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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브랜드 시대’, 느슨한 동료들과 정보 나누는 프로젝트 활발

조회수 228 | 루리웹 | 입력 2019.06.13 (0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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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창작자 증가와 맞물려 정보, 관심사 공유 콘텐츠 수요 급증

- 혼자 일하면서도 느슨한 동료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

- 디자이너, 직장인, 독립 서점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개설

 

1인 크리에이터와 1인 창업이 활성화된 사회 흐름 속,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나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1인 1브랜드 시대가 활발해지고 있지만, 동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텀블벅에서도 현실적인 정보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 및 소비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대표 염재승)’은 최근 1인 창작자를 위한 정보가 담긴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본인만의 색깔이 드러난 브랜드를 직접 제작하면서 어려움이 겪었던 창작자들이 느슨하게 연결된 또 다른 동료들을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디자이너를 위한 레이아웃 카드나 혼자 일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집, 일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질답을 담은 도서, 직접 서점에서 일해본 뒤 작성한 출판물 등 각양각색의 주제로 다뤄지고 있다. 덕분에 혼자 일하면서도 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메크엘스튜디오의 ‘좋은 디자인을 위한 레이아웃카드100’ 프로젝트는 1200명이 넘는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목표 금액의 862%를 달성했다. 100장의 카드에 100가지 레이아웃이 담겨 있어 다른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대입해 더 나은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해시온의 ‘딱 6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유튜브 영상 연재와 텀블벅 펀딩을 동시 진행 중이다.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고, 무게 중심을 회사에서 자신으로 옮기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영상과 책으로 풀어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작은 서점 운영을 꿈꾸며 실제로 서점에서 근무한 뒤 생생하게 담아낸 오키로북스의 ‘작은 서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도 150명이 넘는 사람들의 후원을 받았다. 독립 서점 겸 독립출판사 오키로북스에서 키드 작가가 실제로 일을 하고 직접 겪은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 후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텀블벅은 창조적인 시도를 응원하고,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도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텀블벅에서 다채로운 시도가 생성되는 한편 다른 이들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는 텀블벅 홈페이지(https://tumblbu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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