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RULICON 2021에 국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유비소프트도 참전을 알렸다. 오늘 방송을 통해 유비소프트는 파크라이 6, 저스트댄스 2022,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렉션, 라이더스 리퍼블릭, 마리오+래비드 반짝이는 희망,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등을 소개했다.
앞서 방송 직전 유비소프트는 ‘라이더스 리퍼블릭’ 과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렉션’ 의 추가 연기 소식을 밝혀, 각각 10월 28일(라이더스 리퍼블릭), 2022년 1월(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렉션)으로 바뀌었다. 해당 방송 영상은 사전 제작된 만큼 해당 변경 사항을 반영하지 못했음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
■ 파크라이 6 – 2021년 10월 7일
빌런과 맞서는 오픈월드 게임 시리즈 파크라이6 는 카리브해의 국가 야라의 독재자 안톤 카스티요에 맞서는 다니 로하스의 활약을 그린다. 역대 파크라이 시리즈처럼 빌런이 매우 잘 형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내러티브 디렉터 나비드 카바리의 인사말과 함께, 3,4,5편의 빌런 바스, 페이건, 조셉이 등장하는 DLC도 소개됐다.
■ 저스트댄스 2022 – 2021년 11월 4일
매년 찾아오는 저스트댄스 시리즈는 올해 비욘세, 이매진 드래곤스, 케이티 페리 등 유명 아티스트의 참여로 한층 강화된 트랙 라인업을 자랑한다.
■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렉션 – 2022년 1월(변경)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이벤트 모드였던 아웃브레이크에서 이제 독립 게임이 된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렉션’은 루리웹 기자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해설을 진행했다. 미션마다 주어지는 3개의 목표, 택티컬한 총기와 장비들, 3명의 오퍼레이터의 협력 등이 특징이다. 또한 대원을 잃을 경우 구출 미션이 생성되는 등 다양한 목표가 미션 내에서 주어진다.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렉션의 출시일은 17일 2022년 1월 예정으로 변경되었다.
■ 라이더스 리퍼블릭 – 2021년 10월 28일(변경)
라이더스 리퍼블릭은 스노우보딩, 점프슈트, 산악 자전거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가 총출동하여 어우러지는 게임으로, 강렬한 속도감과 자유로운 스포츠의 느낌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이다. 기존의 레이싱 게임 방식을 참고하여 50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직접 만든 트랙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가 혼합된 플레이를 맛볼 수 있다. 라이더스 리퍼블릭의 출시일은 2021년 10월 28일로 변경되었다.
■ 마리오+래비드 반짝이는 희망 – 2022년 예정
마리오+래비드 시리즈는 유비소프트와 닌텐도의 협업 게임으로 마리오와 별난 토끼 캐릭터 래비드가 함께 모험을 펼친다. 어드벤처 외에도 마치 XCOM 을 떠올리게 하는 전략 분대 전투를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이번에는 보다 거대해지는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 2022년 예정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는 독립적인 스토리를 지닌, 영화 ‘아바타’ 세계관의 게임으로 판도라의 웨스턴 프론티어를 무대로 한다. 플레이어는 나비족이 되어 모험을 펼치며, 차세대 콘솔,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솔직히 유비 서비스 상황보면 더이상 게임 사기 싫어짐
최근작보면 발할라, 짝퉁야숨, 와치독스 나사 한개정도 빠진게 아니라 수십개 빠진 게임들임
거기다 온라인기반 게임들 사후관리는 괜찮냐? 레식보면 답 나오지 않음?
나온지 오래된게임들 dmr은 안지우고 서버 닫아버려서 구입한 사람들 싱글도 못하게 하질 않나
한글화 때문에 닥치고 구매해줬었는데 이젠 유비 거를때가 온거 같음
야생의 숨결 이전의 젤다의 전설과 어쌔신 크리드에 대해선 지식이 제로인 사람들이
야생의 숨결 하나만 알고 야숨 짝퉁 야숨 짝퉁 해대더군요
야생의 숨결의 핵심은 하나의 상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만들수 있으며 하나의 상태가 다른 상태와 상호 연관성을 가지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이건 게임 엔진 차원에서 구현된 거라서 야생의 숨결을 따라했다고 주장하는 게임(예 : 원신)중 이걸 따라한 게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은 야생의 숨결 따라했다고 한적도 없는데 자꾸만 야숨이랑 어설프게 엮어서 자꾸 야숨 짝퉁으로 몰고가더군요
먼저 야생의 숨결으 상징 처럼 말하는 높은데서 멀리 쳐다보기는 어쌔신 크리드의 신뢰의 도약이 원조 입니다.
이걸 아캄 시티에서 차용해서 높은데 올라가서 활강으로 난다는 모습을 선보이는데
야숨 따라했다고 주장하는 그 부분부터 배경이 자연이라는걸 제외하면 아캄 시티랑 일치한다는 점은 다들 언급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에서 도입한 것들이 다들 어쌔신 크리드에서 써먹었던 것들을 재활용한건데 야숨에서 그게 종함적으로 나왔다고 해서 야숨 짝퉁이래요
위에서 적었지만 야숨의 핵심은 전혀 따라하지 않았어요
그냥 ubi식으로 야숨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험 방식의 오픈월드 하나 만든건데 야숨이랑 컨셉이 비슷하니 야숨 짝퉁이래요
다들 야숨의 핵심이 뭔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놈의 야숨 배꼈다고 주장하는 게임 대부분이 퍼즐을 중점으로 다루고 퍼즐을 모아야 엔딩을 볼수 있는 구조인데
이런 구조는 리들러가 먼저 시도 했습니다.
야숨이 다른 오픈월드와 차볋화 되는 핵심인 모든 상황에 복수의 답이 있다는걸 구현하지 못하는 이상
리들러 라이크 라고 불러야 할 판입니다.
야숨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게임 대부분이 야숨의 핵심은 따라하지 못하고 야숨의 분위기만 따라하는 정도고
그거 가지고 자기네들만의 방식으로 야숨의 분위기를 구현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야숨 라이크라고 우기더라구요
야숨 라이크? 아니죠 리들러 라이크 입니다. 리들러가 먼저 했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액션 RPG의 원조인 샤크 시리즈나 드래곤 슬레이어부터 이야기 할까요?
제발 게임뒤에 라이크 붙여서 독자 장르라면서 우길꺼면 최소한 그게 하나의 장르가 될만한 특징은 제시한다음에 하라는 겁니다.
오픈월드에 퍼즐들어가면 전부 야숨 짝퉁으로 그만 몰고가세요
그놈의 야숨 라이크 야숨 라이크 다른 게임에서 따온걸 야숨에서 등장했다는 이유로 전부다 야숨껄로 우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