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쿠라 대전, '칸자키 스미레' 외 '제국 화격단' 에서 활약하는 새로운 등장 캐릭터를 공개
【상품개요】
타이틀명: 신 사쿠라 대전
플랫폼: PlayStation®4
출시일: 올 겨울 발매 예정
장르: 드라마틱 3D 액션 어드벤처
플레이 인원: 1인
발매・판매: 주식회사 세가 게임스
이용 등급: 심의 예정
권리 표기: ©SEGA
공식 홈페이지: http://segagames.co.kr/shin-sakura/
아시아 포털 사이트: http://asia.sega.com/kr/
공식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egapk
SEGA ASIA BLOG: http://asiablog.sega.com/?lang=ko
메인 캐릭터 디자인:Taito Kubo
음악:Kohei Tanaka
스토리 구성:Jiro Ishii
원작:Oji Hiroi
각본:Takaaki Suzuki
캐릭터 비주얼 설정:Masashi Kudo
메카닉 디자인:Mika Akitaka
제작 총지휘:Haruki Satomi
주제곡「격!제국 화격단 <신장>」
작사:Oji Hiroi
작곡:Kohei Tanaka
주식회사 세가 게임스는 올겨울에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전용 소프트웨어 『신 사쿠라 대전』의 「칸자키 스미레」를 포함한 새로운 등장 캐릭터를 공개했다.
■ 칸자키 스미레 (CV: Michie Tomizawa)
신생 제국 화격단과 대제국 극장을 꾸려나가고 있는「제국 화격단 화조」의 톱스타 출신. 무대 활동은 은퇴해서 이전과 같은 도도한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톱스타의 아우라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으며, 대치하는 것을 압도하는 존재감이 뿜어져 나오는 숙녀.
해군이었던 카미야마의 능력을 발견하고 제국 화격단 화조 대장으로 초빙했다. 화조 재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린도 카오루 (CV: Yui Ishikawa)
제국 화격단 총 사령관인 칸자키 스미레의 비서이며 화조를 서포트하는 「제국 화격단 풍조」의 대원. 머리 회전이 빠르며 칸자키 중공업의 요직을 맡고 있는 스미레를 전면적으로 서포트하고 있고 스미레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극장에서는 사무, 경리, 재무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예산 사정이 나빠서 종종 오오바 코마치와 예산 배틀을 하는 것이 목격되곤 한다.
화조가 전투 행동 시에는 풍조 대원으로서 작전 지령실과 운송함「쇼게이마루」에서 사령관을 서포트 한다.
■ 오오바 코마치 (CV: Ryoko Shiraishi)
오사카 출신의 슈퍼 상인. 굉장히 밝고 시끄러울 정도의 머신건 토크를 해댄다. 「싸게 해 주께!」가 입버릇이다.
평상시에는 대제국 극장 매점을 맡아서 하고 있으며, 신문 등 일용품부터 제국 스탭들의 마스코트 상품까지 폭넓게 취급하면서 화조의 자재 조달도 담당하고 있다. 「어떤 물건이라도 들여온다」가 신조이며 그녀에게 부탁만 하면 뭐든지 조달해 온다.
화조의 전투 행동 시에는 작전 지령실과 운송함 쇼게이마루에서 사령관을 서포트한다.
■ 시바 레이지 (CV: Tomokazu Sugita)
카미야마와 같은 사관학교를 나왔다. 카미야마는 전술과. 시바는 기공정비과의 수석으로 서로 라이벌이자 친한 친구이다.
화조에서는 수석 정비사로서 각종 병장의 개발과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같은 수석끼리여서 그런지 학생 시절부터 카미야마와는 서로를 라이벌시하며 시끄럽게 말다툼을 자주 한다.
대제국 극장의 무대 장치도 겸임하며 「제격」과 「제극」 양쪽 모두 활약하고 있다.
■ 비공운송함 「쇼게이마루」
제국 화격단 화조가 출격할 때 영자 병장과 함께 각지에 운송하기 위한 비공운송함. 제국 화격단 풍조가 조선 운용한다.
■ 『신 사쿠라 대전』에 대하여
『신 사쿠라 대전』은 가공의 1940년 제도 도쿄를 무대로 악과 맞서 싸우는 「제국 화격단」의 활약을 그리는 드라마틱 3D 액션 어드벤처.
메인 캐릭터 디자인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 발간)에서 연재된 만화『BLEACH』의 저자 Taito Kubo씨를 기용. 음악은 기존 시리즈에서도 다수의 악곡을 제공해온 Kohei Tanaka씨가 담당한다. 그리고 스토리 구성에는 게임 · TV 애니메이션 · 영화 등 미디어의 테두리를 넘어 활약하는 Jiro Ishii씨를 맞이했다.
세가가 총력을 기우려 선사하는 『신 사쿠라 대전』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