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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재건! 2019 LCK 스프링 SKT T1 3:0 우승

조회수 13920 | 루리웹 | 입력 2019.04.13 (23:09:38)
[기사 본문] 13일,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주관하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 첫 시즌인 2019 스프링 결승전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LCK 결승전 전석 매진과 함께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의 홈경기까지 펼쳐지며 잠실스포츠컴플렉스는 축제 분위기 속에 장사진을 이루었다.


경기 전 잠실 실내체육관 앞에서는 로지텍 등 서드파티사의 다양한 부스 이벤트와 공식 라이엇 팝업 스토어, 수많은 코스튬 플레이 등 여러 부대행사가 이루어져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오늘 경기는 이번 시즌 단 3패를 기록하며 1등으로 결승 진출을 미리 확정지었던 그리핀, 그리고 시즌을 2위로 마무리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킹존을 3대0으로 꺾으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SKT T1 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1세트


1세트 픽밴에서 SKT 는 이번 패치 기준 픽밴율 100% 인 사일러스를 상대에게 열어주고 라이즈와 렉사이를 먼저 챙기는 강수를 둔다. 여기에 그리핀은 사일러스를 가져간 뒤 봇 탈리야와 판테온이라는 깜짝 카드를 꺼낸다. 여기에 SKT 는 다시 헤카림 탑, 그리핀은 미드 아칼리로 마무리한다.

게임에 들어가자마자 그리핀은 드래곤 쪽 인베이드로 마타의 브라움을 소환사 주문 소비 없이 순식간에 끊어낸다. 또 그리핀은 판테온이 2레벨을 만들자마자 타워 다이브를 시도하는 등 봇에서 매우 공격적인 운용을 감행한다. 탑에서는 소드가 칸의 헤카림을 솔킬내고 클리드의 커버에 죽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리핀이 빠르게 솔용으로 화염 드래곤을 먹고 전령을 차지헤 탑 2차까지 미는 사이, SKT 는 봇 1차 타워 공략을 시도하다 실패하며 그리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14분대, SKT는 불리함을 만회하고자 2번째 화염 드래곤을 기습 공략해 차지하고 아무런 피해없이 추격을 피해 퇴각한다.

경기가 난타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오브젝트 주도권을 쥐고 있는 그리핀은 화염 드래곤 하나를 더 챙기고 탑에서 라인을 밀던 라이즈를 잘라내고, 이를 커버하던 마타의 브라움까지 처치한다. 26분 몰래 바론 버스트를 시도한 그리핀, 눈치를 챈 SKT 가 스틸을 시도했지만 그리핀이 차지하고 한 명도 죽지 않고 빠지는데 성공하며 우세하게 이끌어간다. 그러나 34분, 바론 앞에서 그리핀이 의도하지 않게 벌어진 한타에서 그리핀 3명이 끊기고 SKT 가 미드 2차 타워와 바론을 챙겨 큰 이득을 보고 여세를 몰아 상대 미드 억제기까지 깨며 경기의 향방이 미묘해진다.


여기에서 라이즈의 궁극기를 활용한 SKT 의 빠른 장로 드래곤 시도가 이어졌다. 그리핀은 글로벌 궁극기와 텔레포트를 동원해 빠르게 저지, 장로드래곤을 빼앗는데는 성공했으나 SKT 가 그리핀을 쵸비를 제외하고 모두 처치, 그리핀의 본진이 열렸고 테디의 멋진 궁극기와 함께 SKT 가 그리핀의 넥서스를 파괴, 1세트는 SKT T1 의 차지가 되었다. 세트 스코어 1대0. SKT 의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최선의 수를 구하는 침착함이 돋보인 경기였다.

