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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닌자 액션 '닌자 일섬'이 태어나기까지, 아스테로이드 - J 인터뷰

조회수 26255 | 루리웹 | 입력 2022.05.15 (16:50:00)
[기사 본문] 지난해 루리콘, CFK 세션을 통해 공개된 ‘닌자일섬(닌자 잇센, Ninja Issen)’은 과거 8비트 혹은 16비트 고전 타이틀의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이었다. 속도감 있는 전투와 더불어, 닌자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조합은 액션 타이틀로서도 흥미로운 구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닌자일섬의 개발사 아스테로이드-J, 1인 개발을 통해 게임을 선보이는 장원선 대표는 게임 업계에서는 오랜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루리웹 필자를 담당한 적도 있었으며, 이후 게임사에서의 근무. 그리고 1인 개발을 시작하며 본인의 테이스트가 가미된 몇 개의 모바일 타이틀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본인 스스로의 고민이 필요했다. 이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 사이에서 오는 갈등이기도 했을 것이다. 이러한 고민 끝에 PC 및 콘솔 발매를 기획한 닌자일섬이 태어나게 됐고. CFK의 퍼블리싱까지 확정되면서 다시금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그간 오프라인 행사가 없었으나, 이번 2022 플레이 엑스포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는 아스테로이드-J의 장원선 대표.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닌자일섬 그리고 이후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아스테로이드-J, 장원선 대표


● 게임 업계에 오래 계셨던 것으로 압니다. 예전 작품 중 하나가.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 이건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매직큐브 퍼블리싱으로 시장에 나왔었죠. 2015년 BIC였던 것 같은데요. 당시 말 가면을 쓰셨던 사진이 기억에 남네요.

= 게임 업계 이전에는 루리웹에서 필자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판타그램 QA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됐고요. 그 다음에는 기획 일을 하면서 10년 정도 몸을 담았고요. 그 즈음 되니, 좋은 타이틀이 없으면 이직도 힘들고. 현실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계속 만들고 싶으니까. 그 때 즈음 해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고. 만들어낸 결과물이 ‘자고라니’라는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1인 개발을 하고 싶어서는 아니고. 게임 개발을 하고 싶어서 배우게 됐고. 그게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고라니를 만들고 얼마 안되서 취업을 했기 때문에 출품 시에는 가면을 쓰고 참여를 했었죠. 뭐, 그게 와전이 되서 당시에는 인디의 상징처럼 사진 보도가 되기도 했었네요. 당시에는 아무래도 초창기이다 보니, 만들었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이 있었고. 그렇기에 축제처럼 했던 것 같아요.


2015년 당시의 그 사진



● 홀로 개발하다 보면, 이런저런 지원책이나 지원사업도 있었을 텐데요. 그런 부분은 생각을 해보셨나요.

=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인디의 기준이 뭘 만드느냐가 아니라. 규모로 판단을 하는 거든요. 그 규모도 확장 가능성이 있는 규모입니다. 그렇기에 고용 창출이라는 대 전제하에서는 1인 개발이 안 맞습니다. 어떤 지원이 나와도 활용할 기회가 좁고요. 그래서 지원 사업을 안 넣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티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3인 이상 팀은 되어야 비벼볼 만한 사이즈가 되는 것 같아요. 경쟁에서 밀리는 것 같고. 혼자서 하다 보니까. 최선은 아니기에 아무래도 퀄리티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 지난해 루리콘을 통해서 CFK와의 퍼블리싱이 공개가 됐었고. 소개도 진행하기는 했습니다만. 어떻게 CFK와의 퍼블리싱이 이루어졌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요.

= 혼자서 지원을 받지 않고 개발을 하는 와중에 더 이상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시점이 오더라고요. 혼자 게임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았고.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꿈이 콘솔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 마지막으로 해보자. 이런 생각에서 닌자일섬(닌자 잇센)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데모를 만들고. 퍼블리싱 할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 CFK 대표님과 연락이 되어. 도움을 받고 진행이 됐습니다. 그 때 손을 잡아주신 업체가 CFK뿐이에요.

● 오롯이 홀로 개발을 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래저래 노력을 기울이실텐데.

=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일부 지원을 받기도 합니다. 인게임 도트는 제가 작업을 하지만, 컷신 같은 경우는 도움을 받아서 나오고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상업적인 것과 거리가 멀었다면, 이러한 부분을 보완해서 괜찮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는 된 것 같아요.




● 공개 이후,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도 진행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반응이나 느낌은 어땠나요.

