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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성 작가가 말하는 ‘달빛조각사’, 소설 그리고 게임

조회수 13306 | 루리웹 | 입력 2019.10.07 (1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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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달빛조각사’ 정식 론칭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 참가자는 어느덧 300만 명을 넘어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열기는 ‘게임의 신’이라 불리는 카카오게임즈와 ‘바람의 나라’ 아버지 송재경 대표의 후광도 있겠으나, 역시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향한 성원이 가장 클 것이다.


남희성 작가가 2007년 첫 선을 보인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는 주인공 위드가 VR(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에서 조각사라는 이색 직업을 가지고 겪는 모험담을 그렸다. 지금은 판타지 소설의 메인스트림이 된 VR 게임이란 컨셉을 일찍이 시도하여 대중화시킨 명작으로, 덕분에 남희성 작가는 게임 판타지의 대부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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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달빛조각사’ 개발 소식을 처음 접한 것은 2016년 봄이었다. 그야말로 거장과 거장의 만남이었고, 게임 판타지의 대표격 작품이 진짜 게임이 되는 상황 자체도 흥미로웠다. 이후 모바일 게임으로는 상당히 긴 3년여 개발 기간을 거쳐 드디어 정식 론칭이 목전에 다가왔다. 그사이 원작 소설 역시 12년이 넘는 장기 연재의 끝을 맺었다. 남희성 작가에게도, 주인공 위드에게도 그야말로 긴 여정이었다.


소설 ‘달빛조각사’은 완결되고 게임 ‘달빛조각사’는 론칭한다. 묘한 엇갈림인 듯도 하고 바통을 넘겨받는 듯도 하다. 이에 오랜 집필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남희성 작가와 함께 소설 그리고 게임 ‘달빛조각사’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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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달빛조각사’ 완결로부터 3개월이 흘렀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 루리웹과 인터뷰라니 반가운 마음이 크다. ‘달빛조각사’를 장기 연재하느라 새로운 소설에 대한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최근 몇 년간 익명으로 매년 하나씩 습작을 연재해왔다. 지금도 가볍게 글에 대한 감각을 되찾아가는 와중이다. 내년 초 정도에 게임 혹은 정통 판타지 소설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 12년간 집필한 작품을 끝맺는다는 건 실로 대단한 일이다. 소회가 남다를 듯하다


: 많은 독자들과 함께 하나의 세계관에 머무르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건 즐거운 작업이었다. 이제 끝이라는 아쉬움보다는 다시금 새로운 글을 쓴다는 즐거움도 가지고 있다. 물론 ‘달빛조각사’의 소소한 에필로그가 남아있기도 한데, 주인공인 위드는 평생 잊지 못하고 품어갈 듯하다. 내 아들을 위드처럼 키울까 싶기도 하고(웃음).


● 12년 전 ‘달빛조각사’를 첫 문장을 써가던 시절과 완결된 지금, 무엇이 바뀌었나


: 많은 것이 달라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다음달 생활비를 걱정하곤 했는데 지금은 상당히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작가로서 글을 쓰며 살아가는 삶 자체에 훨씬 익숙해진 덕분일까. 먹고 살기 힘든 때에도 그날 글이 잘 풀려서 재미있게 나오면 행복했는데, 글이란 쓰면 쓸수록 어려워져서 지금은 그때보다 더 힘들기도 하고 그만큼 보람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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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콘텐츠에 돈을 지불한다’는 의식이 커져서, 더 이상 예전처럼 소설의 불법 텍스트 공유가 횡행하지 않는다


: 과거에는 생존이 걱정될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좋은 세상이 되어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텍본 단속을 하던 일이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글만 쓰면서 즐겁게 살다가 경찰서와 법원을 들락날락하고 피의자나 그들의 부모와 언성 높여 싸우며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대부분 좋은 분들이었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으니까. 만약 글을 쓰지 않았다면 이런 사람들과 엮이고 다투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후회했던 적도 많다.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 더 이상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쉬는 동안 게임도 좀 했나. 그러고 보니 평소 게임을 즐기는 편이지 궁금하다


: 게임을 상당히 좋아한다. 중, 고등학생 시절 새벽까지 게임하는 일상이 가장 즐거웠고 방학 때는 어떤 게임을 하느냐가 행복한 고민이었다. ‘달빛조각사’를 쓰기 전이나 후나 거의 매일 게임을 즐기는 삶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RPG 경영 장르를 선호하고 웬만한 대작은 가리지 않고 해보는 편이다. 이제는 고전이 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심시티’, ‘삼국지’,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부터 ‘풋볼 매니저’, ‘피파’,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위쳐’, ‘림월드’, ‘토탈 워’까지.


