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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독특한 홍보 전략으로 본작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택헌 부사장의 개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kim1968/) 계정에 리니지2M의 다양한 클립과 BI 등 이미지 자료가 게재된 것.
직업별 대표 캐릭터
3종의 보스 몬스터
그 중에서도 시선을 잡아 끄는 것은 튜토리얼 전투 영상, 엘더 계열 전직 모습 영상, 던전 보스 몬스터 영상, 스캔 던지기 영상, 음침한 분위기의 사냥터와 필드 보스 몬스터 사령 템페스트와의 전투 영상이다.
튜토리얼 전투 (사진 클릭 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엘더 계열 전직 모습 (사진 클릭 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던전 보스 몬스터 3종 (사진 클릭 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스캔 던지기 (사진 클릭 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음침한 분위기의 사냥터와 사령 템페스트 (사진 클릭 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엔씨소프트 측은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인 김택헌 부사장이 엔씨 게임 업데이트 정보를 이용자들과 한발 빠르게 공유하고, 게임과 관련한 주제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김택헌 부사장
참고로 리니지2M은 11월 25일 오후 1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는 11월 27일 오전 0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데스크톱 PC와 3D 프린터로 제작된 악마의 단검 사진도 공개되어, 퍼플을 이용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향후 진행될 어떤 이벤트를 암시했다.
데스크톱 PC와 3D 프린터로 제작된 악마의 단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