= 하기는 했었는데요. 의미가 잘 전달이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열심히 말고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때도 올해 출시하겠다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지금도 개발 중입니다. 그간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해야 했었어요. 생계 유지를 위해서 일을 하다 보니, 조금씩 늦어져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 조심스러운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 말씀이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생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기에 마지막 도전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이전 작품하고 그 사이에 둘 째 아이가 생겼어요. 첫 아이와는 10살 차이가 나요. 감격적이고 축복받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절망스러웠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간 계속해서 누적되는 대미지가 있었죠. 내가 게임에 대한 감이 없는 것인가. 절망도 있었고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었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그러나 제가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없더라고요. 취업 준비생도 취업이 힘들기는 하지만, 경력이 많다고 해서 취업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저녁 때 혼자 밤샘을 하면서. 2~3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자면서 개발을 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걱정스럽더라고요.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서 개발이 지연되고. 아직도 안 나왔냐 이렇게 되니까요.

● 공개 이후에는 반응이 괜찮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플레이 엑스포 부스에서 직접 플레이어들과 만났을 텐데. 소감은 어떠신가요.

= 유저들의 반응이나 플레이를 보면서 개선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개선을 하고 있고. 버그를 잡아주시면 바로 고쳐가면서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하거나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잘 안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요. 공개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개발을 하는 것이다 보니, 피드백이 많지는 않거든요. 제가 또 안쓰러운 캐릭터라, 나쁘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기도 하고요. 행사에서 직접 플레이어들이 하는 것을 확인하고. 반응을 보면서 방향을 제대로 맞춰가고 있는지도 확인하고요.

이후에는 이런 행사에 자주 나오고 싶어요. 제 게임을 아는 분들보다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연스레 홍보하는 것이 이런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으로만 이야기를 해서, 나름 최대한 노출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 기획 측면에서 닌자일섬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 고전에 대한 향수. 이 부분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과거에는 저 개인의 촉으로 했던 것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자고라니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귀에서 모스 부호가 들려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제가 상업적인 부분을 생각한다거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적이 없어요. 이후 ‘언제다치우냥’도 아이와 해양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바다쓰레기를 청소하는 게임으로 만들었던 것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촉에 의해서 만들다가. 그러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닌자일섬에는 장르별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레딧 등 해외 게시판에 올려서 반응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좋아요 댓글이 많은 것으로 만들자. 마지막으로 할 것인데. 제대로 해보자 이런 마음가짐으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올렸던 것들 중. 닌자와 사이버펑크를 컨셉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의 반응이 좋아서. ‘아 이건가 보다’하고 시작을 했어요. 제가 위안부 피해자 분들께 기부를 할 정도로 역사 의식이 강한 편인데. 이게 컨셉은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고요. 국내 공개 시에 혹여 오해하시지는 않을까 마음을 졸이기도 했습니다. 부디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게시판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으니, 많은 의견을 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의견이나 피드백이 있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기억에 남는 건. 아시아권에서 닌자는 그렇게 뛰면 안된다는 댓글이 떠오르네요. 소위 닌자 뛰기 자세라고 하죠. 팔을 뒤로 넘겨서 뛰는. 그 자세를 추천해 주길래. 아 시대가 변했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아니다. 하던 그대로 하자. 그래서 컨셉을 유지했고요. 이게 해외에서는 닌자라는 콘텐츠가 일본을 대표 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대명사 같은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 ‘그 때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 / ‘아무 장면이나 닌자가 등장해서 다 죽인다고 하면 흥미진진해짐’ 이런 느낌 인거죠?

= 닌자일섬의 주인공은 과거에서 미래로 날아간 상태인데요. 미래로 간 이유는 스토리상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런 밈 부분이 있어서 설정이 그게 뭐 어때. 이런 느낌인거죠. 컨셉 측면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제가 사이버펑크를 좋아하다 보니, 표현 측면에서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간판 같은 경우는 만드는 재미도 있어서 말장난을 녹아내면서 만들고 있거든요.




● 전반적으로 어려운 편이었는데요. 이번 플레이 엑스포에서 참관객 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 첫 트라이로 시연을 마칠 줄 알았는데. 최대한 클리어를 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어땠는지 여쭤봤을 때도 이정도면 괜찮다는 반응을 주시기도 했고요. 한편으로는 요즘 세대. 젊은 분들이 하기에는 낯선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점프나 이런 규칙 같은 경우는 거부감이 덜하신데. 일부는 또 그렇지 않아서요. 어느 노선을 쫓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고전 게임의 향수를 재해석하고 싶었는데. 향수 쪽으로 접근하고 바라보는 분들도 많아서. 밸런스를 잡고자 합니다. 


● 고전 게임의 향수를 이야기하시긴 했지만. 과거 타이틀과 요즘 타이틀을 비교하면 요즘 게임이 속도감이 더 있는데요. 닌자일섬도 플레이가 속도감이 뛰어나고요. 결국 어디까지 고전 타이틀의 테이스트를 반영하고 유지할 것인지. 그것도 고민되는 부분이겠네요.

