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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ICON] 개발자가 직접 전하는 '앤빌'의 매력, 액션스퀘어

조회수 6504 | 루리웹 | 입력 2021.07.17 (13:42:24)
[기사 본문] ‘RULICON 2021’을 통해 액션스퀘어는 이번 방송을 통해서 자사가 개발 중인 로그라이크 액션 ‘앤빌’의 최신 플레이 영상과 시연. 그리고 개발자들의 이갸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액션스퀘어의 신작 ‘앤빌’은 탑다운 슈팅 액션에 로그라이크를 더한 타이틀로 설계됐다. 지난해 SKT의 기자 간담회 행사에서 ‘프로젝트 GR’이라는 명칭으로 최초 공개된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앤빌(ANVIL)’로 게임의 명칭을 확정했다.

앤빌은 이후 게임을 개발하면서 몇 차례 데모를 선보이고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수렴하며 게임 플레이를 개선해 왔다. 올해 3월. 스팀을 통해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고, 이후 지난 6월 E3에도 참여하면서 테스트를 성료했다. 전체 테스트 중 글로벌 유저들의 비중은 90% 이상에 달하며, 이들이 남긴 피드백과 멀티 플레이로 게임을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하반기로 얼리 액세스 발매 일정을 예정한 앤빌은 이번 RULICON 2021 액션스퀘어 방송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앤빌의 개발자인 고세준 총괄 프로듀서(EP)와 손원호 PD가 자리해 게임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그리고 협력 플레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액션스퀘어 손원호 PD는 앤빌(ANVIL)의 이름부터 설명을 전하고, 각 행성에 흩어진 유물을 찾아 다니는 게임으로 앤빌의 주요 목적을 정리했다. 더불어, 슈팅과 로그라이크, 협력 플레이를 하나의 타이틀에 합치게 된 계기도 함께 전했다.

고세준 EP는 이와 관련하여 “세 장르가 합쳐졌을 때 과연 어떤 모양세가 나올까. 어떤 재미가 있을까 이게 궁금했고요. 다행기 기간틱 X라는 전작을 개발하며, 노하우를 쌓은 상태라 빠르게 테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도 긍정적이었고, 그렇게 앤빌이 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PC와 콘솔로 플랫폼을 확정한 것에 대해서는 ‘모바일 보다는 PC와 콘솔의 조작 체계를 따르는 것이 훨씬 더 재미요소를 강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로그라이크 또한 파고들 요소들이 많기에 PC와 콘솔이 더 나을 것이란 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앤빌은 무료플레이가 아닌 유료 판매와 멀티 플레이를 택한 작품이기도 하다. 즉, 구매를 먼저 진행하고 플레이어들이 협력하는 플레이가 이루어진다는 의미다. 그러나 우선 패키지 형식으로 판매를 진행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모험이 될 수도 있는 결정이다. 


이에 대해 고세준 EP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앤빌이 지향하는 게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Win-Win하는 방식이 패키지 판매라고 생각했습니다. SKT와 MS와의 협력으로 게임패스에도 입점하므로, 게임패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는 말을 덧붙였다.





개발자들과의 질답 이후에는 손원호 PD가 직접 시연을 진행했다. 협력 플레이에는 액션스퀘어의 개발진이 참여했으며, 캐릭터인 ‘브레이커’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세 개의 게임 모드를 소개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협력 플레이 시에는 Xbox와 스팀 유저 모두 플랫폼에 관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타이틀이므로, 게임 플레이 도중 무작위로 스킬과 유물을 습득하게 되며, 이를 이용해 적을 더 빠르게 제압하거나 대시 이후 체력을 회복하는 등 부가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포탑을 활성화하거나 ‘배틀워커’라고 불리는 NPC도 등장해 전투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적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일반 몬스터는 행성별로 7종씩 총 35~40여 종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이외에도 30종 정도의 거대 보스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성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각 보스들은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고, 이를 막거나 피하면서 보스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로 주어진다.

숙련자 모드부터는 광폭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 강력한 공격력과 모션. 특수한 스킬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보스만 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광폭화 시에는 보스의 체력도 함께 줄어들어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고세준 EP는 “저희 앤빌. 개발자들 스스로 좋아하는 게임을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만들고 있는 그런 프로젝트 입니다. 가장 재미있는 코옵 로그라이크 슈팅을 만들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유저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경청하고 호흡하며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앤빌은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서 게임의 데모를 시연한 바 있다. 데모 플레이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재 꾸준히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얼리 엑세스로 발매를 진행한다. 게임은 PC(스팀) 그리고 Xbox로 만나볼 수 있으며, 두 플랫폼 유저 모두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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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8
BEST
국산콘솔겜 저변이 늘어나길 ..
루리웹-3705637214 | 121.145.***.*** | 21.07.17 15:18

좋네요

루리웹-7332684319 | 39.7.***.*** | 21.07.17 15:18
BEST

국산콘솔겜 저변이 늘어나길 ..

루리웹-3705637214 | 121.145.***.*** | 21.07.17 15:18

이것도 잼나보이네용

ZZatH_쪼아스꼬마워요 | 175.209.***.*** | 21.07.17 15:19

플스는 출시 안 되네

크리스티아누 메시 | 211.205.***.*** | 21.07.17 15:32

멀티할때 상자선택지 공유되는거 고쳤나요? 그거때문에 몹은안잡고 뛰어가서 상자만까는사람들 너무많았는데..

만두촌장 | 222.251.***.*** | 21.07.17 19:19

호오 이건 출시하면 사야겠네. 잼써 보인다

초식왕 나무무 | 219.254.***.*** | 21.07.18 15:24

이런겜은 반복플레이 속에서의 깊이감과 파고들 요소가 얼마나 있을지가 관건인데, 기대되네요

키자르 | 180.224.***.*** | 21.07.19 09:32

데모 해봤을때 너무 재미나게 해서 데모기간 동안 거의 계속 함 나오면 바로 구매~~~

에그머니99 | 112.162.***.*** | 21.07.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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