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센터㈜(대표이사 차성진)는 01월 19일(목)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AWS Cloud 2018’에 성공적으로 부스 참관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누리클라우드는 16년 전통의 기술 강소기업인 호스트센터㈜가 새롭게 기획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서 DevOps를 통한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와줄 클라우드 전문 브랜드로 클라우드 업계를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특히 개발과 운영 인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클라우드 전문 업체로서 DevOps 문화 전파와 지속적 배포를 통한 서비스 개발 효율화에 특화되어 개발 문화 고도화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

호스트센터㈜의 차성진 대표이사는 “누리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AWS 행사에 처음 참석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고객들이 AWS의 탄력적인 아키텍처를 활용한 비용 최적화와 DevOps 문화 도입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4월에 예정된 AWS의 연중 최대 행사인 ‘AWS Summit 2018’ 행사의 골드 또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는 업체들만 참관하여 부스를 운영했다. 누리클라우드 역시 ‘AWS Summit 2018’ 골드 스폰서로 참가할 예정으로 어떠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다가갈지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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