= 속도감은 강조한 부분이긴 합니다. 시원시원한 닌자를 그리고자 했다고 할까요. 과거 타이틀을 보면, 왜 생긴지 모르는 적들과 싸우는 형태인데요. 당시 기술에서는 한 화면에 적들이 많이 나올 수가 없었죠. 기기의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21세기니까. 닌자일섬에서는 한 화면에 12명 이상의 적이 등장합니다. 부대와 혼자서 싸우는 느낌을 재현하려고 애썼습니다. 이게 고전 타이틀과 닌자일섬이 다른 특징이 될 테고요. 그래서 이게, 적들이 다수가 등장하다 보니. 예전 같았으면 적들의 패턴이 확인되고. 확인하면서 전투를 하면 되는데. 닌자일섬은 사이드뷰라서 이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적을 없애는 것으로 구성을 했죠. 일섬 시스템을 그래서 넣은 것도 있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나는 닌자를 만들고자 했고. 그 결과 정통성을 유지하는 것 보다는 고전 타이틀의 감각을 넣어보고 싶었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그렇다고 완전히 액션만을 보여주는 타이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요소같은 성장 측면도 있으니까요.

= 거기서 고민인 부분은, ‘유저를 성장시킬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보완을 해줄 것인가’ 였습니다. 최근에는 어려운 대작 타이틀이 나와줘서 다행이에요. 요즘 RPG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시스템은 최대한 넣지만. 최소한으로 적용하고 표현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식은 갖추되 큰 영향은 안주는 형태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개발을 하고 계십니다. 현재 진척도는 어느 정도 될까요.

= 플레이 엑스포 오기 전까지는 70%. 여기 와서는 60%로 낮아진 것 같아요. 참관객 분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니,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다 보면 조금씩 늦어지는 것 같아요. 대신에 완성도는 높아지지 않을까 하고요. 혼자 만든 게임이지만, 그 값에는 할만하다. 그런 이야기를 듣는게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매 이후, 매체들의 리뷰를 통해서 7점 이상 나오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전작들은 병맛이라고 해야 하는. 그 특유의 유머코드가 있었는데요. 닌자일섬은 외형상으로는 조금 진중한 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유머 부분은 이번에는 줄인 것인지…?

= 관능미와 육체미. 다이스키 같은 배경의 광고판 들이죠. 닌자일섬이 플레이 자체는 사람을 죽이는 등 진지하게 다뤄지는 부분이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게임 플레이 도중 주변을 봤을 때. 그 때 피식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었을 때, 웃음을 줄 만한 것들. 한 번 생각을 해보면 웃긴 것들을 녹이려고 하고 있고요.

전작에서 병맛이라는 이런 것들은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을 해서 만든 부분이거든요. 물론, 사람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게임을 만들면서 이런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게임이라는 형태 그 자체. 그러니까 제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게임이라는 시각 같은 거죠.




● 창작자의 표현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게임이다. 매체로서의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과 접점이 있겠네요.

= 네. 그래서 게임 자체가 하대 받는 것이 싫었던 것 같아요. 게임문화와 제작자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저는 이 문화가 좋거든요. 어렸을 때 운동도 못하고 이래서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릴 수 없었을 때. 제 상상과 같은 것들. 생각들을 게임이 키워줬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게임 필자로도 도전해서 해봤고. 게임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고. 돌이켜보면 제 인생에서 영향을 줬던 것 같네요.

● 테스트에서 사모님이 많은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아는데요. 원래 게임을 하는 분이신지?

= 와이프는 게임을 아예 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히려 게이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질문이 나오더라고. 동시에 이런 것들은 요즘 세대 분들은 잘 모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기자님은 방향키를 앞으로 두 번 입력하면 어떤 동작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 어? 방향키를 한 방향으로 두 번 누르니까 당연히 대쉬죠.

= 그렇죠? 그런데 요즘에는 두 번 눌러서 대쉬를 한다는 조작을 넣는 게임이 잘 없더라고요.그래서 ‘왜 두 번 누르는데 대쉬가 나가죠?’라는 질문이 나오곤 합니다. 이런 것들을 피드백을 받고 있는 상태고요. 편협하게 옛날 것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었나. 이런 자문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조작 체계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바꾸고 있어요.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편한 조작 체계를 찾아드리려고 합니다.




● 이런 부분에서 연식의 차이가 나오는 것인가… 싶기는 하네요. 한편으로는 이래저래 조율을 하다 보면, 타협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아무래도 다양한 유저층에게 어필을 해야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요즘에는 레트로가 유행하는 면도 있으니까. 다양한 층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렇다보니. 과거 작품을 한 분들 뿐만 아니라, 새로 게임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다가가야 할 필요가 있었고요. 우리가 예전에는 이런 것 가지고 놀았다. 쩔었어. 이런 것들이죠.

이러한 점을 고민하고 발견하는 것을 보면. 시간이 지났다는 것도 많이 느끼기도 하고요. 그 때는 당연한 것이었는데 말이죠. 현장에 나오고. 사람을 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부스에 레트로 TV를 가져다 놓으셨던데. 닌자일섬을 거기서 플레이하니 확실히 감성이 살더라고요.