2세트



2세트에서는 SKT 가 아칼리를 가져가고 정글 자르반, 미드에 아지르를 뽑았다. 그리핀은 전 세트와 반대로 자신들이 헤카림, 이즈리얼, 브라움을 가져가는 선택을 했다. 게임을 시작하고 블루 진영 레드에서 인베이드로 마주친 양 팀은 보다 좋은 진영으로 대처한 SKT 가 2킬을 선취하며 큰 이득을 챙겼다. 또 쵸비마저 클리드의 갱킹에 당하는 사고까지 잇달아 나면서 SKT 가 굉장한 우위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초중반, 테디가 라인에 복귀하며 바이퍼를 솔킬을 따내고, 전령 앞 교전에서 또다시 그리핀이 손해를 본다. 이어 용 앞 한타에서도 SKT 가 빠른 갈리오 합류로 승리하며 킬 스코어는 8대2 까지 벌어졌고, 바람 드래곤을 SKT 가 차지한다. 여기서부터 SKT 가 본격적으로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시작한다. 이어 쵸비가 무리하게 칸을 노리다 역으로 당하고, 소드마저 갱킹에 속절없이 당하며 그리핀이 심각하게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중반을 넘어서도 계속해서 SKT 가 리드를 유지했고, 그리핀은 한타에서 제대로 된 합을 보이지 못하고 성장 차이 자체로 압도 당했다. 골드차이가 1만골 가까이 벌어지며 마타의 갈리오가 점멸 도발로 마지막 한타를 터트리고 게임을 끝냈다. 세트 스코어 2대0 으로 SKT T1 의 리드 유지.

3세트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3세트, 픽밴에서 또다시 사일러스가 풀렸고, 그리핀이 사일러스를 먼저 가져간다. SKT 는 1세트에서 재미를 봤던 라이즈를 다시 골랐고, 그리핀은 다시 한 번 1세트에서의 봇 탈리야-판테온 조합을 가져가며 승부수를 다시 던졌다. 그리핀은 후반 2밴을 모두 탑에 투자했고 헤카림까지 밴 된 상황에서 SKT 는 자르반 정글, 리븐 탑을, 그리핀은 앨리스 정글, 아트록스 탑을 선택해 훨씬 더 공격적인 ;;;;;;;;또 다른 신선한 픽이 등장했다.

1, 2세트와는 달리 인베이드에서의 참사는 없었으나 클리드의 2렙 갱킹에 탈리야가 죽고 시작한다. 이와 더불어 그리핀은 봇 듀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타잔이 봇 갱킹을 시도하는 등 분전하지만 클리드의 완벽한 커버로 어느 라인에서도 이득을 내지 못하면서 픽밴에서 준비한 초반 전략이 무색해진다.

그리핀이 전령을 챙기고 클리드를 끊으면서 이득을 보는듯 했으나, SKT가 미드에서 기가막힌 갱킹 받아치기와 이어지는 화염 드래곤까지 4킬, 드래곤, 타워까지 엄청난 이득을 챙기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그럼에도 성장을 이룬 소드의 아트록스가 각성하면서 그리핀이 호각세의 한타를 가져가며 전령으로 SKT 의 미드 1차를 미는데 성공해 균형을 지키는 듯 했다.



그러나 이후 22분 용 앞 한타에서 SKT 가 칸과 클리드, 테디의 대활약으로 한타를 대승하면서 승기가 SKT 쪽으로 급히 기울었고 그대로 SKT 는 그리핀의 본진을 압박, 마지막 한타 대승으로 바로 억제기를 깨고 넥서스까지 파괴, 세트를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세트 스코어 3대0의 압도적인 경기였다.

SKT T1 은 이로써 7번째 LCK 우승과 MSI 진출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테디와 클리드는 커리어 첫 우승을 기록하고 세트 MVP 및 결승전 MVP 를 차지하며 최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하게 됐다.








우승 확정 후 승리 소감을 묻는 전용준 캐스터의 질문에 SKT T1 은 오랜 부침을 이겨내고 다시금 우승을 일궈냈다는 것과 새로운 멤버들이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만족을 표했다. 또한 MSI 에서의 선전을 약속하며 무대를 내려갔다.

경기 후에는 우승팀 멤버들이 참석하여 승리 후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Q&A


● 먼저 각자 우승 소감 한마디씩 부탁드린다.

김정균 감독 : 저희가 더 간절하고, 노력하고, 잘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코치들에게 모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제파 코치 : 우승해서 기쁘고, 준비한게 더 많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쉽게 나와서 끝까지 집중해서 우승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플라이 코치 :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도 집중해서 연습했던 만큼 너무 시간이 모자란 느낌이었다. 고맙고 다들 열심히 해주었다.

칸 : 결승전을 준비하는데 게임 외적 내적으로 모두 노력해준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클리드 : 오늘 경기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마무리되서 기쁘고 다들 고맙다.

페이커 : 오늘 고전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경기력으로 잘 해내어서 기쁘고 MSI 에서 한국 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테디 : 우리 팀 모두가 잘해서 3대0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고, 말그대로 나이스, 모두 감사드린다.

