀의성 나온거만 봐도 돈빼먹을 생각은 가득한데 게임은 그냥 대충 베껴가지고 들고옴. 욕먹고 고치나 했더니 업데이트 공지도 제대로 안함
친구들끼리 쿠키런 하던게 벌써 10년이 넘었네ㅠ
엄청 잘나갔던거 같은데 왜저렇게 된거임?
그냥 운영을 너무 못 합니다... 한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중에서 운영 좋은 소리 듣는데가 별로 없긴 해도 데브시스터즈는 진짜 독보적입니다.
제가 이런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감이 좀 없는데 이런 장르 게임에서 운영을 못한다는게 대충 어떤 느낌인가요?
운영이라고 한건 쿠킹덤도 큰 문제긴 하지만 정확하게는 데브시스터즈란 회사의 운영 자체가 총체적 난국에 가깝습니다. 쿠킹덤이라는 확실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신작 몇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제대로 만들고 시장에 내놔야 되는데 사이드 불릿 나온지 2개월도 안 돼서 섭종하고 쿠키런 퍼즐겜 이미 한번 크게 망해놓고 별다른 반성 없이 또 퍼즐겜 만들어서 또 반응 안 좋고... 이런 식으로 쿠킹덤으로 번 돈을 그대로 시궁창에 버려버리는데 그거 메꾼답시고 무슨 크아 강퇴반사마냥 인플레를 또 인플레로 덮어버리는 식의 캐릭터 가챠가 계속 나오고 인게임 컨텐츠 질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매출 잘 나오는 게임 하나도 제대로 운영을 못 하는 놈들이 반성도 없이 여전히 문어발 식으로 신작 확장하는데 제대로 유지가 될리도 없고 솔직히 지금 데브는 별다른 체질 개선이 있지 않는 한 미래가 암울하다고 봅니다.
데브시스터즈의 운영은 진짜 전설임ㅋㅋ
킹덤인가 잘나가지 않았나 주가도 많이 오르고 몇년이나 됐다고 그걸 유지 못한거 보니 운영 진짜 ㅄ인가보네
도대체 운영을 어케 하길량
킹덤하는데 확률 조작있는거아니냐... 킹덤 개같은게 신규 쿠키 나유면 뽑아야하는데 0성 1성 2성 3성 4성 5성->1초월 2초월 3초월 4초월 5초월 이럼. 문제는 신규쿠키 한개 뽑았다고 1성 오르는게아님 4성~5성 사이-쿠키 100조각 필요함(같은쿠키 중복시 30조각줌)/ 추가로 ㅋㅋㅋ 다이야 eipc뽑기 천장 없음 신규쿠키 뽑는다고 모은 다이야 8만개 써서 신슈쿠키 1뽑은 적있음(신규 에이션트, 슈퍼에픽은 천장있긴한데 ㅋㅋㅋ 확률 조작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천장 교환해야함)
와 이제 초월돌파도 생김? 수익올리기에 진심이 되어부렀네 그냥 초반에 있던 강화방식도 조각을 모아야되서 개빡쌨었는데
헛짓거리 하지말고 오븐 브레이크나 붙잡고 잘만들어라 그게 더 성공할 가능성 있을거같음
마녀의 성 진짜.. 개씹노잼 BM 상태보고 혀를 내두를
킹덤도 초월나오고 접었지
모험의 탑인가 가테 비슷하다던거는 평가 좋다던데 그건 아직 안나왔나
여기는 뭔가 이상한게 앱스토어기준으로 지금도 쿠키런 쓰리즈 3개가 전부 매출 50위 안에 들어가있는데 한개도 50위 안으로 못넣어도 3년도넘게 버티는회사들 많은데 왜이렇게 적자가 나는지 모르겟음 얼마나 회사가 크길래
쿠키런으로 IP 만든다고 투자를 했는데 그게 죄다 망해서 ip화 담당하던 자회사 최근에야 없애버림
회사가 큰것보다 이상한걸 개발한다고 돈을 버려서
쿠키런 킹덤 초반때나 흥미로웠지 이후에 한달에 한번씩 메타 바꿔버릴 쿠키내면서 100만원 넘게 안쓰면 못 쫒아가게 만드니 진짜 나중엔 도박게임하는 느낌 가득해서 접음 아주 돈에 미친넘들임..
오프라인 카드겜인 브레이버스도 소수 유저들 만 하니 망하고, 마녀의 숲은 노잼에 과금으로 불타니 모험의 탑이 올해 6월에 나오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카드겜은 손놓은수준이라 암도 안하는거
저걸로 지금까지 해먹었었으면 됐지
ㅋㅋㅋ카카오시절 쿠런때부터 유명했는데 뭐 카카오로 운 좋게 떠서 노하우라고는 1도 없는 개ㅂㅅ회사
킹덤 초창기때 부터 쭉 해왔었는데 접은게 BTS콜라보 때쯤 이었을거임 수익늘리기 위해서 조잡한 강화방식이나 노잼pvp는 그대로고 운영방식이 자기들이 어떻게하는지도 이해 못 하는듯했음 게다가 소통하는 척 사료만 뿌리면 다 되는줄 암 내가 접을떄쯤 사람들이 다 욕했는데 결국 망엔딩이네 손절이 맞았네
게임운영도 운영인데 게임외적으로도 돈을 허투로써대니 적자가안나는게 말이안돼지
적당히 해야지 데브는 스스로 ip를 망쳐가고 있음
개발비보다 직원 복지에 쓴 비용이 더 많다던...
복지도 고급 뷔페같은 보여주기식 복지였지 실제로 직원들 평가는 그닥 좋지 못했음. 잡플래닛평점보면 암 최고의 복지는 정시출퇴근인데 크런치모드가 일상생활이었다고 하니까
얘네는 운영팀에 직원이 몇명인지가 제일 궁금함ㅋㅋㅋ 그냥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쓰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 그리고 주가 아직도 4만 8천원인데 1만원 가도 이상하지 않음
부녀자들 작작 뽑아라 쿠키 디자인 상태가 왜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