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딸들’, 아더사이드
프랑스의 라이트벌브 크루(Lightbulb Crew)가 개발을 맡고 있는 본작의 무대는 이차원의 악마가 출몰하는 서퍼링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조우한 세계.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으로 독창적인 다이나믹 타임라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딸들(도터즈)로 구성된 부대를 이끌고 전장으로 향하게 된다.
보스전에서는 인류 최악의 범죄에서 끌어올린 무서운 생명체와 맞서 싸우게 되며, 이를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인상적인 능력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대응 플랫폼은 PS4, Xbox One, PC이며, 스팀 버전은 한국어를 포함한 7개 언어를 지원하고, 발매 시기는 해외의 경우 올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