마타 : 팀원 모두들, 엔트리에 올라있는 10명의 선수 모두 열심히 해주어서 가능했던 것 같고 결과가 우승이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앞으로 나갈 국제대회에서, 나는 언제나 최고의 봇듀오를 꿈꾸기 때문에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1세트에서 그리핀이 봇 조합 깜짝 픽을 꺼내 들었다. 당시 어떻게 생각했는지.

제파 : 그리핀이 비원딜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예상했고, 그래서 어떤 것이 가능한가 파악해두고 대처법을 마련해 두었었는데 덕분에 잘 대처하고 경기를 풀 수 있었다.

김정균 : 오늘 그리핀이 선보인 탈리야-판테온은 롤챌스에서 bbq 가 완벽히 같은 픽, 진영, 초반운영으로 사용한 바 있었다. 때문에 예상하고 대처할 수 있었던 전략이었고 잘 반응할 수 있었다.

● 3세트에서 리븐을 골라서 역으로 솔 킬을 당하기도 했다.

칸 : 아트록스 뿐만 아니라 사일러스도 대처하기 좋아서 리븐을 고르게 됐다. 이미 라운드에서도 나왔었는데 그거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솔킬을 한 번 당하기는 했는데 그게 게임 전체 전황에 큰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고 흔들리지 않고 계속 간다면 우리가 제 페이스 대로 유리하게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다.

● 1세트 테디가 아칼리의 귀환을 궁으로 저지했는데.

테디 : 헤카림이 죽고 분명 아칼리가 귀환을 할 것 같아서 개인 판단으로 이쯤에 있겠지 하고 날렸는데 그게 적중했다.

● 클리드가 1세트 강타 싸움에서 밀린 부분이 있었다.

클리드 : 1세트 강타 싸움에서 아쉬웠던건 사실이다. 그래도 경기가 마무리 된 후 선수들과 코치님들, 감독님이 잘했다고 용기를 북돋워주어서 잘 할 수 있었다.

● 3세트에서 클리드가 봇 케어와 커버를 완벽하게 해서 상대의 초반 전략을 봉쇄했다.

클리드 : 처음에 바위게를 먹고 상대 봇에 와드가 비어있다는 걸 알아채고 갱킹을 했는데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탑에서 칸이 솔킬을 당하긴 했는데 게임에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여 부담없이 봇을 커버할 수 있었다.

●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에게는 7번째 우승인데, 지난해를 돌아보면 많이 벅찬 우승일 것 같다. 또 다른 멤버들에게도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김정균 : 작년 로스터에서 남아있는 선수가 페이커 뿐인데, 지난해는 제가 감독으로 있는 첫 해였다. 많이 노력하면서 팀의 방향을 겨우 잡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우리 코치와 선수들에게 그만큼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번해는 결승전을 온 것도 오랜만이었고, 팀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니까 페이커도 보다 폼이 올라오고 좋게 나아갈 수 있었다. 같이해준 선수들, 코치들에게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사실 이런 커다란 인터뷰 기회가 우승해야만 오는데, 이 자리에서 이 대사, ‘SKT T1 에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 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값지다.

페이커 : 우승을 할 때 그 순간만이 행복한 것 아니라 그게 기록으로서 남는게 매우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7번째 우승도,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우승한 것도 정말 즐거운 일이다.

플라이 : LCK 에서는 첫 우승이라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 중국에서도 우승했었지만, 오랫동안 이 우승의 순간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클리드 : 한국에서의 첫 우승인데 3대0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잘 플레이해서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폼이 100% 가 아니라고 말했었다. 오늘은 어느정도 였다고 생각하나.

페이커 : 오늘 경기에서조차도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우리 팀원들이 더 잘해주어서 돋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김정균 : 어떤 수치로 말하는건 너무나 상대적이라 어려울 것 같고, 시즌 초부터 계속 해오는 말이지만 선수들이 발전 가능성이 아직도 굉장히 많은 친구들이다. 이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면서 올려주고 싶다. 아직 MSI 도 남았고 아직 남아있는 가능성이 너무나 많다. 애들이 롤하는 기계처럼 딱딱 움직였으면 좋겠다. 말 안해도 다 이루어지는 기계처럼(웃음).

● MSI 를 앞둔 각오를 듣고 싶다.

페이커 : 이번 결승전 전에 MSI 우승 공약을 걸었는데, 지켜야하지 않겠나. 지난해 못나갔던 대회를 다시 나가게 되어서 좋다.