= 그 부스에 있는 TV는 10년 전에 구입한 건데요. 홍대에서 카페를 하시던 분이 내놓으셔서 구입을 하게됐습니다. 그렇다고 올드한 제품은 아니에요. 완전 평면이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좋은 TV 중 하나였죠. 아쉽다면 AV 단자만 있어서 고화질이 안된다는 점 정도?

아무튼. 닌자일섬에는 레트로 필터가 들어가 있는데요. 그 TV는 필터를 비교해보려고 작업할 때. 연결해보면서. 비교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색번짐이 있어서 그걸로 해보면 엄청 잘 만든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냥 모니터에서는 도트 게임인데, TV로 보면 색이 섞이는 느낌도 나고요.

아. 레트로 필터의 맹점도 하나 있는데요. 이게 기술적으로는 랜더링을 두 번 해야 되서. 예전 감성과 비주얼을 표현하는 것이 더 고사양이 되는 아이러니함이 있기는 합니다.




● 지난해 루리콘에서는 일단 PC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로의 발매가 발표되기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1인 개발이시다 보니, 포팅 부분은 CFK의 도움을 받는 형태가 되는 건가요.

= 경험을 다 해보고 싶어서, 일단은 제가 직접 하는 것으로 생각 중이에요. 시간이 안되면 도움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패키지. 16-bit 팩으로도 만들고 싶기도 하고요. 다만 콘솔쪽은 패치나 이런 부분이 자유롭지는 않다 보니. 전략적으로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보완을 한 다음. 최종판을 선보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아이디어는 많은데. 패키지의 경우 한정판으로 CRT를 포함해보는 이런 것도 해보고 싶고요. 부스에 가져다 둔 TV를 보면서 어린 시절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래도 예전 타이틀들의 느낌이 나서 좋아하시더라고요. 준비를 크게는 못했는데. 참 잘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모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발매일은 대략 어느 정도로 예정하고 계신가요.

= 올해는 꼭 출시하자는 생각입니다. 더 늦어지면 한도 끝도 없이 늦어질 것 같아서. 우선 PC에서 먼저 선보인다는 계획이고요. 스테이지는 전체 9 스테이지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현재는 6스테이지의 마지막 보스 로봇이 3단 변신을 할 예정이라. 그걸 작업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미래로 넘어온 이유를 게임 시나리오에서 풀어 넣었는데. 이게 최근에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랑 겹치는 부분이 약간 있어서 고민 중이에요. 포탈의 개념이 차원 회사 이런 식으로 표현이 되거든요. 이 자리를 더불어, 만들기 시작한 것은 제가 훨씬 전이니까.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식으로 표현하기는 했는데 비슷한 부분들이 일부 있지는 않을까 합니다.

● 열심히 개발 중이시고. 이제 더 가다듬어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 지금은 힘들지만 희망이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일단은 저 스스로의 목표가, 혼자 만들고 완성을 시킨 다음. 그 이후에 잘 먹고 잘사는 것. 이게 아니라, 게임을 계속해서 만들고 싶거든요. 다음에는 사람을 모을 수 있는 타이틀이나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팀으로의 성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3명 이상의 팀을 만들고.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콘솔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는 개발사로 크는 것이 꿈입니다.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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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테로이드 제이입니다. 게임 만들고 싶다고 막연했던 어린 시절 꿈이 점점 해상도가 올라가 지금이 되었습니다. 작은 개발사의 게임에도 관심 어리게 플레이해주신 유저분들과 이 인터뷰 기사를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달리 표현할 길 없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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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식조차 시대와 유저층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거죠. 어둠속에나홀로는 앞 두번입력이 달리기였지만 바이오하자드는 달리기 조합키를 따로 배정했습니다. 록맨 클래식은 아래+점프로 슬라이딩을 했었지만 후속작들에서는 슬라이딩키를 추가해줬죠. 록맨x도 앞앞 입력으로 대쉬를 했지만 동시에 대쉬키 선택권을 줬구요. 고전게임들은 사용할 수 있는 키가 적어서 이런 커맨드를 쓰는게 자연스러웠지만 최근엔 다소 복잡하더라도 키를 늘려서 조작의 유연성을 추구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 스타일을 전부 수용하는 옵션을 넣는 게임도 많이 있어요.
카시잔마이 | 49.142.***.*** | 22.05.15 18:40
BEST
두번 눌러서 대쉬 조작이 십자방향버튼에는 어울려도 아날로그 방향 조작에는 애매한 점도 있죠 무엇보다 초보에게는 어렵다기보단 좀 귀찮은 조작이라 대쉬가 자주 쓰이는 게임은 대쉬 버튼이 따로 있는 게 편할 때도 많죠
루리웹-9579757193 | 218.236.***.*** | 22.05.15 18:40
BEST
진짜 분위기 죽이네요. 나오면 무조건 구매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Free Tempo™ | 121.166.***.*** | 22.05.15 16:59
BEST
와 재밋겟네요 ㅋㅋㅋ 몬가 카타나제로 같고 너무 기대됩니다
로이정 | 14.58.***.*** | 22.05.15 20:58

두번 누르면 대쉬하는걸 모르겠다는건그냥 하기 싫다는거 아닐까요?