특히 ‘스타크래프트’는 꽤 잘하는 편이라 KPGL 16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99년도 즈음 이기석씨가 우승하여 초고속 인터넷 광고를 찍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지방에 살고 귀차니즘 때문에 16강 이후로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그때 대회에 나가 상위권에 올랐다면 프로게이머로 인생이 바뀌었을지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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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판타지의 대부라 할 수 있는데 이제 정말 본인 소설이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구체적인 기획은 언제부터 이루어졌나


: ‘달빛조각사’는 VR 게임을 무대로 삼았기 때문에 게임화는 일종의 로망이었다. 퀘스트와 전투, 필드에 대해 상상할 때도 진짜 게임임을 고려했을 정도니까. 그러다 실제 게임화 기획이 추진되기 시작한 것은 5, 6년 전으로 기억한다. 우선 엑스엘게임즈와 미팅을 한 번 하고 그 1년 뒤부터 본격적인 계약에 대해 이야기 나눴었다.


● ‘달빛조각사’라면 원하는 게임사가 많았을 법한데,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화 함께하기로 결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 중학교를 다닐 적에 처음으로 ‘쥬라기 공원’이란 머드 게임을 접했다. ‘달빛조각사’의 원형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가령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했습니다’ → ‘명령어: 발로 차’ → ‘돌려차기로 강하게 걷어찼습니다. 대미지 647’ 이런 식으로 텍스트로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었다. 이렇다 할 그래픽 기반은 아니었지만 글줄을 읽고 상상하며 그 세계관에 빠져들곤 했다. 고등학생 즈음에는 하이텔에서 최고 레벨을 달성했고 길드를 만들어 유저 이벤트도 주최했었다.


그렇게 몇 년간 빠져 살던 ‘쥬라기 공원’을 만든 이가 바로 송재경 대표이고, 이후 국내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를 개발한 것도 일찍부터 잘 알고 있었다. ‘아키에이지’는 한창 글을 쓰던 시절이라 ‘온라인 게임만큼은 빠져들지 말자…’라는 다짐 탓에 해보진 않았지만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즐겨봤다. 결과적으로 엑스엘게임즈에서 연락이 왔을 때 고민할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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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경 대표나 남희성 작가나 모바일보다는 PC, 콘솔 게임에 익숙한 세대다. 이왕이면 PC MMORPG로 만들고픈 욕심도 들었을 텐데


: 그런 욕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달빛조각사’ 소설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난 것처럼 ‘달빛조각사’ 게임 역시 보다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 게임화에 있어 원작자의 역할은 천차만별이다. IP만 내주고 신경을 끄기도 하고 거의 개발자 수준으로 관여하는 경우도 있다


: 사내 테스트에 함꼐 참여하여 여러 의견을 주고 받았다. 서윤은 꼭 아름다워야 한다고 주장했던 기억이 난다.


● ‘달빛조각사’ 테스트에 참여해보니 감상이 어떤가. 정식 론칭 이후에도 열심히 즐길 생각인지


: 개발이 막 시작되었던 초기 버전과 1년 정도 개발된 버전, 그리고 올해에만 두 가지 버전을 해본 것 같다. 초기 버전은 그래픽을 제대로 완성하기 전이라 솔직히 ‘이게 뭐야’ 싶었고(웃음), 그 다음 버전부터는 열심히 즐겼다. 다만 보안 문제 상 개발사 내에서만 다운로드와 패치가 가능하여 보통 설치하면 일주일 이상 플레이하긴 어렵더라.


그럼에도 필드에서 제이크(송재경 대표)를 때려잡겠다는 이상한 집념에 불타서 광렙하고, 실제로 라비아스의 피라미드에서 직접 마주치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덮치려고 보니 레벨과 장비빨에 밀려서 조용히 다른 곳으로 갔다. 게임이 정식 론칭하면 당연히 또 즐길 계획이며 현질도 아주 실컷 하려 한다. 부(富)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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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 게임화되면 아무래도 모든 것을 그대로 구현하긴 어렵다. 그래도 ‘이런 점은 꼭 살려달라’고 주문한 바가 있나


: 기본적으로 개발사와 좋은 신뢰 관계에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을 주문하기 보다 전반적인 느낌이 실사보다는 아기자기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어린 독자들도 게임을 플레이할 텐데 유혈이 난무하는 ‘달빛조각사’는 보고 싶지 않았다.