김정균 : 최근 우리가 국제대회에서 부진하기는 했지만 그 위상을 다시 찾고 싶고, 이 부분에서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선수는 칸이 아닐까 싶다(웃음). 한명 한명 모두 우승이 간절하고 그만큼 우리가 그 위상을 되찾아 오겠다.

● 오늘 선보인 것 외에도 준비한 전략들이 얼마나, 어떤게 있었는지?

김정균 : 오늘 결승은 코치들도 정말 많이 준비했는데, 다음에도 써먹어야하니 여기서 다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고, 앞으로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 마타는 지난해 써머 이후로 또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 그때와 지금의 기분을 비교하면.

마타 : 공교롭게도 그리핀을 두 번 만나서 모두 우승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기쁘지만 그 때는 KT 에서 어려웠던 것도 더 많고 3대2의 접전이어서 당시가 더 벅찼던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앞으로 SKT 에서는 기쁜 일만 있을 것 같다.

● LPL 4강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MSI 에서 만날 미드가 가려지고 있다. 그중 한 명 만나고 싶은 선수를 고른다면.

페이커 : 어느 선수가 올라와도 이길 자신이 있다. 작년에는 LPL 미드라이너들이 매우 강력하고 쟁쟁하다고 평가받았는데, 올해는 LCK 의 미드라이너들이 더 강력할거라고 생각한다.

● 시즌 후 계획들은 어떻게 되나.

김정균 : 이번 시즌 시작하면서 너무나 바빠서 워크샵도 못갔는데, 다들 휴식 기간을 줄 것이고 워크샵도 이미 프런트에서 예약을 잡아 두었다. 해외 포상 휴가와 워크샵도 함께 가질 것이다.

● 지난해 MSI 출전시에 전세계 탑라이너들에게 머리를 박으라고 일갈한 적 있는 칸, 올해는 어떤 말을 하고 싶나.

