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M’ 모델 심형탁, 공식 카페를 방문
'모바일 게임보다는 콘솔 게임에 강하지만, 홍보 모델로서 게임에 대해 알아보고자 (모바일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고 언급한 그는 하루 만에 레벨을 22까지 올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스토리 모드에 해당하는 관문에도 '무림외전처럼 자동 2배속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희망 사항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열혈강호M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PvP 이벤트 참가 결과 완패했던 그는 같은 날 밤에 진행된 사전 예약 특집 방송 플레이어스컷에서는 전용준 캐스터를 상대로 1승을 올리기도 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