● 그렇다면 최근 트렌드와 다소 다른 SD 캐릭터는 남희성 작가가 직접 의견을 전달한 부분이었나


: 그렇다. 처음부터 내 의견은 SD였다. 물론 그 부분은 개발사의 자체적인 판단이 더 컸겠지만 개인적으로 ‘달빛조각사’의 자유로운 느낌을 살리기에 SD가 좋다고 봤다. 어린 독자들도 많고.


● 게임에 오리지널 시나리오도 들어간다는데 혹시 이런 부분을 직접 써주거나 검수했나


: 게임이 오리지널 시나리오까지 직접 쓰진 않았다. 다만 내 생각보다도 소설 속 이야기가 많이 반영되어서, 게임 진행과 소설의 내용이 일치하는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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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가 직접 위드가 되는 형태는 아닌 듯한데, 원작의 주요 등장인물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 상상하면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웃음).


● 이제와 얘기지만, 판타지 소설에서 조각사라는 직업을 내세운 발상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 음, 좀 허무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그냥 해보고 싶었다. ‘달빛조각사’가 다섯 번째 글이었는데 무엇보다 스스로 재미있을 거 같은 글을 쓰고자 했다. 차분하게 생각하면 아무래도 무리수처럼 느껴지는데 그래도 그냥 해보고 싶었다. 더불어 소설을 오래 쓰면서도 예술 분야에 대해선 잘 몰라 조각가 주인공과 함께 공부하고픈 마음도 있었다.


● 소설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묘사되었지만, 실제 게임에서 조각사라는 직업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을까


: 직업의 즐거움과 보상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룬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소설에서의 노가다는 주인공이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일반 유저가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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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남희성 작가는 게임을 즐길 때 딜러, 탱커, 서포터 중 어떤 역할을 선호하는 편인가


: 무조건 딜러다. 힐러는 ‘에버퀘스트’에서 조금 해봤는데, 역시 그냥 실컷 때리는 게 좋더라.


● 긴 인터뷰 고맙다. 어느덧 ‘달빛조각사’ 사전 예약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만큼 원작을 향한 팬덤의 성원이 굉장하다