칸 : 작년에 그런 말을 하게 된건, 저는 침묵을 유지하고 싶었는데, 거기서 계속 한마디 해달라고 해서 시원하게 질렀던게 그렇게 된 것 같다. 뭐, 그때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에는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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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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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소감에서 페이커 눈물 보고 다시한번 이 선수는 "진짜" 라고 느꼈다. 우승 인터뷰에서 부진했던 지난날을 함께한 옛 동료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선수가 페이커 말고 누가 있을까...
Zerosugar | 183.109.***.*** | 19.04.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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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좌 연전 연승
최전방고라니 | 49.143.***.*** | 19.04.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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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넘어 7년차에 7번째 LCK 우승컵.
주리틀어줘♡ | 211.201.***.*** | 19.04.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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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라이스형 노래라서 때창할 이유가 없음
최전방고라니 | 49.143.***.*** | 19.04.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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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화나있음 슼이 우세하긴 했는데 노잼경기는 아니었는데
Saphir Dunois | 203.251.***.*** | 19.04.15 09:03
큰 무대는 멘탈이랑 경험도 중요하단걸 알려줌
버벙고래 | 121.148.***.*** | 19.04.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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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소감에서 페이커 눈물 보고 다시한번 이 선수는 "진짜" 라고 느꼈다. 우승 인터뷰에서 부진했던 지난날을 함께한 옛 동료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선수가 페이커 말고 누가 있을까...
Zerosugar | 183.109.***.*** | 19.04.13 23:59
페이커짱
호럥총각 | 223.62.***.*** | 19.04.14 00:07
슼 팬들이 레전드 네버다이 때창했으면 어땠을까..
허리작살난놈 | 218.238.***.*** | 19.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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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작살난놈
그건 라이스형 노래라서 때창할 이유가 없음
최전방고라니 | 49.143.***.*** | 19.04.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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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좌 연전 연승
최전방고라니 | 49.143.***.*** | 19.04.14 00:44
??? : 사실 페이커가 눈물을 흘린건 그새끼들만 아니었어도...라는 뜻이었던것
Fiello | 220.74.***.*** | 19.04.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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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넘어 7년차에 7번째 LCK 우승컵.
주리틀어줘♡ | 211.201.***.*** | 19.04.14 01:37
???:저희가 3:0으로 이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2113285251 | 112.187.***.*** | 19.04.14 02:00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꾸준한 게이머 ..
달과별의음악 | 221.148.***.*** | 19.04.14 04:48
마타도 커리어로만 보면 이제 울프를 바짝 뒤 쫓게 되네요.
신비의 이프리타 | 59.21.***.*** | 19.04.14 07:50
플라이 : LCK 에서는 첫 우승이라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 중국에서도 우승했었지만, 오랫동안 이 우승의 순간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클리드 : 한국에서의 첫 우승인데 3대0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잘 플레이해서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뜬금 플라이 출현
블랑블랑 | 125.178.***.*** | 19.04.14 11:03
블랑블랑
코치 중 한명이 플라이 코치에요 제파 코치 플라이 코치
탱시 | 175.197.***.*** | 19.04.14 15:49
삼대빵.. 좀 싱겁게 끝났네.
제멋대로 황제 | 14.40.***.*** | 19.04.14 21:16
근데 최근폼으로는 그리핀이 이기는게 정상인데 신기하네.. 올해 상대전적도 3대 떡으로 그리핀이 티원 처발랏는데
ytruqwe | 221.158.***.*** | 19.04.15 00:05
ytruqwe
최근 경기들을 못봤나보네요. 최근폼이 skt가 너무 좋았음
ㄴㄹㅇㄲ | 218.148.***.*** | 19.04.15 08:09
ytruqwe
요즘 경기 보기는 했냐?
루리웹-0917534436 | 211.104.***.*** | 19.04.15 08:58
ytruqwe
2라운드 1세트 졌고 3세트는 어거지로 와드 텔포 백도어 들어간걸로 잡았지 이것도 발랐다고 생각하면 그건...
Munsanism | 121.53.***.*** | 19.04.16 13:34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어나더 레벨까지로 불리던 그리핀이 말이죠. 암튼 스크 축하여!!
모노키키 | 59.16.***.*** | 19.04.15 01:48
모노키키
묘하게 그리핀은 첫 데뷔때도 그렇고 롤드컵 진출전때도 그렇고 결정적인 순간에 뒷심이 살짝 모자란 느낌이듬... 이번은 스크가 잘하긴했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리핀이 잘되서 롤드컵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묘한 이런 징크스가 발목 잡지 않을까 걱정됨
루리웹-9496011921 | 59.14.***.*** | 19.04.15 12:06
루리웹-9496011921
그게 바로 경험차
꽃보다게임 | 117.53.***.*** | 19.04.16 22:22
삼대빵이긴 삼대빵이었는데 경기 내용자체는 그렇게 일방적이진 않았고 치열해서 재밌었습니다.
Saphir Dunois | 203.251.***.*** | 19.04.15 02:02
Saphir Dunois
응 2세트부터는 일방적이었어~ 뭘 알고 시부려라 좀
루리웹-0917534436 | 211.104.***.*** | 19.04.15 08:57
BEST
루리웹-0917534436
왤케 화나있음 슼이 우세하긴 했는데 노잼경기는 아니었는데
Saphir Dunois | 203.251.***.*** | 19.04.15 09:03
Saphir Dunois
재미있던건 솔직 킹존 VS SKT죠 그린핀 VS SKT 경기는 좀 실망감이 있는 경기였음 페이커가 우승한거는 보기좋지만...
사사라브 | 112.161.***.*** | 19.04.16 01:57
Saphir Dunois
1세트 퍼블맛 보고 무리하게 인베하다 시작부터 터진 2세트, 패기는 좋았으나 결과로 보여주지 못한 역전당한 1세트와 거의 흡사했던 3세트밴픽과 결과. 결승전 이라는 무대로써는 정말 졸전이었습니다. 똑같은 3-0이라도 준결승이 훨씬 수준 높았다고 생각해요
니지노군 | 68.39.***.*** | 19.04.16 06:30
루리웹-0917534436
하여튼 죄수번호 어휴 ㅋㅋㅋ 어그러 안끄면 살수가 없나
박신혜 | 211.36.***.*** | 19.04.16 07:05
이번 lck결승에선 슼세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치참치기모치 | 211.55.***.*** | 19.04.16 10:03
1경기 역전패가 그리핀한테 너무 크게 작용하고 그 스노우볼이 결국 3경기까지 이여진거 같아요 3경기에서도 같은 바텀 조합을 하면서 이길수 있을꺼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롤알못이 보기에는 영 좀 거시기 했음.
초코풀 | 122.42.***.*** | 19.04.16 17:19
왕좌를 재 건 한 다
황지갓지 | 183.105.***.*** | 19.04.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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