Free Tempo™ | 121.166.***.*** | 22.05.15 16:57
BEST
Free Tempo™

그런 상식조차 시대와 유저층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거죠. 어둠속에나홀로는 앞 두번입력이 달리기였지만 바이오하자드는 달리기 조합키를 따로 배정했습니다. 록맨 클래식은 아래+점프로 슬라이딩을 했었지만 후속작들에서는 슬라이딩키를 추가해줬죠. 록맨x도 앞앞 입력으로 대쉬를 했지만 동시에 대쉬키 선택권을 줬구요. 고전게임들은 사용할 수 있는 키가 적어서 이런 커맨드를 쓰는게 자연스러웠지만 최근엔 다소 복잡하더라도 키를 늘려서 조작의 유연성을 추구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 스타일을 전부 수용하는 옵션을 넣는 게임도 많이 있어요.

카시잔마이 | 49.142.***.*** | 22.05.15 18:40
Free Tempo™

꼰대가 되버렸음ㅋㅋ

태글 | 118.235.***.*** | 22.05.19 07:46
BEST

진짜 분위기 죽이네요. 나오면 무조건 구매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Free Tempo™ | 121.166.***.*** | 22.05.15 16:59

닌가 블랙 리마스터 했으면 좋겠다

녹차조앙커피조앙 | 125.136.***.*** | 22.05.15 18:29
녹차조앙커피조앙

일본쪽 소문 들었는데.... 코에이테크모에서 2 오리, 1 블랙은 지금 원본 소스코드 유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내는게 시그마라고....

[동패동 이상현] | 221.165.***.*** | 22.05.15 20:41
[동패동 이상현]

헐 ㅠㅠ

녹차조앙커피조앙 | 125.136.***.*** | 22.05.15 22:38
녹차조앙커피조앙

닌가 블랙은 엑시엑쪽이면 인핸스 적용되서 리마스터 급으로 하위호환이 되긴 합니다..

난이도 | 121.175.***.*** | 22.05.16 23:41
난이도

4k해상도로 짱짱하게 나옵니다..

난이도 | 121.175.***.*** | 22.05.16 23:44
BEST

두번 눌러서 대쉬 조작이 십자방향버튼에는 어울려도 아날로그 방향 조작에는 애매한 점도 있죠 무엇보다 초보에게는 어렵다기보단 좀 귀찮은 조작이라 대쉬가 자주 쓰이는 게임은 대쉬 버튼이 따로 있는 게 편할 때도 많죠

루리웹-9579757193 | 218.236.***.*** | 22.05.15 18:40
루리웹-9579757193

어 그런가요? 저는 아케이드 대전격투게임이나 횡스크롤의 대쉬들이 전부 스틱을 두번 빠르게 탁탁 치는 액션이라 십자키보다 아날로그 스틱에서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경험에 따른 차이도 있나보네요.

벌떡벌떡잉어 | 125.135.***.*** | 22.05.16 16:46
벌떡벌떡잉어

당연히 개인차는 있죠. 근데 손목까지 사용하면서 상단에 무게 있는 볼이 달린 아케이드 스틱과 엄지로 제어하는 패드의 스틱은 동작 편의를 비교할 수준은 못되니까요.

Robin_Ruli | 1.227.***.*** | 22.05.17 11:11
루리웹-9579757193

저도 대쉬 기능은 아날로그 스틱보다 십자키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날로그 스틱으로 대쉬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쉬 버튼이 따로 있는 형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들어서 드는 생각은 아날로그에 익숙한 세대는 십자키에 익숙한 세대와는 또 다른 느낌을 갖고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십자키를 아예 안 쓰더라구요. 온리 아날로그

v.sarry | 211.217.***.*** | 22.05.17 16:27

어쨌든 마지막까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여우 | 39.7.***.*** | 22.05.15 18:50
BEST

안녕하세요? 아스테로이드 제이입니다. 게임 만들고 싶다고 막연했던 어린 시절 꿈이 점점 해상도가 올라가 지금이 되었습니다. 작은 개발사의 게임에도 관심 어리게 플레이해주신 유저분들과 이 인터뷰 기사를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달리 표현할 길 없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5 20:23
아스테로이드제이

재밌어보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캡틴 @슈 | 211.225.***.*** | 22.05.15 20:39
아스테로이드제이

플스로도 나오면 좋을텐데 일단 PC 버전 부터 구입하겠습니다!