: 게임 ‘달빛조각사’를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부디 로열 로드에서 멋진 경험을 즐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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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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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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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필드에서 제이크(송재경 대표)를 때려잡겠다는 이상한 집념에 불타서 광렙하고, 실제로 라비아스의 피라미드에서 직접 마주치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덮치려고 보니 레벨과 장비빨에 밀려서 조용히 다른 곳으로 갔다. 게임이 정식 론칭하면 당연히 또 즐길 계획이며 현질도 아주 실컷 하려 한다. 부(富)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 Pay To Win 게임 끝
GOD TouyamaNao | 125.133.***.*** | 19.10.07 19:20
BEST
1세대 아녀 달조는 그냥 겜판으로 가장 흥행한 작품일 뿐임
보드카!! | 27.115.***.*** | 19.10.08 05:29
BEST
작품 흥행은 어느정도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희성 작가는 달조 빼고 재미가 없더군요.
아리엇 | 59.9.***.*** | 19.10.07 19:07
BEST
v4 리니지2m 달조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다
마에라드 | 124.56.***.*** | 19.10.07 23:07
BEST
작가가 테스트했다는 부분보면 pk가능한거 같은데 현질+pk면 안봐도 똥통인데...
야행성인간 | 61.81.***.*** | 19.10.08 00:53
소설계의 디지니 ㄷㄷ
위: | 182.212.***.*** | 19.10.07 18:39
BEST
작품 흥행은 어느정도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희성 작가는 달조 빼고 재미가 없더군요.
아리엇 | 59.9.***.*** | 19.10.07 19:07
BEST
그럼에도 필드에서 제이크(송재경 대표)를 때려잡겠다는 이상한 집념에 불타서 광렙하고, 실제로 라비아스의 피라미드에서 직접 마주치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덮치려고 보니 레벨과 장비빨에 밀려서 조용히 다른 곳으로 갔다. 게임이 정식 론칭하면 당연히 또 즐길 계획이며 현질도 아주 실컷 하려 한다. 부(富)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 Pay To Win 게임 끝
GOD TouyamaNao | 125.133.***.*** | 19.10.07 19:20
GOD TouyamaNao
부로 즐길겜이면 리니지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아크나이츠 | 218.239.***.*** | 19.10.07 21:22
GOD TouyamaNao
와! 퍼펙트 요약!
PRL412 | 175.223.***.*** | 19.10.08 09:13
GOD TouyamaNao
원작고증 아닌가요? 원작도 ptw 이 기본베이스인데
뿌뽀뿌 | 183.100.***.*** | 19.10.08 10:39
뿌뽀뿌
원작 고증 지렸네요...
GOD TouyamaNao | 125.133.***.*** | 19.10.08 11:24
GOD TouyamaNao
Pay To Win에서 이기는건 살아남은 흑우인가
점수매기는원숭이 | 180.224.***.*** | 19.10.08 23:13
점수매기는원숭이
원작이 아마 게임인데 현질 주구장창 팔아먹었지? 파는놈이나 사는놈이나 똑같은 새퀴들인데 말이야
루리웹-9288720712 | 121.145.***.*** | 19.10.09 16:52
그야말로 거장과 거장의 만남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반신만일뽕인루리웹 | 221.139.***.*** | 19.10.07 19:22
공개된 영상보면 흔한 겜 같긴한데, 일단은 해보고 평을...
뮤젠 | 221.148.***.*** | 19.10.07 19:56
조각사가 매력적으로 묘사됫다기 보다는... 거지에 사기꾼 생노가다꾼으로 묘사 됫는데..
사과맛 | 219.250.***.*** | 19.10.07 20:02
에버퀘스트 ㄷㄷ
      | 112.161.***.*** | 19.10.07 20:03
ㄹㄹ웹 : 그래픽 개ㅂㅅ이네 실사 그래픽 냅두고 왜 이딴 그래픽으로 만드냐! 원작자 : 내가 원한 그래픽임
