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리즈 빨리 해보고싶군요

퍽킹 나인 ASS

전작 리마스터좀...

작가가 나빳어

후속작은 보더랜드나 다잉라이트처럼 회차플레이해도 주인공 레벨 보정에 맞게 필드 몹들도 능력치 조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전투만좀 개선하자; 스토리 다 마음에들었는데 뜬금없는 갤러그하고 자폭뎀 수정좀해라; 나중되니깐 전투도 컨트롤이아니라 걍자동돌려놓고 하게되는 자신을보게되더라.. 이건뭐 밸런스가 너무억지수준이야. 화려하기만하지 전투재미는 영;

후속작 시급!!

피씨판 최적화좀 해라

게임 하고 후유증 장난 아닐 정도로 재밌었음 후속작같은거 나오려나

플레티넘 기술에 의해 60프레임 ㅋㅋ 그정도그래픽이면 노멀에서도 1080p 60프레임 고정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디테일도 완전 똥이던데

최근에만 DL 반값떨이 2번하던데...그래놓고 자랑하는건 좀 그렇네요. 떨이하기전에 자랑을하던가

대단하네요.

축하 유원지 테마 좀 팔아 줭;;

케릭터 브금 이 두가지로도 구입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

덕후들은 돈이 된다는걸 알게 해준 작품이라고 해야할거같음 분명히 게임 자체에 평으로는 이정도로 흥행할 작품이 아닌데 여캐 하나 잘뽑은걸로 이정도 판매수익을 올리는거보면 역시 게임캐릭터는 여캐로 잘뽑아야함

2B때 해킹 보고 신박하네 라고 생각하다가 9S해킹지옥보고 도중에 그만했음..

루리웹 대표적인 신포도

정말 잘만든게임:) 후속작도 좋은 스토리로 좀 나왔으면..

이래저래 버그가 좀... 우주선에서 밖으로 튀어나가잘 않나...

엉덩이가 모든걸 용서했다

도발 어그로성 게시글이네요. 니어 안한글일거란 정보에 플스 처분했는데 ㅂㄷㅂㄷ 지금이라도 한글화 취소하고 전량 회수하면 안될까요?

니어 관련자가 사고라도 쳤나 댓글이 왜 이리 다들 공격적이야

솔직히 그냥 저냥 굳이 따지자면 유비에서 공장처럼 나오는 흔한 게임 보다 살짝 나은 정도

스팀 한글로 좀 내줘라

일단 캐릭터 브금 먹어주고 스토리가 좋았음.

액션 빼고 완벽했던거 같음 진짜 재밌게 했고 아직도 후유증이.. 전작도 하나같이 스토리가 레전드던데 진짜 이 작가 독보적인거 같음 아름답고 잔혹한 세상의 표현을 너무너무 잘하는거 같음 ㅜㅜ 거기에 환상적인 OST까지..

클리어 하고 마지막까지 여운이 많이 남는게임 유튜브에서 엔딩 뒷부분 까지 찾아서 볼 정도 2회차 때는 좀 지루했는데 이게 캐릭터 마다 풀이? 이야기가 달라서 3회차 가면서 아 그래서 이랬구나 싶을정도 그니까 유원지 테마좀 팔아줘 ㅜㅜ

저도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

다들 3회차까지만 하면 갓겜이라던데 1회차 하고 전투 노잼이라 손이 더 안가더라고요. 캐릭터도 다 이쁘고 귀엽고 세계관이나 브금 맘에 들었는데 진짜... 전투가 졸려서

메타88점 갓겜답네

해킹 자꾸 게임 외적인 곳에서 스토리 풀어나가려는점 두개 빼고 좋은 게임

우리는 굉장한 고단수에 낚였습니다. 니어오토마타는 사실 테마만 바꿔두고 타이틀선택 화면만 켜놔도 음악땜에 재밌습니다.

