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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A3, MMORPG에서 배틀로얄의 스릴을 느끼다

조회수 2877 | 루리웹 | 입력 2019.11.1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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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국내 최초의 성인 전용 온라인 게임’임을 내걸고 세상에 나온 ‘A3’는 단순한 화제성 이상의 재미로 11년간 이어진 장수 게임이 되었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선지자 레디안은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이제 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레디안이 ‘A3: 스틸 얼라이브’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지스타 2019 넷마블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A3: 스틸 얼라이브’는 이데아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본작의 가장 큰 특징은 근 몇 년간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를 모바일 최초로 MMORPG에 접목했다는 것.

 


금번 시연에서는 지난해 체험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전략 PvP 30인 배틀로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3인 팀 배틀로얄 모드’를 선보였다. 아울러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통해 유명 BJ와 함께 ‘A3: 스틸 얼라이브’ 배틀로얄 만의 치열한 전투를 체험할 수도 있다.


매력적인 5종의 캐릭터


‘A3: 스틸 얼라이브’의 캐릭터는 전투 스타일에 따라 광전사, 수호기사, 마법사, 암살자, 궁수 총 5종의 클래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지스타 2019 시연 빌드에서는 다양한 코스튬을 착용한 캐릭터들로 배틀로얄을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다.


도끼를 사용하는 딜러&탱커형 캐릭터 광전사, 방패와 망치를 사용하는 탱커&서포터형 캐릭터 수호기사, 링을 사용하는 폭딜형 캐릭터 마법사, 쌍검을 싸용하는 극딜형 캐릭터 암살자,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형 캐릭터 궁수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자.

 


3인 팀 배틀로얄, 필승 요소는 팀워크


‘A3: 스틸 얼라이브’의 배틀로얄은 동일한 조건에서 최후의 승리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다.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 해봤을 법한 서바이벌 장르를 모바일 MMORPG에 접목시켰다. 작년에서는 개인전 모드만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올해는 3인 팀 배틀로얄 모드를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다.


게임 방식은 30명의 유저가 제한된 공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 대기실에서 현재 클래스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무기를 선택하여 전투에 입장한다. 무기는 각각 다른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번 시연에서는 근접, 원거리, 마법, 버프로 크게 4개 분류에서 총 10개 무기가 존재한다. 클래스가 마법사라 하더라도 도끼를 들고 싸울 수 있고, 광전사가 활을 들어도 무방하다.


배틀로얄이 시작되면 빠르게 머리를 굴려야 한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을 두고 어떤 전략을 펼칠 것인가를 고민하고 최대한 신속히 대응하자. 우선 몬스터를 잡으며 레벨업을 할 것인지, 리스크를 지더라도 적을 처치해 빠르게 성장할 것인지. 혹은 보물상자 파밍이나 이니스의 등불 점령까지 짧은 시간 동안 이후의 동선을 어떻게 가져 갈 것인지 판단하며 시시각각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응해야 하는 높은 전략성을 요구한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수동조작도 가능하다. 수동으로 플레이 시 이동과 공격 방향을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듀얼스틱도 제공한다. 물론 동시에 조작에 능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한 오토 타겟팅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3인 팀 배틀로얄은 문자 그대로 3인 1조으로 구성된 여러 팀 중 가장 마지막까지 생존한 유저의 팀이 최종 승자가 된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30인 배틀로얄과 유사하지만 3인 팀 배틀로얄만의 차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팀워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인 팀 배틀로얄은 전략적인 판단을 위하여 파티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HUD와 손쉽게 전황을 공유할 수 있는 집결 신호 및 스마트 핑이 존재한다. 또한 파티원들간 성장을 공유하는 링크 시스템을 통해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교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전략의 판도를 뒤흔들 신규 무기 4종도 주목할 만하다. 사거리는 짧지만 강력한 군중 제어 스킬로 적을 압살하는 ‘대지의 건틀렛’, ‘공격 반사와 받는 피해를 줄여 방어에 특화된 ‘철의 요새’, ‘체력을 회복하고 디버프를 해제하여 팀원을 구원하는 ‘선율의 하프’, ‘적을 교란하고 시야를 차단하는 암살 특화 ‘안개의 쌍날검’이 바로 그것.

 


동시간 전체 필드 프리 PK, 암흑출몰


지난 지스타에서 공개되었던 암흑출몰은 마지막 담금질을 위해 올해에서는 공개되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 모드이다. 암흑출몰은 전 서버에서 동 시간대 진행되는 필드 중심의 프리 PK로, 어둠이 내려지고 붉은 달이 뜨게 되면서 이성을 잃고 본능만 남게 되는 광폭화된 진영과, 이성을 잃지 않은 자들의 대규모 전투가 펼쳐지게 된다.


대규모 전투답게 100 vs 100 전투를 지원하며 개인 혹은 팀 포인트 경쟁 방식으로 유저들은 승리를 위해서 서로 끊임없이 PK를 해야 한다. 참여 인원이 많은 만큼 암흑출몰 시간 동안 클래스간의 물고 물리는 긴박감이 넘치는 전투가 것이다. 전투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순위 변동 및 역전, 드라마틱한 연출을 한데 경험할 수 있다.

 

암흑이 사라지면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소울스타가 주어지며, 이것으로 전투 파트너인 소울링커를 획득할 수 있다.

 


소환수의 완벽한 진화, 소울링커


소울링커는 기존 모바일 MMORPG가 주로 단일 캐릭터를 사용하고 장비, 스킬, 전직 등에 의해서만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시스템이다. 필드는 물론 다양한 던전 콘텐츠에서도 항상 소울링커와 함께 협동 전투가 진행되고 사전에 등록한 세 명을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싸울 수도 있다.


소울링커은 공격형, 지원형, 방어형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함께 전투 시 적절한 탱딜힐 지원을 받아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특정 보스나 퀘스트에서는 소울링커의 속성에 따라 버프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투에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 하겠다.

 


화려한 그래픽과 멋진 코스튬


유니티로 제작된 ‘A3: 스틸 얼라이브’는 모바일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과 장대한 필드를 구현했다. 에스티아, 알데른, 베르데온 등 6개의 다채로운 맵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퀘스트, 사냥, 던전 필드의 재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규 배틀로얄 필드인 ‘설원’을 통해 한 층 더 깊고 세밀해진 월드 표현을 엿볼 수 있으며, 전 클래스 신규 코스튬을 통해 세세히 구현된 ‘A3: 스틸 얼라이브’의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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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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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업신작 트레일러보다가 이거보니 토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시부레 | 222.108.***.*** | 19.11.14 16:10

모바일은 이상하게 과금이 심하다는 생각 때문에 하기가 좀... 게다가 오래 서비스하는게 아니라 개발비좀 뽑다가 없어지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키우기가 힘들어...

쿰척박사 | 112.164.***.*** | 19.11.14 16:03
BEST

펄업신작 트레일러보다가 이거보니 토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시부레 | 222.108.***.*** | 19.11.14 16:10

와 이거 2002년에 수능 끝나고 피방에서 했던 기억나네 ㅋㅋ 그땐 나름 신선했었는데 ㅋㅋ

파리돼지앵 | 61.247.***.*** | 19.11.14 16:46

이게 아직도 서비스하는겨?ㄷ

통짜당근 | 218.156.***.*** | 19.11.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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