루리웹-7698830235 | 182.219.***.*** | 19.10.07 20:28
루리웹-7698830235
스타일이야 그렇다 쳐도 텍스처 퀄리티는 요즘 게임 맞나 싶을 정도의 퀄이에요. 조심스럽지만 저거 만든 3D디자이너분들은 나중에 이작할때 포폴로 쓰기 어렵지 않을까 싶을 정도
알테어 이븐라하드 | 183.102.***.*** | 19.10.08 11:28
루리웹-7698830235
그럼... 게임판권으로 돈받는데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분탕질 하겠어요?
이제는커플시대 | 182.226.***.*** | 19.10.09 14:12
달조 완결어찌됨? 고등학생때 4권까진가 읽다가 다음책이없어서 못안읽었는데
중독인 | 116.41.***.*** | 19.10.07 21:54
중독인
완결 이전화가 완결다웟는데 완결이 간장게장엔딩... 카카오페이지에서 볼수 있습니다만 마지막화는 안보시는걸 추천...
사과맛 | 219.250.***.*** | 19.10.08 07:52
사과맛
간장게장엔딩 외전으로 빠지고 엔딩 새로쓰긴함 간장게장엔딩은 다시 생각해봐도 제정신이 아니었음
리오-Lio | 112.222.***.*** | 19.10.08 11:03
모르겠다.... pay to win만 아니길
나태한자 | 124.63.***.*** | 19.10.07 22:20
나태한자
과연?? 결과는?
EmiyaMuljomdao | 222.107.***.*** | 19.10.08 16:20
게임 진짜 많이 하시네 ㄷㄷㄷㄷㄷㄷㄷ 에버퀘스트 힐러는 꼬신 사람이 힐러 적어서 모셔간다고 힐러하라고 했을듯 ㅋㅋㅋ
영원한 나 | 121.170.***.*** | 19.10.07 22:36
제가 봤을 땐 남희성에게 달빛 조각사란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요. 자기 작품에 대한 긍지나 애정 프라이드 이런게 전혀 안보입니다. 그러니까 돈벌려고 스토리도 질질 끌다가 아무도 납득 못하는 결과로 끝냈고 그걸로 욕쳐먹는 와중에도 반성하는 기미도 없이 사람들에게 게임이 아니라 도박이라고 멸시받는 모바일 게임에 저작권도 판거 같아요. 옛날에 기대도 많았고 좋아했던 작품이었는데 추락하는걸 실시간으로 봐 와서 제가 과몰입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용두사미란 말이 딱이라는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뒷사정 | 121.134.***.*** | 19.10.07 23:00
뒷사정
애초에 인스턴트같은거지 정성들여 만드는 일품요리도 아니고 독자도 걍 그 맛에 보는거고
장원영원 | 121.158.***.*** | 19.10.08 07:49
뒷사정
애정 프라이드 이런게 보이면 궁예죠 뭐 자기가 만든거 자기가 벌어 먹겠다는데 나도 완결까지 카카오페이지 결재해서 다보긴 했는데 따지고 보면 용두느낌도 아니었..
사과맛 | 121.129.***.*** | 19.10.08 20:07
이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책도 점점 재미 없어지고 갈수록 내용도 산으로 가던데... 이젠 게임이네~ 에휴~
희망도미래도 | 182.230.***.*** | 19.10.07 23:05
BEST
v4 리니지2m 달조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다
마에라드 | 124.56.***.*** | 19.10.07 23:07
실제로 작가님이 걱정하듯이 소설에 관한 감각이 너무 떨어졌음 달조내면서 낸 다른 소설들 죄다 재미가 없었고 전부 망해서 달조에 올인하면서 질질끈거지 다른작품잘됬으면 진작에 달조 완결났다
MAIGERT | 180.71.***.*** | 19.10.07 23:35
MAIGERT
문피아에서 이미 다른 소설 유료화하셨고 성적 좋아요..
땅땅가라 | 124.51.***.*** | 19.10.08 17:23
BEST
작가가 테스트했다는 부분보면 pk가능한거 같은데 현질+pk면 안봐도 똥통인데...
야행성인간 | 61.81.***.*** | 19.10.08 00:53
작가의 성실성과 1세대 게임판타지 장르 개척은 대단한다고 생각함.
광주산수김태진 | 211.227.***.*** | 19.10.08 01:40
BEST
광주산수김태진
1세대 아녀 달조는 그냥 겜판으로 가장 흥행한 작품일 뿐임
보드카!! | 27.115.***.*** | 19.10.08 05:29
광주산수김태진
1세대 라기엔... 달조이전 겜판이 꽤 많았어요
사과맛 | 219.250.***.*** | 19.10.08 07:53
광주산수김태진
1세대아님 그전에도 많아서... 제일뜬거라고하면 맞을듯
루리웹-8101474318 | 211.36.***.*** | 19.10.08 08:00
광주산수김태진
성실? 비꼬는 거임?
라훔 | 182.237.***.*** | 19.10.08 08:22
광주산수김태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1999년에 나왔으니.. 겜판 1세대에서 10년정도 지나서 나왔내요.
드래곤키드 | 14.50.***.*** | 19.10.08 23:09
광주산수김태진
겜판은 엄청 예전부터 흔한 소재였음 ㅋㅋ