슈하님 | 211.44.***.*** | 22.05.15 21:05
아스테로이드제이

예전에 소개했었을때는 닌자 슬레이어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닌자 슬레이어 관련 질문과 답변은 올라오지 않은것 같네요 닌자슬레이어가 현재 가장 유명한 닌자가 등장하는 사이버 펑크이기 때문에 닌자 슬레이어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모 버전 플래이 하면서 보스랑 만났을때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보스와 주인공이 같이 인사를 나누는 히든 옵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 피드백을 받아서 많이 수정하셔야 할테니 얼리억세스로 1차 발매후 벨런싱 수정이나 보완을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평범한 닭 | 112.167.***.*** | 22.05.15 22:02
아스테로이드제이

응원합니다 ! 고전게임 감성을 추구하는 게임들이 최근 많이 나왔지만 고전게임의 불편함 까지 여과없이 가져와버려서 한없이 매니악해지는 결과를 자주 보았습니다. 더 좋은 게임을 위해 끝없이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고 분명 그런 부분도 계속 개선해가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시잔마이 | 49.142.***.*** | 22.05.15 22:47
아스테로이드제이

方外士 | 1.238.***.*** | 22.05.16 01:23
아스테로이드제이

트레일러 영상에 마우스 포인터가 있어요!

dallop T | 121.169.***.*** | 22.05.16 10:36
아스테로이드제이

어린시적 감성도 있고 기대됩니다. 너무 어렵지만 않으면 구입하겠습니다. 암튼 응원합니다.^^

한량을꿈꾸는자 | 203.234.***.*** | 22.05.16 11:21
캡틴 @슈

감사합니다. 더 꼼꼼하게 만들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3:41
슈하님

감사합니다! 저도 전 콘솔에 출시하는 것이 꿈입니다 ^^ 더 잘만들면 대형 플랫폼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을까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3:42
평범한 닭

안녕하세요? 평범한 닭님. 전에 주셨던 의견 덕분에 블루레이 구입해서 닌자 슬레이어 잘 봤습니다. 자막이 없어 정말 힘들었어요.. 인사하는게 닌자 슬레이어의 시그니처인데 그걸 넣으면 "너님 표절 고소" 받을 것이라는 공포가 사로잡습니다. 사이버펑크 세계를 그리다 보니, 비슷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는 걸 저도 많이 걱정하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게임 출시한 걸 보시고, 염려되는 부분이 보이시면 그때 또 열심히 고치겠습니다. 출시 프로세스 의견은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3:58
方外士

응원 감사합니다 ㅠㅠ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3:59
카시잔마이

말씀하신 의견에 깊게 공감하면서 계속 수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는 X 세대 감성이지만 MZ 세대에게도 재미있는 게임이 되고 싶은 희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 ^^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1
dallop T

감사합니다! 옛 트레일러라 루리웹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ㅎㅎ 지금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npbyldorSg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2
아스테로이드제이

1985년작 카라데카에서는 적과 싸우기전에 서로 인사를 하면( 서로 고개를 숙여서 인사합니다.) 전투 난이도가 낮아지는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닌자슬레이어 식으로 인사할 필요는 없고 보스와 만났을때 특정버튼을 누르면 서로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나누는 이스터 에그를 넣으면 닌자 슬레이어 분위기를 내면서도 표절의혹도 넘길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서로 예의를 따진다는 것만 넣으면 닌자 슬레이어느낌을 낼수 있을것입니다. 가라데식으로 인사하면 닌자슬레이어 표절도 아닙니다. 이렇게 고전게임 팬이라면 이해할법한 이스터에그를 넣으면 어땠을까 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닌자 슬레이어인사 장면을 보고 가라데카를 떠올린 쪽입니다. 닌자슬레이어 원작소설의 제목으로 볼때 원작자 분이 고전게임 광팬이라서 닌자 슬레이어에 가라데카 오마주 식으로 넣었을것 같습니다.

평범한 닭 | 223.62.***.*** | 22.05.16 14:30
평범한 닭

매우 디테일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쫄보라 직접적으로 표현은 잘 안 떠오르지만 여러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41
아스테로이드제이

플레이엑스포에서 정말 재밋게 했어요 ㅎㅎ 발매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힘내셔요!!

태양의곰 | 1.214.***.*** | 22.05.20 11:33
태양의곰

와주셔서 그리고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20 11:39
BEST

와 재밋겟네요 ㅋㅋㅋ 몬가 카타나제로 같고 너무 기대됩니다

로이정 | 14.58.***.*** | 22.05.15 20:58
로이정

응원감사합니다. 더욱 더 재미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5

레트로 느낌이 좋네요. 기대하겠습니다.