판매량 사기다 엉덩이빨이다 깎아내리는 자는 많지만 배경음악을 대해선 그 어떤 까도 없더라

OST가 고티였지 게임자체가 고티였던건 아닙니다

지금 2번째 회차 하고 있는데 전투가좀 재미 없어서 그렇지 나머진 괜찮네요

9s로 하기 싫어서 게임접음.. 진짜 참고 해보려했는데 한 5분만 하고 있으면 오만 욕이 저절로 튀어나옴 그렇다고 컴퓨터로 조종되는 2b가 화끈하게 싸워주냐면 그것도아님

대체 세상에 완벽한 게임이 어디 있다고, 하나 흠 있으면 끌어내리려 하네

재밌었는데

음악 미침 아직도 니어 오토마타 떠올릴때마다 필드뮤직하고 슬픈 뮤직 머리에 자동으로 재생입력

진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2회차 9S때는 전투가 지루하긴 했음. 그거 빼곤 개인적으론 극호.

전투 밸런스 자체가 쓰레긴데 무슨 이딴게 평점이 그렇게 높고 뭐이리 많이 팔림?

이 게임만큼 호불호 갈리는 게임도 참 드물듯

뭐 단점이없는건 아니지만 시리즈 특유위 묵직한 스토리나 액션이라든가 재밌게잘만듬

솔직히 엉덩이 운운하는 애들은 게임 안해본거. 하다보면 엉덩이 따위는 눈에 안들어옴. 조잡(?) 한 기술력을 어떻게든 커버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전투는 솔직히 손맛이 없는건 아닌데 매우 아쉬운 수준 음악이랑 분위기를 사용한 연출이 스토리랑 잘 엮여서 수작급까지 올라옴

시나리오에 이렇게 멘탈이 탈탈 털린 건 처음

엉덩이 덕후게임.

갓겜

엉덩이 가지고 머라 하시는 분들에게 서든2는 갓겜인가봐요?

1회차는 괜찮았고, 2회차는 지루했고, 3회차가 진짜였던, 1회차 2회차 까지가 좋았을 텐데, 한편으로는 제작자의 어떤 생각으로 3회차가 된 게 아닌가 싶기도...

액션요소 잘 만들어놓고 적들 세팅을 안일하게 해서 망친 케이스죠. 게임 베이스는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리고 애초에 이 시리즈는 썩은맛나는 스토리로 팔린 게임인데 테이스트는 유지하면서 게임꼴을 멀쩡하게 만들어놨으니 고평가되도 이상할 거 없음

이 정도 느낌으로 DOD 신작도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토리가 배배 꼬인 건 그 쪽이 더 맘에 드는데...

나름대로 후속작도 기대가 되는 작품.

서브스토리가 무의미한 반복 노가다 퀘스트가 아니어서 더욱 좋았던 게임 액션은 잘뽑아놓고 실제 플레이시 쓸일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9S 파트는....

슈팅이래서 별기대 안하고 했다가 깜짝놀랐음 너무 재밌어서~

나도 플없찐이라 스팀으로 사서했는데 pc최적화 개판에 한글화도 안되있어서 조금하고 접었다가 유저한글패치 소식듣고 다시잡고 해보니까 적몹이 너무 일괄적이고 개체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액션자체는 괜찮은수준 스토리 병맛인줄알았는데 마지막에 색다른 감동을줌 슈팅게임은 호불호가 좀 가려지고 스토리 게임에 안넣고 소설이나 연극으로 빼돌리는건 극혐이지만 나름 수작으로 꽤 잘만든 게임

슈팅부분은 재미를 느끼진 못했음 그냥 진행을 위해 한다는 느낌 그래도 전투는 한 패턴만 있는게 아니라 재밌게 한듯 서브퀘스트도 그렇고 메인 진행도 노가다 느낌이 안나서 좋았는데 몬스터들이 긴 플레이시간에 비해 단조로운 느낌이 있음 솔직히 말하자면 스토리랑 OST가 잘어울려서 단점들이 있다고 해도 참고 진행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