이제는커플시대 | 182.226.***.*** | 19.10.09 14:13
광주산수김태진
돈 버는데 성실한거라면 성실한게 맞긴 하지 지가 아니면 양판소 출판 시장 망한다 그래서 연재를 손에서 놓지 못 한다 이런 소리 하던 양반인데 ㅋㅋ
시폴 | 121.129.***.*** | 19.10.09 14:40
30만이겠지..
뉸뉸 | 211.189.***.*** | 19.10.08 08:05
어디 과장님처럼 생겼네
라훔 | 182.237.***.*** | 19.10.08 08:21
인터뷰 보니 게임에 대한 기대가 더 떨어지는데요;
하늘내리 | 118.235.***.*** | 19.10.08 08:22
1년 버텨봐 그럼 내가 할지도 모르겠다. 모바일 오픈베타게임은 절대 안함
퇘끼 | 220.94.***.*** | 19.10.08 08:28
남희성작가거 오히려 짧게 짧게 쓰던게 더 재밌엇음 태양왕만해도 진짜 감동이었고 근데 달조때 그냥 한탕주의 해먹자 라는 생각으로 해버리니 이젠 작가라는 이름 붙이기에도 아까워짐 평생 글쓰지 말고 벌어놓은 돈이나 가지고 살았으면 함
아쉐니트 | 39.121.***.*** | 19.10.08 11:55
근데 왜 달빛조각사인가요? 원작의 배경이 된 게임을 만든건가요 아니면 원작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만든건가요? 달조랑 무슨 관련이?
아론다이트 | 58.126.***.*** | 19.10.08 18:42
아론다이트
게임 판타지 주인공이 개나 소나 다 하는 히든직업중. 달빛조각사로 전직함. 그리고 개노가다 하며 망케로 유저 고인물질 하는 소설. (아이패드 봐꺼야 하나. 오타 엄청나게 찍혀…)
◎━╋劍聖━━━─ | 182.161.***.*** | 19.10.10 20:49
달조가 뭐 독특하고 환상적인 세계관을 갖췄거나 어마어마한 작품성을 가진 IP도 아니고... 진짜 걍 이름이 가진 유명세만 가져다 쓰는거지 뭐 ㅋㅋ
50대 진보대학생 | 125.177.***.*** | 19.10.08 20:48
원작이 별론데 게임이 잘나올깡?
Violet Snow | 61.105.***.*** | 19.10.09 02:36
인터뷰에서 대놓고 현질뿅뿅망겜이라고 하면 어쩌냐;
루리웹-2321720120 | 106.101.***.*** | 19.10.09 08:16
지가 글을 잘써서 인기있는줄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Ksmfz | 175.112.***.*** | 19.10.09 13:59
용두사미에서 뱀꼬리보다 못한 지렁이꼬리 수준으로 만들어서 끝내버림 마지막에 어떻게 끝낼려고 하나 했는데 별 쓰잘데기없는 퀘스트 내용으로 계속 한두권 넘기더니 그냥 막바지엔 스킵스준으로 다 넘겨서 2년 카카오로 내면서부터 다 챙겨봤는데 개실망하게 만듬
루리웹-4554255927 | 211.48.***.*** | 19.10.09 14:13
와따 게임모습이 없네
Chloe von | 14.39.***.*** | 19.10.09 14:49
요즘은 컨텐츠 이용하는데 돈쓰고 복돌이도 많이 줄고 좋아진듯. 이제 재미 없으면 걍 안함
로리로리하군 | 218.156.***.*** | 19.10.09 15:14
달조 이전에도 가상현실 겜소설은 넘쳤는데 컨셉을 일찍잡았다니 머래 걍 양산형 게임에 달조 이름박은거로 보임
| 110.70.***.*** | 19.10.09 18:59
ptw은 솔직히 거의 모든 온라인겜 문제 아닌가 아니면 ㄹㅇ 시간갈아넣던가
나누라크 | 124.59.***.*** | 19.10.10 19:41
겜이 재미가 없어...ㅠ ㅠ
PiGlaw | 39.7.***.*** | 19.10.11 07:59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레벨 50정도 까지 키워봤는데 오리지널 달조 스토리를 기억하고 있는 저로썬 초반 도입부분에서 뭔가 가상현실 들어간다는 느낌요소가 있어서 흥미롭게 시작하려다가 어느순간 퀘스트 반복이 강요되어.. 스토리조차 그냥 넘기고 자동만 돌리고 있었어요.. 히든퀘스트라는것도 있던데 솔직히.. 있으나마나한 느낌입니다. 아무느낌도 못받았어요.. 특이한 컨텐츠가 있는것도아니고.. 일반 rpg와 다를게 없고.. 제목이 달빛조각사라서 조각사직업을 하려고 해봤더니.. 조각시스템도 구려서.. 이거원.. 제목이랑 안맞아서 실망이에요.. 겟앰처럼 조각상스킨을 바꿀수있는 시스템을 넣어주던가 뭔가 흥미를 붙일수있게 해줘야하는데 특별난게 없음.. 슬슬 질려가는데 조금만 더 만져보고 별거없으면 지울생각입니다.
옹피 | 185.180.***.*** | 19.10.11 16:39
옹피
거짓말 안치고 비쥬얼... 별루였어요.. 특히 배경이요.. 일부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던전스트라이크처럼 분위기 스타일 잡혀있었으면 비쥬얼때문이라도 했을텐데 비쥬얼이.. 2000년대 중반 캐쥬얼그래픽이라.. 채도가 높고 인상적이다라는 느낌을 못받았음..
옹피 | 185.180.***.*** | 19.10.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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