CJBRO | 114.202.***.*** | 22.05.15 21:33
CJBRO

응원 감사합니다! 레트로에 새로움도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히힣

제가 좀 그윽하게 무게감이 있는.. 죄송합니다. 좀 웃겨볼까 했는데 드립력이 떨어졌네요 ㅠㅠ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2

대쉬키 따로 내주길

뷰르릇 뽕 | 121.139.***.*** | 22.05.15 21:55
뷰르릇 뽕

넵 신경쓰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2

사진에 엑박패드는 모델명이 뭔가요? 유선형 같은데

불타버려 | 115.20.***.*** | 22.05.16 01:37
불타버려

하이퍼킨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유선패드인데, 록맨(메가맨) 에디션입니다.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www.jnlgame.com%2Fproducts%2Fhyperkin-x91-wired-controller-for-xbox-one-windows-10-pc-mega-man-11-limited-edition-officially-licensed-by-capcom-xb1-xbox-one&psig=AOvVaw0yHgYdTcohfhLPNqCHA3o-&ust=1652764238014000&source=images&cd=vfe&ved=0CAwQjRxqFwoTCPi169yg4_cCFQAAAAAdAAAAABAI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10
아스테로이드제이

아하!감사합니다. 가격이 꽤 나가는군요

불타버려 | 115.20.***.*** | 22.05.17 21:15
불타버려

저는 저렴할때 샀는데, 아마 재고가 없어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말씀드리면 다른 패드 추천합니다. 조작감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

아스테로이드제이 | 218.147.***.*** | 22.05.17 21:31
아스테로이드제이

그렇군요..이베이나 해외사이트 양덕들 평 들어보니 말씀처럼 좋진 않은거 같네요 다만 록맨이미지 아날로그R버튼이 감성을 건드리네요.^^

불타버려 | 115.20.***.*** | 22.05.17 23:36
불타버려

저도 디자인만 보고 저건 아들꺼하고 샀는데... 와이프가 제일 많이 쓰네요 ㅎㅎ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8 08:49

관능미와 육체미

llillliill | 14.32.***.*** | 22.05.16 05:31
llillliill

제가 매우 사랑하는 미학입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10

사이버 쉐도우라고 비슷한게임 있던데

SoCooL | 118.46.***.*** | 22.05.16 10:38
SoCooL

사이버 쉐도우, 카타나 제로.. 아.. 잘 만든 게임이 너무 많아요. 저는 혼자인데, 어떻게 저들과 비빌 수 있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장르 내에서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게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게임 해보시면 좀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9
아스테로이드제이

트레일 보니까 닌자용검전 보다 슈퍼시노비 영향을 더 많이 받은거 같네요

SoCooL | 118.46.***.*** | 22.05.16 14:51
SoCooL

전투는 원거리 보다 근거리 중심이라 닌용전에 가깝지만 분위기는 닌용전 보단 슈퍼 시노비에 좀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클래식 닌자의 다양한 것과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녹여 보고 싶었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5:02

조작이야 다른 선택권 주면 될거 같아요. 요즘 숄더 버튼에 대시 할당하는 게임도 많으니

rule-des | 166.104.***.*** | 22.05.16 11:45
rule-des

의견 감사합니다. 네 키 컨피그를 꼭 넣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07

구형TV로 보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역시 도트겜은 그때 감성이 맘에들군요

THE IDLEM@STER | 220.88.***.*** | 22.05.16 12:48
THE IDLEM@STER

한정판에는 CRT 모니터 동봉하면 어떨까 상상했습니다 ㅎㅎ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14:16
아스테로이드제이

대애박...

와카레맛있다 | 175.197.***.*** | 22.05.16 15:56
와카레맛있다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26

흥행해서 후속작도 나왔으면 하네요ㅠㅠ 초 기대중.

루리웹-0677904346 | 182.230.***.*** | 22.05.16 16:53
루리웹-0677904346

저도 다음이 있길 희망하면서 더 매진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26

DIE 스키

gunpowder06 | 119.195.***.*** | 22.05.16 16:59
gunpowder06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SEA BAR도 있습니다 ^^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26

이다지도 그윽한 게임이 있었다니...

조이멘맨777 | 121.101.***.*** | 22.05.16 20:52
조이멘맨777

더 그윽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27

발매는 여름이 아니구 2022년 미정 맞나요 ???

Jun Style! | 175.197.***.*** | 22.05.16 21:34
Jun Style!

예 여름이고 싶지만 2022년을 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27

국산겜인가용?.. 닌자말구 혹시 일지매로 바꾸시면 어떨지.. 라고 하면 꼰스러우려나 ㅎㅎ

화난개구리🐸 | 211.34.***.*** | 22.05.16 21:51
화난개구리🐸

저도 잠깐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제 지금 실력으로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러지 않았습니다. 실력이 늘으면 전우치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ㅁ+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30

오 응원합니다 닌자겜 ㅇㄷ

복싱남 | 106.101.***.*** | 22.05.16 22:01
복싱남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6 22:30

실제 말법적인 도트중점의 아트모스피어! 그레이트스고이!

망고도마도 | 211.209.***.*** | 22.05.17 00:00
망고도마도

감사합니다 +ㅁ+//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7 08:00

분위기가 1인 개발 규모라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나오는 느낌입니다. 액션에 대해서는 아예 선택지를 줘서. 유저가 원하는 대로 키보드 조작 위주라면 방향키 두번도 꽤 괜찮고 대시나 뭔가 다른 조합 동작용 키를 따로 배정하는 걸 선택지로 주는 것도 방법이지요. 조작 하니까 떠오르는 게. 건스타 히어로즈 시리즈에선 멈춘 채 방향을 조작해 공격하는 동작과. 공격 각도를 고정한 채 움직이는 조작법을 따로 제시해서 유저가 즐기고 싶은대로 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사소하지만, 그런 배려로 즐기는 재미가 더 나오기도 하죠.

뷰너맨 | 124.59.***.*** | 22.05.17 01:15
뷰너맨

의견 주신 것처럼 컨트롤에 유저 배려를 최대한 표현하겠습니다. 관심과 의견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7 08:01

흥해서 추가케릭 dlc 기대하겠습니다. 메트로이드처럼 반전있는 케릭 좋아요.

고블링 | 49.172.***.*** | 22.05.17 02:59
고블링

흥해서 많은 컨텐츠를 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7 08:01

콘솔로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 휘★ | 183.100.***.*** | 22.05.17 05:26
☆인 휘★

스위치는 출시 확정이고, 이외 콘솔은 플랫포머들이 어여삐 여겨 주시면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가 도우면 패키지로 출시하면 제 꿈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7 08:03

아직 닌자 일섬을 접해보지 못한 유저입니다만, 1990년 DOS버전으로 너무 재밌게 즐겼던 '젤리아드'라는 게임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 RPG인 만큼 던전 내 길찾기 요소등이 성장, 액션과 맞물려 엄청난 몰입감을 줬던 기억입니다. 닌자 일섬 역시 너무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다양한 맵 내 이동 장치를 통한 탐험(?)요소가 충분히 가미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짧게 해 보면서 격한 응원의 박수, 격력의 박수, 대박의 기원을 동시에 보내드립니다. 꼭 성공하시고 당당히 후기 인터뷰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v.sarry | 211.217.***.*** | 22.05.17 16:33
v.sarry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최고는 아닐지라도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잘 되서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7 17:11

혹시 법인이라던가 만드신 건가요? 저도 인디 개발자... 입니다만, 1인이고, 번역 관련해서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지원사업들을 검색해봤더니 전부 법인 기준으로 되어있길래 포기했었거든요. 본문 내용 보고 혹시 개인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나 궁금해서 씁니다

wtfman | 106.244.***.*** | 22.05.17 17:51
wtfman

저도 그냥 개인사업자입니다. 초기에는 여러번 시도했지만 제가 부족해서인지 매번 떨어져서 저는 더는 지원하지 않고 있어요. 준비하는데 시간도 걸리지만 희망이 없어서 더는 못하겠어요 ㅠㅠ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7 18:18

색감이 사이버펑크 좋네

지금은이지은시대 | 117.111.***.*** | 22.05.18 06:15
지금은이지은시대

감사합니다! 제가 사이버펑크를 좋아해서 느낌 잘 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8 08:50

진짜 잘 됐으면 합니다~

겜보기 | 221.160.***.*** | 22.05.18 08:19
겜보기

응원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8 08:50

playx4가서 봤던 그 게임이네요! 발매된 게임인 줄 알고 놀랬었는데 개발자분이 혼자 만드셨다는거 듣고 또 놀랬었던

하늘위의늑대 | 112.157.***.*** | 22.05.18 19:43
하늘위의늑대

오셔서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해주신 분들의 피드백 덕에 더 좋은 게임이 될 것입니다. +ㅂ+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9 07:07

실제 편차치가 높다!

짖는개보고 짖는개 | 223.39.***.*** | 22.05.19 00:19
짖는개보고 짖는개

아직 하위권입니다 ^^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9 07:09

많은 사람이 즐기도록 풀레이애니웨어로 해주시고 게임패스에 넣어주세요

루리웹-5646420223 | 58.141.***.*** | 22.05.19 05:59
루리웹-5646420223

마XXXXXX와 소XXXXXXX 가 너 이리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가 더 잘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계속 다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9 07:10
아스테로이드제이

게임패스에 올라오는 게임중에 닌자일섬보다 못헌게임 매번 올라와요 요즘에는 특히더 심합니다 지금 신청하면 바로 게임퍄수에 올라갑나다 게임퍄스는 플레이시간 가지고도 돈을 지급하니 언어 자막이 중요해여

루리웹-5646420223 | 58.141.***.*** | 22.05.19 13:37
루리웹-5646420223

저도 꼭 진출하고 싶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19 13:57

꿀잼각 일단 사서 해봐야지

스케이 | 1.177.***.*** | 22.05.20 11:51
스케이

정말 꿀맛이 나도록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21 07:43

이번해에 사이버펑크류 게임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에 정식 출시 하오면 꼭 사겠습니다!

OO57 | 1.254.***.*** | 22.05.21 16:54
OO57

기대하시는 만큼 나올 수 있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스테로이드제이 | 183.99.***.*** | 22.05.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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